끝물의 쉰세대들 ㅋㅋㅋ 웃고들 계셔??
어쿠, 사자머리님 왼쪽가슴에 왠 붉은 고추??? 데이빗이 사자 조련사???
제이~~~ 스치는 바람에~~
흐믓한 뚱수리님. 이때까정은 좋습니다.
닥터 인상을 풍기는 타이거. 교수가 어떨까?
홍일점. 타이거님 중전마마.
에이브라함 탱크 삼손이. 해병대 출신???
우리의 꽃미남. 큐!!!
브라이트 신고식 단단히 해야하는데... 두고 보자!!!
과연 빨갛게된 얼굴이 깜찍해?
응큼 탐 아저씨.
언제나 한결같은 바위덩어리.
두 제비덜.
그래도 형님이 쎘다.
진자의 백만불짜리 코와 백십만불짜리 웃음.
힘 빠진 삼손이한테 찝적거리는 사자머리.엠쓔왈 %$#@*&@#$%#&&% ^^
데이빗이 먼저 갔나 싶었는데
독술님이 결국........
어휴!!!
첫댓글 사진감상 잘 해 내려오다 끝에가서 결국 ㅍ ㅎㅎㅎㅎㅎㅎ.익명 게시판에 올라갈 사진이 카페사진에 잘못 올라 왔네여~~~ ㅋㅋㅋ.
회장님 엄척 잘놀고 잘먹고 잘마셨습니다요.그런데 막판에 자리를 잘못잡아...anyway It was a great day for me.Thank U Sir!!
ㅋㅋㅋㅋ
참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남자들이 노는것이 이렇게 기쁜줄 오래전에 알았어요............기집보다 좋을때가 뜻이 같을때라 우리 할배가 그러셨어요
데빗은 역쉬 젊어...저럴때 입으론 Peace~do you hear?라고 하는거야 따라해봐..짧게 Peace hear~
아주 신 들이 나셨군요...
근데 우리 꼰대 (늑돌이형님) 사진은 ???
뉴욕은 경로우대가 별로 구먼...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