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씨가 된다
‘말’을 늘려서 발음하면 ‘마알’이 됩니다
이를 풀이하면 ‘마음의 알갱이’란 뜻이 됩니다
말은 마음의 알갱이에서 나옵니다 말이란 마음을 쓰는 것입니다
말을 곱게 쓰는 사람은 마음을 곱게 쓰는 사람입니다
반대로 말을 험하게 쓰는 사람은 사람의 마음을 험하게 쓰는 사람입니다
말에는 세상을 창조할 수 있는 마음의 힘이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옛 속담에 “말 한마디로 천 냥을 갚는다” 거나
“말이 씨가 된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윤태익<당신 안에 모든 답이 있다> 중에서-
세상 어디를가도 싱그러운 초록빛 물결~
은은한 풀내음이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을 타고
향기를 뿜어내고 있는 6월의 중순으로 갑니다
제7회 전국 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일
오늘은 투표부터 하시고 휴일 잘보내세요^^
첫댓글 옛말에 말한마디에 천냥빗을 갑는다지요.조심 또 조심해야 겠지요....
말이란 말이면 다하는게 아니지요.말
좋은글 감사히 보고 갑니다...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