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7.4.10:30.자주가는 함안 입곡유원지에 셋친구가 나왔다.
현암 홍운 나. 겨우 셋이다.
이런저런 이유로 동참하지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참 아쉽다.
유원지 둘레길을 한가롭게 거닐다 점심시간이 되어 현암이 권유하는 함안 칠원에 위치한 구가네솥밥한정식으로 자리를 옮겨 즐겁게 식사를 함께하고 왔다.
첫댓글 친구가 다 모였으며 좋았을텐데,그러나단 둘이며 어때 친구와 같이 보내는 그시간이 즐거운데
친구야 무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고 동참하지못한 마창 친구들 온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길 바란다 ....용겸이 친구 파이팅......
첫댓글 친구가 다 모였으며 좋았을텐데,그러나
단 둘이며 어때 친구와 같이 보내는 그
시간이 즐거운데
친구야 무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고 동참하지못한 마창 친구들 온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길 바란다 ....용겸이 친구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