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아저씨 집에서 4일째 보내고 있는 산들이, 푸름이, 별이는 정말 사랑스런 아이들입니다. 별이는 처음부터 쓰담쓰담과 품에 안기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이고, 산들이와 푸름이도 조금씩 쓰담쓰담을 좋아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세 아이가 뚱아저씨가 앉아있는 의자 근처에 올망졸망 모여 있는 사랑스런 사진과 동영상입니다.
회원님들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
뚱아저씨가 앉아있는 의자 근처에 올망졸망 있는 산들 푸름 별이 1
뚱아저씨가 앉아있는 의자 근처에 올망졸망 있는 산들 푸름 별이 2
폴짝 뛰어 뚱아저씨 품에 안긴 별이와 산들 푸름이
별이를 바라보고 있는 모정이와 똑닮은 푸름이 1
산들이도 머리를 디밀며 쓰담쓰담해달라고 왔어요.
사랑스런 산들이와 푸름이.
산들이 정면 사진이 없어서 한 컷
동영상. 오늘 아침 뚱아저씨 옆에 올망졸망 있는 산들, 푸름, 별이.
첫댓글 ㅎㅎㅎ정말 올망졸망 셋이 너무 귀엽네요
굳모닝 😀 😀
울 푸름이 산들이 별이 잘 잣니? 며칠 사이에 아이들이 반짝반짝 빛이 나네요 ㅎㅎ
셋이서 올망졸망 모여있는게 넘 귀엽네요 ^^
셋이 모여서 노는게 귀엽네요
세상에 ~
별이 이리로와~! 했더니
벌써 자기이름을 알고는
폴짝 안기는데 깜짝 놀랐어요
천재인가봐요
아이들 너무 사랑스럽네요~
꼭 좋은 가정으로 입양되길 바랍니다!
별이 어떻게 벌써 이름을 알아듣죠? 와~~~ 천재인가봐요
몇년 있던거처럼 넘나 자연스럽네요 ㅋㅋㅋ몇일만에 표정이 저리 좋아지다니🥹
어쩜 이리 아가들이 살갑게 굴죠? 이렇게 사랑스러운 아가들이라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