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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 ♡ 사랑방 ♡° 술잔 속 이야기 °♡
에덴의 동쪽 추천 6 조회 910 14.03.16 12:27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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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3.16 12:31

    첫댓글 이글을 오린 저는 술을 마실줄모릅니다
    다만.글이 잼있어서 올렸으니
    그냥 보시고 웃으시되 댓글을
    다시면 술 마실줄 모르는 저는
    답글이 궁색할것만 같습니다 ㅎㅎ
    댓글 보다는 그냥 잼있게 읽으시고
    웃으세요 ㅎ~~

  • 14.03.16 12:34

    ㅋㅋㅋ 공감이 가네요..

  • 14.03.16 12:45

    아!
    기쁩니다,
    술은 입으로 들어오고,
    사랑은,
    눈으로 들어오니♪♪♪
    _____
    _____

    잠시,
    쉬었다갑니다
    "꾸뻑"

  • 14.03.16 20:15

    반갑습니다.많이도 돌아서
    여기서 만나는군요..
    즐거운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14.03.16 20:23

    @석포 객지에서 만나니,
    눈물이 글썽,
    고향친구 만난것처럼,
    하하하,

  • 14.03.16 23:53

    @동동주, 님 잘 주무시기 바랍니다.

  • 14.03.16 12:56

    술에대한.사연도많겠지만.술에대해.이렇게많은.생각을할수있고.표현한게.신기할정도네요.잘보고갑니다.

    스티커
  • 14.03.16 13:03

    동해댁님.
    술도 못하시면서 술꾼같은^^
    사실 저도 술이 넘 약해서리..!!
    사회생활에선 핸디캪이 되었지요.

    재미있는 글.
    감상 잘 했습니다.
    즐건 하루 되세요

  • 14.03.16 13:53

    나는 너를 만나 한때는 기뻣고 행복했다
    세상의 시름을 묵묵히 달래
    주던 너...
    내가 찿으면 언제든지 싫은
    내색없이 내몸 구석구석을
    따뜻이 만들어 줬고 즐거움을
    알게해준 너였기에 이자리를
    빌어 고맙다는 인사를 해본다
    예전만치 너를 자주 대하지도
    않하고 찿지도 않하지만
    나의 뇌리에는 언제나 네가
    자리함이다...
    언제 만나게 될런지는 알수없지만 내가찿지 않아도
    너를 찿는 님들이 많으므로
    너 외롭지 않고 기쁠것이다
    한두잔의 술은 보약이라고
    하는데 한두잔 해보시면
    다른 세상을 보게 됨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다만 음주운전은 사절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날 되십시요^*^~

  • 14.03.16 14:15

    동해님
    방글입니다
    술 한모금도 못하시면서
    글이
    전문가 수준입니다
    그래요
    솔직해지고
    웃을수 있고
    인생의 멋을
    같이 논할수 있는게
    술....
    좋아요
    저도 급히
    나갔다가
    가볍게 생맥 한잔...
    기분도 엎되고
    활력이네요
    재미있는글
    잘 보고
    빨리 집에 갈게요
    해피한
    오후 되세요

  • 14.03.16 20:16

    여기까지 납시셨네요..
    국화님도 술은많이 못마시나봅니다.
    좋은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14.03.16 15:40

    동해댁님
    재미있네요
    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휴일시간 되십시요~

  • 14.03.16 16:42

    술잔속에 진리가있고
    술은사람의거울이다
    술잔아래는 진리의
    여신이 살아있구
    기만의 여신이살아있다
    좋은글이네유
    즐감하구갑니다
    즐건시간되셔유

  • 14.03.16 20:19

    반갑습니다.저도 술은 많이 못마셔요..
    요즘엔 소주 도수가 약해져서
    한자리에서 이슬이 여섯병까지는
    가능합니다마는 더이상은 무리랍니다.

  • 14.03.16 20:25

    @석포 대단하십니다,
    놀래라.........?

  • 14.03.16 20:28

    @석포 석포님
    방갑읍니다
    6병 드시면
    주량이 굉장하시네유
    저는2병반먹으면
    맨아래 강아지 이미지되유
    휴일 재미있게잘
    보내션나유
    오후시간두해피한시간되셔유

  • 14.03.16 23:56

    @전태식 님 두병반도 보통술은 됩니다
    저는 전문가이니까 대여섯병 마시지만
    보통 사람이 두병반이면 적당수준....
    안녕히 주무세요~^^

  • 14.03.16 23:58

    @석포 예감사합니다
    편한잠주무셔유

  • 14.03.16 23:59

    @동동주, 님 6병정도는 좀 마시는 사람으로 봐주죠..
    더 마시면 아마 곤란해질겁니다.ㅎㅎ...

  • 술술술. 잘넘어가다가..취하면. 인사불성이군요 ㅎㅎ

    스티커
  • 14.03.16 20:22

    재미있게 표현을 하셨군요
    그림 이미지까지 멋지게 삽입하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저는 술을 맨처음 만든분이 누구일까
    하면서 그분께 항상 감사드리죠...

  • 14.03.16 20:27

    동해댁님~~
    올만이네유~♡♡♡
    봄바람.훈풍에.계룡산산골은.
    엄청.바빠서~몸이두개었음좋겠시유~ㅋ
    울동해댁님~~
    여전이.향기방.터줏대감~
    익살스럽구.입답구수하구~
    강아지.술병안고.자는이미지~ㅋ
    잼나게.머물다가네유~
    울.동해댁님~저녁은맛있게
    했남유~
    바빠도.종종.들릴께유~
    쪼매.~가을까정.봐주셔유.
    울동해댁님~
    행밤되셔유
    산골에서♥♥♥

  • 14.03.16 21:14

    먼동님
    오랜만이네요
    안녕하세요
    계룡산 자락엔
    벌써 훈풍이 불겠죠
    계신곳 이 어디신지
    몰라도
    저는 남매탑 까지가
    최대치 이네요
    더 이상은 못가요
    내혀오면서
    파전에 동동주
    기가 막히죠
    바쁘시고
    또 바쁘셔도
    이리 고향분 만나니
    좋아요
    제가 자주
    뵐수있게
    자주 올게요
    편히 쉬시는
    밤되세요

  • 14.03.16 21:00

    와~우~
    노란국화님~
    같은.충청도분인데~
    첨인사나누네유~
    이케.답글도.주시구~
    감사.감사~~
    요즘은.농산물.파종시기라
    엄청.바쁘네유~
    요로콤.향기방에서
    지역분을.뵈니~
    엄청.반가워유~
    종종.이케.
    인사드릴께유~
    행밤되셔유♥♥♥

  • 14.03.16 20:47

    ㅎㅎㅎㅏ
    예전에 술 마실 때가....
    그땐 왜그리 마셨는지 ㅎ
    벌써 오래 전 일이네요

    즐건 휴일 마무리 잘 하시구요^^

  • 14.03.16 20:53

    와우~~!
    멋진 낭만객이네유><
    헛소리에 지나가는 사람에게
    시비걸기가 주특기가 되는게 당근인디><><^.^
    전 알콜은 들어가면 쾍이유 꽤액><><

  • 14.03.17 07:05

    어쩜 이리 잘 표현이
    어울리는 지요~~
    술도 못하시면서
    외주가 처럼 놀랍네용
    뭐들 못하리용 ㅎ ㅎ ㅎ
    한주 행복 하세요 ~~^^

  • 14.03.17 07:40

    감사히 읽고갑니다
    ^.~
    늘 행복이 함게 하시길요 ~.

  • 14.03.17 09:50

    한때 주도를 논하며 밤이슬 맞던때가 생각나
    정겹게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14.03.17 13:14

    세월의 흔적을 느끼는
    재미있고 유머와 위트가 넘치는 .....감사합니다
    잘 읽고 남은인생 교훈으로 삼고 건강하게 살자

  • 14.03.17 17:45

    아우님, 술은 입도 못댄다는 분이 어찌 이케 술에 대해서,
    잘아시는가요.
    술의 모든것 다 나왔네요.
    나도 엄청 애주가인데 먼저 한번 앓고 나서는 조심하고
    있지요.
    한마디로 술은 좋은것 입니다.
    좋은글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14.03.25 20:37

    오라방요
    주량이 얼마나 되신다요
    배꼽 잡다 가네요

  • 14.03.17 18:48

    묵은지 처럼 말하지 않아도 속내를 훤히 알수있는
    해묵은 친구와 마주 앉아 술잔을 기울이고 싶네요.
    인생 살다보면 취하고 싶을때가
    한두번 이겠냐마는 절주 하고
    이성을 잃지 않으려고 애쓰는것은
    내일이 있기때문 일겁니다
    가슴에 와 닿는 글 감사합니다.

  • 14.03.18 03:05

    저는 2병정도 마시는 애주갑니다.
    술좌석의 분위기를 좋아하지요.
    저의 주위에는 저와같은 친구들이 많습니다.
    남자도 많고 여자친구 동생들도 많습니다.
    우리 친구들 특징은 술은 술로 한자리에서 먹고 끝납니다.
    좋은친구 그리고 술~하하 좋은 칭구입니다.

  • 14.03.18 04:11

    ㅋㅋㅋ정말 재밌어요 ㅋㅋㅋ
    술할줄모르지만 주위 몆몆이...아주동감합니다.ㅋㅋㅋ 감사해요 동해댁님.

  • 14.03.18 18:43

    술은 마셔도 기분좋게 ,, 개는 되지 맙시다

  • 14.03.25 10:45


    ^0^와우 짱 깜놀 오케이 룰루 ^0^

  • 14.03.27 09:44

    동해댁님 완존 술박사네요 주류협회에다 신청해야겠구만요 술박사자격증 요 ㅎ
    언제 술에 도통하셨는지 술은 별로 안좋아 하시는것 같은디
    암튼 아는거 몰으는거 잼나게 보고갑니다
    멋져버려 굿 행복하세요^^^^^^

  • 14.04.09 15:08

    오늘저녁 한잔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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