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9년 5월 5일 (주)일 나는 하나님의 자녀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얼마나 큰 사랑을 베푸셨는지를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를 자기의 자녀라 일컬어 주셨으니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요한1서 3:1) 01. 성경에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관계를 목자와 양, 포도나무와 가지, 주인과 종 등 여러가지로 표현하지만, 무엇보다 아버지와 자녀로 말씀하시는 것이 가장 큰 은총이요 기쁨이요 감사요 찬양입니다. 02.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 받아 자녀로 잉태 되고, 하나님의 생명을 갖고 자녀로 태어나고, 하나님께 순종하여 자녀로 성숙하고, 하나님을 닮아가서 자녀로 완성 됩니다. 03. 자녀들을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말로다 표현 할 없습니다. 사람이 가진 생각으로는 도무지 설명할 수 없는 크신 사랑입니다. 그래서 바다를 먹물 삼고 하늘을 두루마기 삼아도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을 다 기록 할 수 없다는 찬송이나오는 것입니다. 04.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땅에 보내 주신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이 친히 인간이 되어 이땅에 찾아 오신 사랑, 창조주 하나님께서 피조물 된 사람에게 고난 당하신 사랑, 십자가에 피 흘리시기까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다시금 회복시키시는 사랑... 05. 신실하시고 변함 없는 그 사랑이 있기에 다윗의 고백처럼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害)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라고 고백하며, 선한 목자 되신 주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06. 사망의 골짜기, 죽음 가운데에 있다고 할지라도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믿기 때문입니다.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 늘 우리를 지키시고, 보호하시고 계심을 믿는 자는 흔들리지 않고 언제 어디서 어느 순간에도 의심하지 않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07.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우리 우편에 계셔서 그늘이 되어 주십니다. 우리를 보호하시고 우리를 인도하시며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여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케 하시며, 우리의 영혼을 지켜 주십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우리의 출입을 지켜 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08. 우리의 출입을 지켜 주신다는 것은, 우리의 삶의 모든 영역에서 모든 삶과 일들을 키져 주신다는 것입니다. 함께 하심으로 복 되게 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우리를 자녀 삼아 주시고, 우리를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 저 천국을 예비해 주신 하나님께 날마다 감사하며 찬양하는 기쁨의 삶이 됩시다. 할렐루야!! ♣ - 삶의 한가운데 시간이 흘러도 상황이 멈춰도 환경이 바껴도 변하지 않는 것이 나의 정체성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을 분명히 가지면 모든 시험과 환란에서 모든 고난과 역경에서 참고 견디며 승리할 수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전지하신 하나님 어디에게 계시는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고 나와 함께 하시며 나의 아버지 되시며 나는 그의 자녀라는 정체성을 분명히 갖고 있으면 나는 그 누구도 두렵지 않고 나는 그 무엇에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변함없이 나를 사랑하여 주십니다. 나와 함께 하시며 나를 천국으로 견인하여 주십니다. 그 사랑인하여 그 은혜인하여 힘들어 참고 어려워도 견디며 소망 중에 기뻐하며 감사함으로 눈물로 무릎으로 천국을 향하여 나아갑시다. 사랑하는 사랑을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