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있기에

[동동주]

내일이 있기에

오늘을 돌아보는 글입니다.

살다보면 때로는 삶이 힘에 겨우 먼 하늘을 바라보게 됩니다.

어떤것들이 이렇게 힘들게 하고 있을까 생각을 해보곤 하죠.

하지만 어떤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그럴때면 가끔은 혼자이고 싶을때가 있지요.

아무련 생각도 존재하지 않는 무상의 세계로 그렇게 조용히

나를 바라볼수 있다면 자신의 중심을 들여다 볼수 있다면

삶이 그리 힘겹지 많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생각뿐 우리는 그렇게 하지 못합니다.

늘 나 자신만이 힘든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세상은 그리쉬운 세상이 아닙니다.

늘 이런저런 삶과 함께 부딧히며 살아야 하니까요.

그래도 꿈을 가지고 오늘을 살아가고 있기에 웃을수 있고

희망을 가질수 있으며 우리에게 내일이라는 미래가 없었다면

오늘이라는 하루가 없듯이 늘 세상은 변하기 마련이죠.

그 변화 속에서 우리들 삶 또한 무한히 변하기 마련입니다

지금 나 자신이 힘들다라고 생각하고 계신가요?

곧 당신에게도 새로운 희망이 그대를 향해 미소 지을것입니다.

나 자신이 누군가에게 희망의 웃음을 줄수 있음은 행복한

사람이라 생각 하시면 나자신 더 행복해 집니다.

[참휴식]

잘 보고갑니다

[1951다음]

꿈,희망,미소,,,잃지 말아야 할것들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