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 봄여름학기 기억에 남는 순간</p><p>   선생님께 식사나눔을 하고싶다고 말씀 드려서 처음으로 할때 실수할까봐 긴장되었는데</p><p>   해보니까 보람차고 재미있었던게 기억에 남는다.</p><p>2. 봄여름하기 가장 재밌었던 놀이</p><p>   점심시간에 컬러스톤 가게(?) 놀이때 주문 받은 반지를 만들어서 주문한 사람에게 주었는데</p><p>   여기서 나는 홍보를 한게 재미있었다.</p><p>3. 봄여름학기 배웠던 것 중 계속해서 배우고 싶은 수업</p><p>   동화구연 시간에 팀을 나누어서 연습하고 발표한게 재미있었다. 그래서 더 배우고 싶다.</p><p>4. 여름방학계획</p><p>   운동 : 야구, 축구, 탁구, 포켓볼</p><p>   하고 싶은것 : 만화그리기, 영화보기, 놀이공원 가기, 엄마랑 아침산책, 보드게임 하기</p><p>   해야 할것 : 곱셈 나눗셈 익히기, 영어 국어 필사</p>
<!-- -->
첫댓글 도연:나도 만화 그리기 할 건데!!나중에 되면 보여줘!!!
선우 : 나도 필사 좋아해.
선준 : 우와 대박
탁구채가 집에 있어?
아빠 학교에
추우우욱구우우우
응
하원:식사나눔은 아직 조금 싫지만
하다보니까 나도 재밌어지긴했어!
하주:나도 보드게임 계획에 있는데!
식사나눔하며 즐거워하던 승우의 모습이 떠올라^^
엄마랑 아침산책~~좋다아~!
식사나눔 처음할 때 긴장했었구나~ 잘해서 전혀 몰랐네~
오 승우는 포켓볼도 칠 수 있구나~ 재미있겠다~
식사나눔할때 긴장한줄 몰랐는데 긴장을 했었구나. 식사나눔 실수 없이 잘했어^^ 나중에 만화그리기 다하면 보여주라 되면^^
한유: 나도 진짜 만화 그리고 싶다. 형아 방학 잘 보내~~
도진:나도 탁구 할거야!
봄:나중에 만화 완성되면 보여줘~!
승우가 열심히 홍보한 덕분에 선생님도 컬러스톤 반지를 낄 수 있었지~^^
동화구연 할 때, 어려웠던 용과 할머니 목소리를 무리 없이 소화한 승우!
동화구연 이야기 정할 때, 너희가 좋은 이야기를 많이 소개해줘서 그것도 참 좋았어!
앞으로도 학교에서 하교 싶은게 있으면 언제든 이야기해주렴~ ^^ 여름방학 때 하고 싶은 것, 해야할 것, 운동 모두 즐겁게 하면서 하루를 잘 보내길!
운동 4개만 해도 아주 보람찬 방학이 될 것 같다!
다음 학기에도 또 이겨드리겠음 한 판 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