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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홍수 심판 이후.....
보존 언약을 세우시면서 구름 속의 무지개를 언약의 증거라고 말씀하였습니다.
무지개, 그 언약의 증거는
하나님께서 노아와 땅에 있는 모든 생물 사이에 세웠습니다.
☞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나와 너희와 및 너희와 함께 하는 모든 생물 사이에
대대로 영원히 세우는 언약의 증거는 이것이니라
내가 내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었나니
이것이 나와 세상 사이의 언약의 증거니라
내가 구름으로 땅을 덮을 때에 무지개가 구름 속에 나타나면
내가 나와 너희와 및 육체를 가진 모든 생물 사이의 내 언약을 기억하리니
다시는 물이 모든 육체를 멸하는 홍수가 되지 아니할지라
무지개가 구름 사이에 있으리니
내가 보고 나 하나님과 모든 육체를 가진 땅의 모든 생물 사이의 영원한 언약을 기억하리라
하나님이 노아에게 또 이르시되
내가 나와 땅에 있는 모든 생물 사이에 세운 언약의 증거가 이것이라 하셨더라(창9:12-17)
다양한 무지개의 향연은 대기의 광학현상으로
일반 무지개를 비롯하여 햇무리와 채운과 일환과 후광 등 다양한 무지개 향연으로 아름답습니다.
일반적으로 무지개는
물방울에 의한 태양광선의 반사와 굴절현상입니다.
대기의 광학 현상으로 햇무리는 태양 주변에 둥그렇게 뜨는 무지개인데
빛의 굴절로 생기는 광학현상입니다.
채운은 빛의 회절에 의해 생기는 기상현상이요,
일환현상은 공기속에 뜬 얼음 결정에 빛이 굴절 반사 했을 때 생기는 기상현상입니다.
후광은 브로겐, 또는 광륜현상이라고도 하는데
구름 속의 작은 물방울에 입사(入射)한 태양광선이 후광회절을 일으킬 때 나타나는 대기의 광학현상입니다.
이렇게 대기의 광학 현상에 대한 전문가의 우주 미학의 지적 감성으로 느낄 수 있는 무지개의 향연은
무지개 언약의 파라독스 현상으로 무지개를 상징하는 화려한 성애의 향연 동성애의 퀘어 축제가
서울시의 케미가 되었습니다.
성서지대의 동성애는 성소수자에 대한 인권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적 주권 통치에 대한 패륜이요, 무지개 언약에 대한 반역이 아닐 수 없습니다.
노아 시대 성적 타락현상은 홍수 심판을 초래하였으며
소돔과 고모라의 성적 타락은 불과 유황의 심판을 받았습니다.
소돔과 고모라의 성적 타락은 동성애였으며
가나안의 성적 타락, 곧 혼음으로 풍요와 번영을 기원하는 바알 제의식으로
가나안의 일곱 족속이 심판을 받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베냐민 지파의 본거지인 기브아 거민의 성적 타락은 윤간 뿐만 아니라 동성애로
이스라엘의 연합군과 베냐민의 전쟁이 야기되었으며
베냐민의 모든 여성과 어린 아이들이 죽고 림몬 바위로 도망간 600명의 용사만 남았습니다.
신명기는 창기를 비롯하여 남창과 남색을 금하였으며
하나님께서 가증히 여기는 악, 그 자체였습니다.
☞ 이스라엘 여자 중에 창기가 있지 못할 것이요 이스라엘 남자 중에 남창이 있지 못할지니
창기가 번 돈과 개 같은 자의 소득은 어떤 서원하는 일로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전에 가져오지 말라
이 둘은 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것임이니라(신23:17-18)
가나안 땅의 이스라엘은
바알과 아세라와 아스다롯 등 음란히 섬기는 제의식에 미혹되어 북 왕국과 남 왕국이 멸망하였습니다.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 왕은
산 위에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 산당과 우상과 아세라 상을 세웠으며 남색하는 자를 두어
르호보암 5년에 애굽 왕 시삭의 침략을 받아 여호와의 성전의 보물과 왕궁의 보물을 모두 빼앗겼습니다.
유다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
그의 조상들이 행한 모든 일보다 뛰어나게 하여 그 범한 죄로 여호와를 노엽게 하였으니
이는 그들도 산 위에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
산당과 우상과 아세라 상을 세웠음이라
그 땅에 또 남색하는 자가 있었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국민의 모든 가증한 일을 무리가 본받아 행하였더라
르호보암 왕 제오년에 애굽의 왕 시삭이 올라와서 예루살렘을 치고
여호와의 성전의 보물과 왕궁의 보물을 모두 빼앗고 또 솔로몬이 만든 금 방패를 다 빼앗은지라(왕상14:22-26)
동성애를 허용하는 지도자나 국가는
성소수자의 인권을 존중하는 차별금지의 리더쉽을 가졌으나
사람을 지으시고 만드신 하나님 앞에 가증한 자요, 그 행한대로 심판의 보응을 받을 것입니다.
르호보암과 달리 아사 왕은
남색하는 자를 그 땅에서 쫓아내고 그의 조상들이 지은 모든 우상을 없애고
또 그의 어머니 마아가가 혐오스러운 아세라 상을 만들었으므로 태후의 위를 폐하고
그 우상을 찍어 기드론 시냇가에서 불살랐습니다.
열왕기 기자는 아사 왕의 말년에 실정에도 불구하고
그의 조상 다윗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였다고 높이 평가하였습니다.
아사 왕의 아들 여호사밧은
그의 아버지 아사의 시대에 남아 있던 남색하는 자들을 그 땅에서 쫓아내었습니다.
이렇게 남색하는 자 곧 동성애는 오랜 역사를 가졌으며
성서지대의 성적 타락, 그 악의 축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의 악한 왕은 남색하는 자를 허용하였고
선한 왕은 남색하는 자를 척결하였습니다.
남 왕국 유다의 가장 선한 왕이었던 요시아는 종교 개혁을 하면서 성전을 청결하게 하였는데
그 때 성전 안에 아세라으 휘장을 만드는 곳에 미동의 집, 곧 남창의 집을 발견하고 허물었습니다.
기독교의 개혁을 부르짖는 어느 사이트는
크리슬람과 동성애를 지지하면서 "어떤 백부장의 사랑하는 종이 병들어 죽게 되었더니" 의 말씀을 근거로
백부장과 종이 동성애를 하는 것이요, 예수님께서 낫게 해 주심으로 동생애를 허용하였다고
악마적 해석을 하였습니다.
바울은 로마서를 기록하면서 이방인의 죄 가운데
저주받은 동성애를 강하게 질타하였습니다.
☞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롬1:21-27)
뿐만 아니라 남색하는 자는
음란과 간음과 탐색하는 자와 더불어 하나님의 나라를 기업으로 얻지 못할 죄악이라고 말하였습니다.
☞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취하는 자나 모욕하는 자나 속여 빼앗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고전6:9-10)
알 것은 이것이니 율법은 옳은 사람을 위하여 세운 것이 아니요
오직 불법한 자와 복종하지 아니하는 자와 경건하지 아니한 자와 죄인과 거룩하지 아니한 자와
망령된 자와 아버지를 죽이는 자와 어머니를 죽이는 자와 살인하는 자며
음행하는 자와 남색하는 자와 인신 매매를 하는 자와 거짓말하는 자와
거짓 맹세하는 자와 기타 바른 교훈을 거스르는 자를 위함이니
이 교훈은 내게 맡기신 바 복되신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을 따름이니라(딤전1:9-11)
에스겔 선지자는 북 왕국 이스라엘과 남 왕국 유다를 오홀라와 오홀리바에 비유하며
하나님을 배신한 국가적 음행의 죄를 국문하고 심판하였습니다.
☞ 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인자야 두 여인이 있었으니 한 어머니의 딸이라
그들이 애굽에서 행음하되 어렸을 때에 행음하여
그들의 유방이 눌리며 그 처녀의 가슴이 어루만져졌나니
그 이름이 형은 오홀라요 아우는 오홀리바라
그들이 내게 속하여 자녀를 낳았나니 그 이름으로 말하면 오홀라는 사마리아요 오홀리바는 예루살렘이니라
오홀라가 내게 속하였을 때에 행음하여 그가 연애하는 자 곧 그의 이웃 앗수르 사람을 사모하였나니
그들은 다 자색 옷을 입은 고관과 감독이요 준수한 청년이요 말 타는 자들이라
그가 앗수르 사람들 가운데에 잘 생긴 그 모든 자들과 행음하고
누구를 연애하든지 그들의 모든 우상으로 자신을 더럽혔으며
그가 젊었을 때에 애굽 사람과 동침하매 그 처녀의 가슴이 어루만져졌으며
그의 몸에 음란을 쏟음을 당한 바 되었더니 그가 그 때부터 행음함을 마지아니하였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그를 그의 정든 자 곧 그가 연애하는 앗수르 사람의 손에 넘겼더니
그들이 그의 하체를 드러내고 그의 자녀를 빼앗으며 칼로 그를 죽여 여인들에게 이야깃거리가 되게 하였나니
이는 그들이 그에게 심판을 행함이니라
그 아우 오홀리바가 이것을 보고도 그의 형보다 음욕을 더하며
그의 형의 간음함보다 그 간음이 더 심하므로 그의 형보다 더 부패하여졌느니라
그가 그의 이웃 앗수르 사람을 연애하였나니
그들은 화려한 의복을 입은 고관과 감독이요 말타는 자들과 준수한 청년이었느니라
그 두 여인이 한 길로 행하므로 그도 더러워졌음을 내가 보았노라
그가 음행을 더하였음은 붉은 색으로 벽에 그린 사람의 형상 곧 갈대아 사람의 형상을 보았음이니
그 형상은 허리를 띠로 동이고 머리를 긴 수건으로 쌌으며
그의 용모는 다 준수한 자 곧 그의 고향 갈대아 바벨론 사람 같은 것이라
그가 보고 곧 사랑하게 되어 사절을 갈대아 그들에게로 보내매
바벨론 사람이 나아와 연애하는 침상에 올라 음행으로 그를 더럽히매
그가 더럽힘을 입은 후에 그들을 싫어하는 마음이 생겼느니라
그가 이같이 그의 음행을 나타내며 그가 하체를 드러내므로
내 마음이 그의 형을 싫어한 것 같이 그를 싫어하였으나
그가 그의 음행을 더하여 젊었을 때 곧 애굽 땅에서 행음하던 때를 생각하고
그의 하체는 나귀 같고 그의 정수는 말 같은 음란한 간부를 사랑하였도다
네가 젊었을 때에 행음하여 애굽 사람에게
네 가슴과 유방이 어루만져졌던 것을 아직도 생각하도다
그러므로 오홀리바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나는 네가 사랑하다가 싫어하던 자들을 충동하여 그들이 사방에서 와서 너를 치게 하리니
그들은 바벨론 사람과 갈대아 모든 무리 브곳과 소아와 고아 사람과
또 그와 함께 한 모든 앗수르 사람 곧 준수한 청년이며 다 고관과 감독이며
귀인과 유명한 자요 다 말 타는 자들이라
그들이 무기와 병거와 수레와 크고 작은 방패를 이끌고 투구 쓴 군대를 거느리고 치러 와서 너를 에워싸리라
내가 재판을 그들에게 맡긴즉 그들이 그들의 법대로 너를 재판하리라
내가 너를 향하여 질투하리니 그들이 분내어 네 코와 귀를 깎아 버리고
남은 자를 칼로 엎드러뜨리며 네 자녀를 빼앗고 그 남은 자를 불에 사르며
또 네 옷을 벗기며 네 장식품을 빼앗을지라
이와 같이 내가 네 음란과 애굽 땅에서부터 행음하던 것을 그치게 하여
너로 그들을 향하여 눈을 들지도 못하게 하며 다시는 애굽을 기억하지도 못하게 하리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나는 네가 미워하는 자와 네 마음에 싫어하는 자의 손에 너를 붙이리니
그들이 미워하는 마음으로 네게 행하여 네 모든 수고한 것을 빼앗고
너를 벌거벗은 몸으로 두어서 네 음행의 벗은 몸 곧 네 음란하며 행음하던 것을 드러낼 것이라
네가 이같이 당할 것은 네가 음란하게 이방을 따르고 그 우상들로 더럽혔기 때문이로다
네가 네 형의 길로 행하였은즉 내가 그의 잔을 네 손에 주리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깊고 크고 가득히 담긴 네 형의 잔을 네가 마시고 코웃음과 조롱을 당하리라
네가 네 형 사마리아의 잔 곧 놀람과 패망의 잔에 넘치게 취하고 근심할지라
네가 그 잔을 다 기울여 마시고 그 깨어진 조각을 씹으며 네 유방을 꼬집을 것은 내가 이렇게 말하였음이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네가 나를 잊었고 또 나를 네 등 뒤에 버렸은즉 너는 네 음란과 네 음행의 죄를 담당할지니라 하시니라
여호와께서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오홀라와 오홀리바를 심판하려느냐 그러면 그 가증한 일을 그들에게 말하라
그들이 행음하였으며 피를 손에 묻혔으며
또 그 우상과 행음하며 내게 낳아 준 자식들을 우상을 위하여 화제로 살랐으며
이 외에도 그들이 내게 행한 것이 있나니
당일에 내 성소를 더럽히며 내 안식일을 범하였도다
그들이 자녀를 죽여 그 우상에게 드린 그 날에 내 성소에 들어와서 더럽혔으되
그들이 내 성전 가운데에서 그렇게 행하였으며
또 사절을 먼 곳에 보내 사람을 불러오게 하고
그들이 오매 그들을 위하여 목욕하며 눈썹을 그리며 스스로 단장하고
화려한 자리에 앉아 앞에 상을 차리고 내 향과 기름을 그 위에 놓고
그 무리와 편히 지껄이고 즐겼으며 또 광야에서 잡류와 술 취한 사람을 청하여 오매
그들이 팔찌를 그 손목에 끼우고 아름다운 관을 그 머리에 씌웠도다
내가 음행으로 쇠한 여인을 가리켜 말하노라
그가 그래도 그들과 피차 행음하는도다
그들이 그에게 나오기를 기생에게 나옴 같이 음란한 여인 오홀라와 오홀리바에게 나왔은즉
의인이 간통한 여자들을 재판함 같이 재판하며 피를 흘린 여인을 재판함 같이 재판하리니
그들은 간통한 여자들이요 또 피가 그 손에 묻었음이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가 그들에게 무리를 올려 보내 그들이 공포와 약탈을 당하게 하리니
무리가 그들을 돌로 치며 칼로 죽이고
그 자녀도 죽이며 그 집들을 불사르리라
이같이 내가 이 땅에서 음란을 그치게 한즉
모든 여인이 정신이 깨어 너희 음행을 본받지 아니하리라
그들이 너희 음란으로 너희에게 보응한즉 너희가 모든 우상을 위하던 죄를 담당할지라
내가 주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하시니라(겔23:1-49)
오늘날 교회는 세상과 간음하여
종말론적인 하나님의 심판을 앞두고 있습니다.
☞ 간음한 여인들아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과 원수됨을 알지 못하느냐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니라(약4:4)
성서지대 동성애 문제는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의 문제가 아니며
또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어떤 죄와 그 죄인을 차별하지 않습니다.
그 무엇도 차별하지 않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세계적인 차별금지법으로 역차별 받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그 복음에 대한 배신이요,, 반역입니다.
☞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롬3:20-24)
☞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분이신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롬10: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