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31일 토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 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세상 끝 날까지 항상 함께 있겠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 그리스도인은
원수 마귀가 배고파 으르렁거리는 사자처럼
먹이를 찾아 돌아다니고 있는 세상에 사는 것이
양이 이리 가운데 사는 것과 같습니다.
할 수만 있으면 하나님이 택한
사람이라고 해도 미혹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심히 약한 존재입니다.
시험에는 강한 사람이 없습니다.
<베드로>가 "주님. 주님과 함께라면
감옥 에 갈 수도 있고. 죽을 준비도 되어 있습니다." 라고
말했지만 닭이 울기 전에 세 번씩이나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하였습니다.
이처럼 사람은 죄에 대하여. 시험에 대하여
일반적으로 약할 뿐더러 또한 사람은
그 육신 가운데 약한 부분이 있습니다.
서양 속담에
<사람마다 지옥에 내려가는
사닥다리가 각각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마다 각각 어떤 점에서는 조금 잘못하면
지옥으로 미끄러져 내려가는 사다리를 가지고
다니는 것입니다.
내가 어떤 방면에 특별히 약점이 있는가?
스스로 살피어서 특별히 조심해서
유혹에 들지 않도록 힘을 써야 되겠습니다.
<고린도전서 10장 12절>말씀에
그런즉 선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자기가 굳게 서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플라톤>의 제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사람은 바다에 배를 띄워서 놀기를 좋아하는 사람인데
한 번은 배를 타고 바다에 가서 놀다가 갑자기 풍랑을 만나서
배가 다 깨어져 죽을 뻔하고 겨우 살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으로 돌아와서는 자기 집이 바로 바닷가에 있었는데
바닷가로 향하는 창을 다 막고 남벽을 만들고 말았습니다.
어떤 친구가 와서 묻는 말이
좋은 바다의 경치를 내다볼 수 있는
이 창들을 왜 이렇게 다 막았느냐고 하였습니다.
그 때 이 사람이 하는 말이
<내가 지난번 배를 타고 나갔다가
꼭 죽을 뻔하고 살아왔는데...
내가 그 다음부터는
다시 배를 타지 않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 창을 그냥 두었다가 어떤 따뜻한 봄날
바다가 잔잔할 때에 이 창을 내다보면 내 마음속에
다시 이 바다로 나갈 생각이 나고 배를 탈
생각이 나게 되면 그만 다시 나갔다가
그 다음에는 내가 어떻게 될지 몰라서
아예 내가 바다 가 보이는
이 창을 막은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유혹의 창. 시험의 창. 고난의 창이 있습니다.
이 창을 내다보면 우리가 언제 어떤 시험에
빠질는지 알 수 없습니다.
나의 약점. 시험의 창을 미리 알아서
아예 그 방면을 단단히 막아버리는 것이
지혜 있는 현명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 살아 나갈 때에
언제든지 나를 유혹으로 인도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아예 미리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우리의 주변이 죄악으로 가득하고.
사탄이 권세를 휘두른다 하여도
두려워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와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며 지켜주시기 때문입니다.
<요한 1서> 5장 18절 말씀에
하나님께로부터 난자는 다 범죄 하지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부터 나신 자가 그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그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그를 지켜 주시므로
악한 자도 그를 해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어디를 가든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여호수아> 1장 9절 말씀에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 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8장 20절 말씀에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주님이 약속하셨습니다.
사람들이 모두 내 곁을 떠나고.
환경의 어려움이 다가오고.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어려움에 처했을 때나
즐거운 일이 있을 때나 우리 주님은 절대로
떠나지 아니하시고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절대로 낙심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하나님만 믿고 하나님만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묵상>
<여호수아> 1장 9절 말씀에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 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아멘>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 과학적으로 입증된 뇌졸중 예방 1분 30초법
밤에 자다가 일어나서 화장실에 가야할 때
지켜야 할 매우 중요한 사항입니다.
이때는 갑작스럽게 깨어서
정상적인 생리적 요구를 만들기 위해
과학적으로 입증된
1분 30초. 법을 숙지해 두십시오.
누군가가 건강상태가 좋았는데
밤에 아무 이유 없이 갑자기
사망했다고 하는 얘기를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입니다.
그 사람이 잠에서 깨어나 화장실에 가기 위해
서둘러 침대에서 일어났을 때...
뇌가 조금 더 쉬어야 할 시간이 필요한데
쉬지 못함으로 인해 뇌졸중이 일어납니다.
그 경우들이 대부분 혈액순환과
관계된 뇌졸중 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긴 시간 앉았거나.
누었거나 잠을 자다 일어나면
온 몸에 가라앉았던 혈액이
뇌에까지 전달될 시간이 필요한데
모든 조직들이 퇴화하고 있는 중장년들에게는
그 시간이 꼭 필요하기 때문에.
그럴 경우 30초씩 3번에 걸쳐 1분 30초. 법을
습관 들일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1분 30초 뇌졸중 예방법>
1). 눈을 뜨고도 약 30초가량 그냥 누워 있는다.
2). 일어나면 침대 아래로 발을 내리거나 앉은 자세로
30초가량 그대로 있는다.
3). 곧게 일어설 때도 위기를 염두에 두고
30초 정도 느린 동작으로 몸을 세운 뒤 움직인다.
이러한 단계를 거치면 나이에 관계없이
갑작스런 뇌졸중 에서 생존할 수 있는
기회가 커집니다.
모든 가족 및 친구들과 공유 하십시오,
정보를 공유하는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예방은 치유보다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