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네,버들개랑 많이 닮았네요. 윗입이 뾰족히 튀어나온 듯 보이는 것은, 수조에 오래 있었고 좀 말라서 그렇게 튀어나와 보이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크기가 무척 크다고도 했었는데, 큰 놈들만 잡아 넣으면,큰 놈들만 보이는 것이죠. 특히 코엑스는 큰 개체의 전시를 선호하는 듯 보였습니다.
저녀석은 몇 년전(전시초기)에 보았을때도 입이 뾰족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당시에도 한뼘이 넘는 커다란 놈이 한두개체 있었지요
움... 크기에 대해서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이 녀석들은 모두 입이 뾰족히 튀어나왔던 것 같네요.. 그래서 그 당시에 이녀석들은 "버들개에 가깝군"이라고 생각했었죠^^ 아직 이 녀석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이 없어서 확실히 말은 못하겠네요..ㅡㅡ;
첫댓글 네,버들개랑 많이 닮았네요. 윗입이 뾰족히 튀어나온 듯 보이는 것은, 수조에 오래 있었고 좀 말라서 그렇게 튀어나와 보이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크기가 무척 크다고도 했었는데, 큰 놈들만 잡아 넣으면,큰 놈들만 보이는 것이죠. 특히 코엑스는 큰 개체의 전시를 선호하는 듯 보였습니다.
저녀석은 몇 년전(전시초기)에 보았을때도 입이 뾰족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당시에도 한뼘이 넘는 커다란 놈이 한두개체 있었지요
움... 크기에 대해서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이 녀석들은 모두 입이 뾰족히 튀어나왔던 것 같네요.. 그래서 그 당시에 이녀석들은 "버들개에 가깝군"이라고 생각했었죠^^ 아직 이 녀석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이 없어서 확실히 말은 못하겠네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