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산(481m) - 둘둘산악회
ㅇ 산행일 : 2019. 7.14(일), 흐림
ㅇ 소재지 : 서울 관악구, 경기도 안양시
ㅇ 산행코스 : 관악산입구 광장(1020)~관악산 계곡~무너미고개(1135)~간식(1150/1225)
~수목원 후문(1250/1255)~수목원정문(1325)~황제백숙(1330/1455)~버스종점(1520/1525)
~안양 1번가 OK당구장(1600/1725)~안양박달(1815)
ㅇ 참석자 : 14명(권영칠, 김 령, 김준태, 김향구, 박길성, 박창선, 안희경, 유봉림, 윤재섭, 이영진, 장호건부부,
최성범부부)
산행시간 3시간 10분(운동시간 ), 거리 14.8㎞(시내 4, 포함), 19,460걸음(시내 6,700 포함)
ㅇ 특이사항
① 물이 없는 계곡산행
- 계곡산행인대도 2~3년째 물이 없다.
- 서울대옆의 계곡에도 수목원의 삼성천 계곡에도 물이 보이지 않는다.
② 불친절한 뒤풀이 식당,, 황제백숙
- 일요일이라 손님이 많아서 그런지,,, 부족한 것(된장/마늘/야채 등) 들을 요구하여도 응답이 늦고,
직접 찾으려 주방까지 가보아도,,, 없다.
- 오리 로스구이 주문,,, 고기가 질기고 맛이 떨어진다고 한다.
- 특히, 단체손님이니 안양역까지 태워달라고 하니,,, 주말에는 모셔 올수는 있어도 태워 줄수는 없다고 한다.
버스 정류장까지도 불가능하며, 처음 예약시 언급되지 않았으니 않된다고 한다.
태워 줄 수 없는 언사와 태도로,,, 상호간 목소리가 커지고 욕설까지 오고가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