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토요일 오전, 약속대로 하나 둘 교회를 찾아부활 계란을 들고 이웃에게 찾아갔습니다. 예수님 부활하신 이 기쁜 소식을 나와 오랜 시간 함께 한 내 이웃에게도 전하고자 색깔 고운 수세미가방 안에 구운 계란과 전도지를 넣어 찾아갑니다.
부활의 증인이 되자는 말씀에 응답하며 성찬을 함께 나누고 벚꽃길을 걸어 이웃 주안선교교회에 가서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이종홍목사님 팔순을 맞아 두동성산교회 성도들을 초대하셨거든요. 감사하고 축하드립니다♡
오후엔 이안의 들꽃 카페에서 음료와 빵을 먹었답니다. 마침 섹스폰 동호회에서 카페 마당에서 음악회가 있어 흥겹게 관람했답니다. 꽃 피고 아름다운 봄날, 죽음을 이기신 주님의 기쁨에 동참할 수 있어 행복한 주일이었습니다♡
첫댓글 ^^
기쁜 부활을 맘껏 누린 기쁜 날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