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비유
부자가 가 있는 곳은 음부(하데스-지옥)보이지 않는 곳, 볼 수 없는 곳이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므로 지옥은 분영히 있다
● 천사들에게 받들려서
아브라함 품에, 천국에 들어가 있는 거지 나사로
예수님께서는 비유를 말씀하실 때
이름을 거론한 것은 나사로 한 번 뿐이다
이 비유는 근래에 발견된 자료인데 예수님 당시에 이집트,애굽의 한 지방이었던 알렉산드리아라는 큰 도시가 있는데 거기에 이스라엘 사람들이 디아스포라 형태로 많이 나가서 살고 있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고국으로 자기의 땅으로 왔다 갔다 하면서 그 지방으로 전해지는 구전 비유가 있었는데 그 비유가 유대 땅까지 전해져서 그 비유를 그당시 바리새인이나 율법사들이 하나님 말씀을 가르칠 때 자기들이 그 비유를 들어 설명을 하고 그랬다
비유의 내용이 어떤 가난한 율법사와 부자 세리가 있었는데 율법사는 가난한데도 불구하고 하나님 말씀을 잘 지키고 끝까지 말씀대로 잘 살아서 천국에 갔다
그런데 부자 세리는 돈 밖에 모르고 이웃도 사랑하지 않아서 결국 죽어서 지옥에 가게 됐다
가난한 율법사는 이 세상에서 못 먹고 못 입고 거지같이 살았지만 천국에 가서 천국의 맑은 시냇물을 마음껏 마실 수가 있었다
그러나 부자인 세리는 이 땅에서는 떵떵거리며 잘 먹고 잘 살았는지는 모르지만 지옥에 가서는 천국의 샘에서 나오는 물을 한 방울도 얻어 마실 수
가 없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내용하고 비슷하다고 생각하는가? 사람들은 이 비유를 다 믿고 있었다
선하고 착한 사람은 그들의 행위를 의지해서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이고 못되고 악한 사람은 그들의 행위에 의해서 지옥 간다는 이야기로 알고 있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이것을 완전히 뒤집어 버리신다
인간은 아무리 착한 일을 내 놓아도
하나님 밖에 있으면 지옥 가는 것이고, 아무리 한 일이 없다 해도 하나님이 그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 주시면 천국 간다는 말씀을 하신다 이것이 부자와 거지 나사로 비유의 핵심 메세지다
이 땅가운데 우리가 어떻게 사느냐!
눈으로 보여지는 모습은 천국과 지옥이 우리가 생각하는 정반대의 결과를 나타낼 수 있다
우리가 생각할 때 교회도 열심히 다니고 착하고 그랬지만 그 사람은 지옥 갈수가 있는 것이고,
우리가 볼 때 별로 착한 것 같지도 않았고 교회에 열심히 다닌것 같지도 않았는데 그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에 갈 수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우리가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천국과 지옥의 개념으로 이 비유를 보시면 끝까지 이 비유는 낮설게 여겨질 것이다
그렇다면 천국과 지옥은 보이지 않는 곳이고 설명할 수도 없는 곳인데 이 땅을 주시면서 그런 보이지 않는 곳이 분명히 있는 것을 그 곳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이유가 무엇일까
이 땅에 있는 모든 것들을 우리에게 주셨다
땅도 나도 가족도 음식도 내 삶에 대한 목표도..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그러연 그것은 도대체 무엇일까!
뭐하라고 주신 것일까!
왜 보이는 것들을 주시면서 보이지 않는 세계를 말씀하시는 걸까! 이것을 늘 잊지 말아야 한다
이것을 생각하지 않으면
진리 안에 거하기가 굉장히 어렵다
결국 이 땅에 있는 것들은 다 없어져야 할 것들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세상에는 우리가 좋아보이고 그럴싸해 보이고 행복해 보이는 그렇게 살면 만족해 질것 같은 세상의 방법들이 있지 않은가!
그런데 그 방법들과는 정반대 되는 세상이 있다는 것을 보여 주려고
그 모든 보이는 것들을 주셨다
심지어는 내 피라도 빼어 주고 싶은 가족조차도 진리의 세계에서 보면 진리의 세계에 대적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것이 비진리다
비진리에 마음과 눈과 생각을 뺏겨 버리면 그 나라(천국)는 갈 수가 없는 나라다
[누가복음 16:14]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 자들이라
이 모든 것을 듣고 비웃거늘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 자에서 '돈'은 money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바리새인들은 청렴하게 살았다 그들은 일주일 두번씩 굶으며 자기들이 생각하는 그 구제를 한 사람들이다 (구제가 뭔지도 모르고 하나님 말씀을 자의적으로 판단하며..)
자기 만족을 위해서 살아가고 있는 것, 그것이 돈을 좋아하는 것이고 이 땅에서 부자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이 이야기를 이미 알고 있었고 또 이 비유를 가지고 설교를 할 때에 다른 사람들에게 교훈적으로 사용하려고 늘 이 비유를 말하면서 이 내용 안에 자기들의 의로움을 한껏 담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이 이야기를 통해서 너희들은 이런 우리를 본 받으라고 사람들에게 바리새인과 율법학자들이 설교를 했던 것이다
그런데 주님이 이 비유를 통해 그렇게 자신만만해 하던 바리새인을 향하여 지옥에 갈 부자 율법사로 내용을 바꿔 버리는 이이야기를 들으면서 눈치 챈 바리새인은 화가 난 것이다
ㅡ '내 얘기 하는 구나' 소위 표적 설교 하는 구나 라고 생각하며 이를 갈면서 죽이고 싶어한다
자기들은 지금까지 가난한 율법사로 살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성실하게 잘 지키며 천국 갈 만한 자격이 충분한 사람이라고 믿고 있었는데 자기 자신들에게 정말 자존심 상하고 불쾌하게 만드는 비유로 완전히 바꾸어서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이다
그들은 주님께서 자기들이 구원 받을 수 있다고 믿는 믿음을 묵살해 버리시자 계속해서 주님의 말씀을 반감을 갖고 듣고 있는 상황이다
예수님은 바리새인에게 돈을 좋아하는 자라고 말씀하셨지만 이들은 스스로가 나는 돈을 좋아하는 자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려고 구제하고 선행과 금식과 율법 지킴을 열심히 하고 그것을 통해서 '나는 절대로 돈을 좋아하지 않아요' 라는 것을 세상에 알려주고 싶었지만 예수님께서는 오셔서
'아니야 그것이 돈을 좋아하는 거야' 라고 비유를 통해서 말씀하시고 계신다
지옥 갈 부자
1. 아브라함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사람
2. 거지가 밥상 앞까지 오는 걸 허락한 사람
3. 땅에 남은 가족을 걱정하는 착한 사람
4. 회개의 중요성도 아는 신실한 사람
이 정도의 신앙 수준으로 교회에 다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싶을 정도로 지옥 갈 이유가 없어 보이는 부자는 왜 지옥에 갔을까
하나님은 그런 사건화된 행동으로 드러난 '이렇게 내가 살았어요' 라고 보여줄 수 있는 인간의 행위를 근거로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선한 행실, 소위 우리가 말하는 '헌신했다' 그런 것을 근거로 천국과 지옥을 가르지 않으신다
그래서 부자의 기특한 행위를
일부러 나열해 놓으신 것이다
함부로 도덕과 윤리적인면을 근거로 해서 천국에 갈 수 있느냐 없느냐, 선함과 악함을 판단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부자가 지옥에 간 이유
1. 하나님은 사건화된 인간의 행위를 근거로
천국과 지옥을 가르지 않는다
2. 죽어서도 자기 밖에 모르는 인간
3. 회개의 은혜성을 무시하는 사람
4. 지옥에서도 거지 나사로를 거지 취급함
[마태복음 10:34-39]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며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인간은 자기 가족 관계를 자기 목숨으로 여긴다
하나님의 은혜를 떠난 타락한 인간은 가족 관계 조차도 '나' 라는 영토 안으로 끌어 들여서 그 가족들 조차 내 존재의 이유가 되어져야 하는
내 존재의 확장선상에 올려 놓게 된다
가족 관계가 소중하다면
하나님 나라에서도 이어질 수 있는
가족 관계를 이루라고 하신다
이 땅에서의 가족 관계는
하늘 나라에 올라가서 영원 속으로 들어가면
다 소멸되고 없어지는 관계다
할렐루야 ~! 주님께 영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