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서면 바닥을 많이 돌아다녀 카페 소식을 잘 파악하는 편인데
집 근처에 카페가 새로 생긴줄 몰랐네요..
등잔밑이 어둡다고..ㅋㅋ
네입샵과 가로수에 가려 잘 모르고 있었다는..
암튼.. 오픈했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다녀왔네요..
* I'm cafe입니다..
* 영업시간 참고하세요..
* 다양한 카페앞 소품들..
* 메뉴판..
* 테이블 초록이..
* 거울..
* 내부 모습..
* 소소한 인테리어들..
* 친구분 두명이 오픈하신 카페입니다..
* 저기 공간이 탐나는 공간이네요..ㅋㅋ
* 인테리어를 직접 하셨다고 하네요..
* 마스코트..
* 조명..
* 메뉴판 나갑니다..
* 참고하시구요..
* 테이블에 앉으니 먼저 주시더군요.. 산딸기..
* 에스프레소.. 휴고 원두를 사용하신다고 합니다..
* 리얼 자몽쥬스..
* 달달 카라멜 브레드..
* 모닝빵으로 특이하게..
* 블루레몬 에이드.. 색깔이 이뻐서 옆 테이블 손님께 양해를 구하고 찍었습니다..
* 간단히 둘러보고 갈려고 하니 과일을 주시네요..
* 길 건너편에서 찍은 카페 모습..
집 근처에 카페가 새로 오픈했네요..
근처 네일샵과 가로수에 가려 오픈 사실을 미처 알지 못했다는....
암튼 I'm cafe는
친구사이인 여자 두분이 운영하시는 카페인데요..
인테리어를 두분이 직접 하셨다고 하네요..
원두는 대신동 휴고 것을 사용한다고 하시는데요..
두분다 친절하시고요..
편안한 인테리어입니다..
초심 잃지 마시고 대박나시기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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