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7 연말고(年末考)
평 범 이광정
먼 산
등고선 너머로
어디론가 쫓기는 듯
흘러가는 조각구름
너만은 알리라
뜬구름 인생이란 말을.
올 한 해
뒤돌아보면
허전한 마음 감출 길 없고
몸은 점점 쇠해지는데
자신감은 어디 가고
조심성만 앞서는 구나.
그래도
마음의 균형감과 평화를 얻었고
아직은 아픈 곳이 없으니
이보다 더 복 있다고 말 할 수 있겠는가
감사할 일을 손꼽아 세어보니
열 손가락이 부족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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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年末考 평범 이광정
이종열00
추천 1
조회 14
26.02.15 23:3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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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광정이 엉아야!
건강이 제1이네요
며칠前 신경외과에세 허리에 주사 2방을 놓았어요
쌍지팡이도 힘들어서
2방의 효과가 있는듯 하오나
걸음거리가 뒤뚱거린다고요
이나이에는 잔병이라도 없어야한답니다
이제 꽃피는 봄이되면 걸음거리도 회복되겠지요
그져
노년의 행복은
아픈곳 없이 사는거다
또래들의 심정을 대변 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