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주요 게시물 내용자료들입니다.
오늘은 2024년이 한달밖에 남지 않아서
11월 마지막날이고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12월 첫날이고
저는 2025년 1월 첫째주부터 다시 새출발을 시작하고
내일은 일요일이라 하루더쉬고
내일 모레부터 수요일까지 2차적으로 논산도서관에 다시 또가야하고
본래 14차적으로 논산역전대합실에 갈려고 하다가
그 아저씨때문에 당분간 못가고
그래서 카렌타에 미리 저장을 헸고
특히 16일부터 20일까지
18차적으로 닷새동안 연합뉴스에 가는 것으로 날짜를 맞추었습니다.
첫댓글 몸 과 마음이 미쳐 따라 갈 수가.~~~~~~~~~~~~~~~~~
없을 만큼 세월이 너무 빠르다 보니 세월을 흐르는 물과.~
같다고 했나
봅니다 스산한 초 겨울 바람이 스치며 지난 11월 달을.~
돌아보니 잘했든 일
보다는 아쉬움이 남 는 일이 많았던 것 같고 이제라도.~
남은 갑진년 12월달 잘
설계를 하시고 11월 의 마지막 주말을 즐겁게 보내세요
https://cafe.daum.net/1664URMSAN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