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친 육수론에 너무 구애 될것은 아니다
두뇌에 또아리 쳐선 들어앉아 있는 숙주 번뇌망상 일으키는 연가시 잡신(雜神) 마귀(魔鬼)가 육친 육수론을로 견인하려는데 달려가면 안된다
북치고 장구치고 혼자 다해 버리네
앞서 잠깐 성명 육친 육수론에 대하여서 예를 들어서 강론을 펼쳐봤는데 여기 너무 구애될 것도 아니다 속박 받을 것도 아니다 이런 말씀이지 단지 그렇게 봤을 적에 공교롭게도 우연의 일치처럼 그렇게 보여졌다 이런 뜻일 뿐이야 반드시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 이런 말씀이지 이를테면 내가 잘 아는 저들끼리 같은 동갑내기 몇 사람들의 예를 또 들어보겠는데 임진(壬辰) 생 하면은 성명 삼자에 말자(末字) 종성(終聲)에 현무(玄武)가 떨어집니다.
육수(六獸)가 .....
육수가 현무(玄武)가 떨어지는데 거기 이를테면 대략은 그 종성 받침에 니은 기억 이응 이런 글자들을 많이 사용하게 되 자음(子音)상으로 동그라미나 기억이나 아 니은 받침이나 대략 니은 받침을 많이 쓰게 된다고 그럼 이제 임진생 하고선 니은 받침을 종성(終聲)으로 쓰게 된다 할 것 같으면 현무(玄武)문(文)이 된다고 진토(辰土) 기준(基準)이기 때문에 임진(壬辰)하는 지지(地支) 진자(辰字) 오행(五行) 토(土)를 기준 삼으면은 니은 받침은 화성(火性)이므로 화생토(火生土) 하니까 문성(文性)이 된다고 그러니까 인성(印性)이지 어머니에 해당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데 거기 임자(壬字) 천간(天干)이 북방 임계(壬癸)는 현무(玄武)를 상징하는 것 아니야 그러니까 현무(玄武)문(文)이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럼 니은 받침 글자 쓴 사람들 현무문이라 해서 다 어머니를 잃어버리고 뭐 죽었거나 도망가거나 뭐 이렇게 훔쳐갔거나 이렇게 되었게 그거 아니다 이런 말씀이야.
그것을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려 하는 거야. 이번에는 이를테면 거기에 ‘만’자를 쓴 사람이 있어.
임진생 그러면 역시 현무문이 이제 현무문인데 어머니가 훔침당했다 잃어버렸다.
천만의 말씀 오래 살았다 이런 말씀이여. 수명장수하였다.
단지 아버지가 일찍 여이는 바람에 어린 자식들 건사하느라고 그렇게 썸싱 약간의 불미한 그런 스캔들 정도가 났었을 뿐이야 하지만 그래도 부자는 아니더라도 가난을 면하게 되어서 자식들이 크는 바람에 뭐 다 똘똘한 자식들이라고 할 수가 없어 그래도 큰 아들이 잘 뭔가 일을 하는 바람에 제대로 풀려가지고 그냥 저냥 밥술이나 잡 수면서 장수하다가 돌아가시게 되었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뭐 큰 좋은 삶은 못 된다 할 수가 있어.
그다음은 또 ‘은’자 쓴 사람이 있는데 역시 현무문 어머니를 잃어버렸게 그렇지 않다 이런 말씀이여.
이 집안은 집안도 풍족할뿐더러 둘째 아들로 태어났는데 어머니 아버지 공(共)이 장수(長壽)하셨다.
아 형제들도 똘똘하고 자기 형제들도 똘똘하고 단지 큰형님이 다리를 약간 절다시피 했어.
그러고는 다른 걸 흉 잡을 것이 없어 밥술이나 잘 먹고 부모 공(共)히 다 오래 장수하였다 이런 말씀이에여.
사람들이 좋아서 좋고 또 심성들이 좋고 그다음 ‘근’자를 쓰는 사람 역시 현무문 아니야 니은 받침이니 그러면 어머니가 없게 ...그렇지 않았다.
이런 말씀이지 두 내외 부모가 정이 좋아가지고 오래도록 장수하였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이런 걸 본다 하면 어떻게 그 육친(六親) 육수(六獸)론이 어떻게 맞는다 할 수가 있겠어.
단지 명리 구성이나 그 삶 생활 환경에 풍수가 잘못된 관계로 그렇게 나쁜 것을 그리는 수도 있다.
이런 것을 여러분들에게 말해주려 하는 것이지 반드시 그렇게 되면 나쁘다 이렇게 근심 걱정 주늑 주려고 하는 말은 아니다.
이런 말씀이요. 또 ‘관’자 쓰는 사람도 또 니은 받침이니 어머니가 도망갓 게 아니다.
이런 말씀이여.
두 내외 역시 장수하고 집안도 좋고 밥술이나 먹고 그냥 저냥 촌(村)에서 살았다 이런 말씀이야.
그다음 ‘환’자 쓰는 사람도 역시 현무문 아니야 니은 받침이니.
그런데 역시 부모 다 공이 장수하였다.
크게 부자는 아니고 먹고 살기는 좀 간졸하였지만 그나저나 그럭저럭 그저 삶을 잘 꾸려 나갔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 어찌 그 니은 받침 현무문이라고 다 나빠다 할 수 있겠어.
여러 사람을 죽 그렇게 그 현무문에 해당하는 것을 살펴봤지만은 하나도 그렇게 나쁘게 보여지는 사람이 별로 없었어.
그런데 딱 하나 ‘인’자 쓰는 사람은 말하자면 부모를 공이 어려서 잃고 어 그렇게 말하자면 얹혀 사는 삶이 되었더라.
이 사람 한 사람만 현무문이라 가지고 어머니를 잃어버린 격이 되었지.
다른 사람들 은자 근자 관자 환자 이렇게 쓴 사람들은 아무 그런 장애를 받지 않았다.
어머니가 다들 오래 살았다 이런 말씀이야. 현문문이라도 그러니까 명리 구성에 따라서 말하잠.
좋고 나쁨이 달린 것이지 그렇게 성명상 육친 육수론에 의해서 그렇게 말하자면 흉흉한 것이 붙는 것은 아닐 것이다.
이것을 이제 이렇게 다시 말해 보는 것입니다. 우연의 일치고 공교롭게 시리 맞아떨어지는 것이지 나쁘다 하니까.
그럼 여기 지금 좋다고 말한 은자 근자 환자 관자 순자 이런 자를 끝에 드는 사람들이 다른 데에서도 다 좋을 것이냐 다.
그럼 은자 쓰는 사람이 임진생 한 사람뿐이겠어. 끝에 근자 쓰는 사람이 역시 임진생을 끝에 한 사람뿐이겠느냐 이거야.
동명동호는 많게 되는 거예요. 동일 명조 같은 년에 태어난 사람 그런 사람들이 어찌 또 전부 다 부모들이 말하자면 수명 장수하면 좋겠지만 다 장수한다고 할 수 있겠느냐.
명리 구성상 나쁘게 되면 악영향으로 나빠지는 수도 있을 것이다.
이것을 또 이렇게 말해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름이 자기하고 운이 맞으면 못 쓰는 글자가 없어.
대략 사람들이 무슨 글자 하면 그 글자에 대한 선입견이 많아.
예를 들으면 ‘사’자 이러잖아. 그럼 ‘사’자는 죽을 사자... 사자 쓰는 사람이 별로 이름에 쓰는 사람이 별로 없어.
그렇지만 내가 아는 사람 한 사람 중에는 ‘사’자 쓰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자를 이름상에 쓰고도 아주 행복하게 살더라.
이런 말씀이여.
아주 어여쁜 여자를 얻어가지고 행복하게 살림을 꾸려서 살더라.
그러니까 뭔가 이 선입견 이것이 잘못된 것이 많을 수도 있다.
선입견을 버려야 된다. 그것이 무슨 생각 사(思)인지 사모할 사자인지 그건 알 수가 없어.
그렇지만 ‘사’자를 써서 아 이 고! 누가 ‘사’자 그 죽을 사자인데 써 이렇게 된단 말이야.
그렇지만 사자를 쓰고도 그렇게 행복하게 살아 그 동생 되는 자가 또 임진생으로또 니은 받침 끝자가 그런데도 역시 그 부모가 뭔가 흠결이 좀 어머니가 있다고 할는지 모르지만은 그러니까 본 남편이 말하자면은 일찍 사별을 하는 바람에 둘째 남성을 얻어가지고 이 사람 애들을 낳았는데 본인은 오래 살았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말하자면 이 사자 쓰는 사람 동생의 이름이 끝자가 니은 받침으로 종성(終聲)이 되는데 역시 그럼 현무 문(文)일 거 아니야 아 말하자면...
하여튼 임진생으로서 그렇게 되면 어머니가 도망을 가든지 잃어먹고 해야 되는데 오히려 오래동안 잘 어머니를 건사하고 어머니도 수명장수하였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이 강사 팩트는 뭐냐 우연하고 공교롭게 그렇게 나쁜 운명을 가진 자한테 그러한 나쁜 이름이 붙어 있는 모습을 그려준다.
이것을 말해보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그렇게 다 그렇게 말하자면 현무 구진이 낙점이 된다 해서 나쁜 것은 아니다라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추가로 강론해 보는 것입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그러고 성명은 어려서 성장기 부르는 이름이 중요한 거다 그러므로 첫 번 이름을 잘지어선 호적에 올리고 공인기록인 주민등록상에 올려야할 것이다 중간에 뭐 개명한답시고 예명 같은 것 짓는데 첫 어려서 부르던 이름만 하겠느냐 이거다 물론 호적을 뜯어 고친다면 효험이 있겠지 ...
성장기 18세 이전까지 한창 그 평생삶의 터가 딱아지는 것 성격 형성등 그 시기가 중요한거다 그러므로 이름도 그 시절 부르는 이름 영동력(靈動力)이 강한 효능을 발휘하는 거고 생활 장소 풍수영향도 그 시절이 제일 강하게 받는 거다 초등학교 중학교 시절 제일 강하게 받는다 할거다 그러니깐 근(根)에 해당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