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길 떠나는 인생
언제 떠나는지 서로 몰라도 가다보면
서로 만나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애절한 사연 서로 나누다 갈랫길 돌아서면,
어차피 헤어질 사람들...
더 사랑해 줄걸 후회 할 것인데
왜 그리 못난 자존심으로 용서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고 비판하고 미워했는지.
사랑하며 살아도 너무 짧은 시간
베풀어 주고 또 줘도 남는 것들인데
웬 욕심으로 무거운 짐만 지고 가는
고달픈 나그네 신세인가 ...
그 날이 오면 다 벗고 갈텐데
무거운 물질의 옷도,
화려한 명예의 옷도,
자랑스런 고운모습도.
더 그리워하면 더
만나고 싶고, 더 주고 싶고,
보고 또 보고 따뜻이 위로하며
살아야 하는데...
왜 그리 마음에 문만 닫아걸고
이제 살아 있다는 것만으로 감사하고
이제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 사랑해야지.
우리는 다 길 떠날 나그네들 이라네.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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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배경화면이 화려하고 이쁘네요.
좋은 글도 감사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알차고 편안한 나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