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고구마시절의 교복을 입던 여시임 ㅋㅋ
난 졸업한지 너무 오래된여자임 ㅋㅋ 6년정되 되어서 ㅋㅋ 사진구하기가힘듬 ㅠㅠ
검색해도 맛있다라는 글만 있지 사진이없음 ㅠㅠ 사진은 여지거지와 우리학교
목사님 블로그에서 무단으로 퍼옴 ㅋㅋㅋ
나땐 무슨 정신병원같더니 ^_^ 나 졸업할때되니깐 교복바꾸고 급식하드라^_^
졸업하니깐 외관대리석으로 싹 바꾸고 내관도 바꾸고^_^ 그러는거아니야 ㅋㅋ
그래도 급식맛은 ㅋㅋ 나때고 최고인듯 ㅋㅋㅋㅋ그때가 첫시작이였음 ㅋㅋ
어느학교나 마찬가지겠지만 급식먹기 5분전부터 애들이 엉덩이가 반이상 떠있음 종소리 나자마자 미친듯이 뛰어감 ㅋㅋ
난 3학년이여서 3층 이였는데 ㅋㅋ 1학년은 5층에서 지하까지 미친속도로 내려옴 ㅋㅋ 계단발디딜틈이 없음 ㅋㅋㅋㅋㅋㅋㅋ
영양사 언니가 가끔식 교실로 찾아옴 ㅋㅋㅋㅋ 뭐먹구 싶냐구 물어보고 ㅋㅋ
의견도 막 내고 이건이랬다 이건 저랬다 말하면 바로바로 고쳐줌 ㅋㅋ그외에도 급식실
자체에도 의견을 제시하는 공간이 있고 음식 거의 우리가 먹고 싶은데로 품 ㅋㅋ
아줌마가 퍼주는것들도 있긴한데 대부분 우리가 품 ㅋ
한달에 한번 한달치 메뉴를 골랐나? 그랬음 ㅋㅋ암튼그럼 자기 고른 코스대로 줄서서 먹음 ㅋㅋ
음식 남으면 영양사 언니나 급식아줌마 선생님들 이 들고 다니면서 먹구 싶은 사람
손들라고 하면 애들이 미친듯이 달려듬 ㅋㅋ 서로자기 달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급식비가 아마도 2500원이였던걸로 기억함 지금은 더 올라겠지만 ㅋㅋ
내가 다릴때 내 기준으로 ㅋㅋ 진짜 울 학교 애들은 급식 거의 90프로 이상이 만족했던걸로 기억함 ㅋㅋ
예전엔 여중이랑 우리 학교랑 있을때라 몇교시 끝나구 먹었는지기억안나는데
중딩들이 더 빨리 먹고 고딩들은 좀 늦게 먹었던기억이 ㅋㅋ
요즘엔 중학교 없애고 인문계고 만들어서 고등학교만 2개임 ㅋ
인문계랑 전문계 요즘 몇년간 급식을 먹으려고 이 학교에 입학했다란 소문도 돌정도였음 ㅋㅋ
다들 휘핑딸기이야기 ㅠㅠㅠ 난 기억에 없는데 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여기가 해성이구낰ㅋㅋㅋㅋㅋㅋ맨날 이름만 들었었는뎈ㅋㅋㅋㅋㅋㅋ
내가 여기가고싶었는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엄빠 반대가 넘 심해서 걍 동네 쩌리학교 다녔는데........ 그덕에 난 3년동안 그지밥을 먹었다지.......
급식먹으려고 학교입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쩌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레알쩐다 영양사가 깨어있는 사람인듯ㅋㅋㅋ 나 학교다닐때 영양사냔ㅋㅋㅋㅋ 남자애들이랑 노가리나 까고 귀척이나 하고ㅋㅋㅋㅋ 여자애들 존나 무안주고 이랬는데ㅋㅋㅋㅋ
이 여시 나랑 똑같은 시기에 졸업한건가????????? 나 고3때 급식 바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그 땐 레알 정신병원 같았는데 지금 완전 좋아졌더라 울 학교 짱 죠앙
지금 해성국제컨벤션고등학교로 바뀌고 난뒤에 급식이 머냐,,, 학교 자체가 완전 변해서 진짜 대학교보다 더 좋아짐...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