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과 불안감의 상관관계에 대한 고찰
(주관적인 내용이 합쳐진 글입니다)⭐️ 스트레스
신체적 특성 상 스트레스를 받으면 인간은 달거나 짠 걸 찾게 되어있음⭐️ 우울증
우울증 불안감 치료용으로 먹은 약물로 인해충동적이고 자극적인 음식 섭취가 끌리게 됨또한 불규칙한 생활로 생긴 칼슘/영양분 부족이새로운 음식에 대한 갈망으로 이어짐⭐️ 배달 도착까지의 시간이 주는 안정감
60분, 80분그 음식이 오기까지의 시간이 마치 나에게 서비스로 주어진 시간으로 느껴짐.야식의 경우 이 안도감 이 더 큰데,아직 하루가 다 끝나지 않았음을 증명해주고그게 큰 위로로 다가옴.ㅡ야식은 안 좋고 무조건 끊어야 한다지만왜 습관처럼 이어지는 지에 대해 고민해보고돌파구를 찾으면 좋을 것 같음.특히나 나는 우울증과 불안감에 의해야식과 배달음식을 엄청 시켜먹었는데그게 우울하고 외롭고 불안한 밤에 위로가 되었음...이게 심하면 습관성이 되고 역류성 식도염까지 이어지니 위험하다고 생각해!육체 건강도 정신 건강도 잘 챙기자
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라라라리라라리
첫댓글 야식 시킬까 하던차에 이 글을 봄배가 썩 고프지도 않은데 말야.글 고마워
근데 진짜 심리적요인도 있는게 이십대 내내 야식을 가족들 몰래 먹었거든 근데 독립하고나서 야식 저절로 끊음..
나잔아
헉 방금…. 가족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급하게 배달시키고 다 남겼는데 이거때문이었구나
나다.. 이 글 보고 궁금한게 다른 걸로 우울을 떨칠 수 없다는 가정하에 우울한 기분을안고 잠드는 것과 야식이라도 먹어서 달래고 자는 것 중 뭐가 심리적으로 좋을까? 건강/경제적인 부분 말고 딱 심리적으로만.. 글 처럼 그 기다리는 시간이 보너스+안정이 맞는 것 같음 ㅜㅜ
먹고 자면 수면 방해해서 결국에 악순환일걸 차라리 참고 자면 잘 참았다는 효능감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보다 참아냄에 성공하고 내 충동성을 내 스스로 통제했다는거 자체가 엄청 성취감 있는거더라 어떤 거에도 적용이 되는거같아 하기싫은일 미루지않고 해내는 것까지
ㅠㅠ 눈물날것 같아
야간근무 너무힘들너서 배달음식 달고살아 ㅠㅜ
ㄹㅇ 평온할 때는 식단 칼같이 잘 지키고 어렵지도 않은데 스트레스받는 일 잇으면 식욕 ㅁㅊ놈처럼 올라와서 먹고토하고 반복하게돼
아ㅠ
첫댓글 야식 시킬까 하던차에 이 글을 봄
배가 썩 고프지도 않은데 말야.
글 고마워
근데 진짜 심리적요인도 있는게 이십대 내내 야식을 가족들 몰래 먹었거든 근데 독립하고나서 야식 저절로 끊음..
나잔아
헉 방금…. 가족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급하게 배달시키고 다 남겼는데 이거때문이었구나
나다.. 이 글 보고 궁금한게 다른 걸로 우울을 떨칠 수 없다는 가정하에 우울한 기분을안고 잠드는 것과 야식이라도 먹어서 달래고 자는 것 중 뭐가 심리적으로 좋을까? 건강/경제적인 부분 말고 딱 심리적으로만.. 글 처럼 그 기다리는 시간이 보너스+안정이 맞는 것 같음 ㅜㅜ
먹고 자면 수면 방해해서 결국에 악순환일걸 차라리 참고 자면 잘 참았다는 효능감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보다 참아냄에 성공하고 내 충동성을 내 스스로 통제했다는거 자체가 엄청 성취감 있는거더라 어떤 거에도 적용이 되는거같아 하기싫은일 미루지않고 해내는 것까지
ㅠㅠ 눈물날것 같아
야간근무 너무힘들너서 배달음식 달고살아 ㅠㅜ
ㄹㅇ 평온할 때는 식단 칼같이 잘 지키고 어렵지도 않은데 스트레스받는 일 잇으면 식욕 ㅁㅊ놈처럼 올라와서 먹고토하고 반복하게돼
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