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닥근닥근한)
혹시 이거 기억남? ㅋㅋㅋㅋㅋ
똑딱 손난로임 (이름이 이게 아닐수도..?)
똑딱 하면 하얗게 변하면서 뜨거워지고
다쓰면 뜨거운 물에 끓여서 또 쓸 수 있는 겨울템이었음
요즘은 보기 힘든 것 같음
지금 생각해보면 꽤괜인데 왜 사라졌는지 모르겠지만
핫팩 검색하다 기억하는 여시들 많을 것 같아서 추팔해봄
아 참고로 요즘 애들은 이거 뭔지 모른다고 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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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
어릴 때 겨울마다 집에서 끓여썼던 거
닥근닥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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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261
25.11.30 20:55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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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침에 엄마가 끓여줬는데
초딩 때 엄마가 아침마다 끓여줬었는데 기억난다ㅜㅜㅎㅎ
아침에 끓여서 엄마가 양쪽 패딩 주머니에 넣어줌ㅋㅋㅋㅋ개뜨겁;; ㅋㅋㅋ
와 맞앜ㅋㅋㅋ 이거 원리 아직도 모름
전자렌지 넣고 돌리다가 터진 적도 있음...
난 전자렌지에 돌려서 썼는데 돌리자마자 갖고나오면 녹아서 뜨끈뜨끈한대로 쓰다가 식으면 다시 건드려서 뜨겁게쓰고 좋았음
저거 터지면 약간 밍밍한 냄새 나는거 알지
이거 좋았는데
ㅠㅠ엄마가 아침에 학교가기 전애 끓여줌ㅠㅠ 엄마사랑
헝 맞어 근데 저거 한번터져서 가방 난리난 이후부터 안썼어ㅋㅋㅋㅋ
근데 따스함이 너무 조금감
저거 개뜨거웠는데...
냄비 존나게 태움
엄마가 끓여서 손수건에 감싸주면 그 열기로 학교가고 집에갈땐 똑딱이로 따뜻하게 해서 집에왔음 ㅋㅋㅋㅋ
울엄마는 안끓여줫음... ㅎ ㅠㅠ
내용물이 궁금해서 칼로 뜯어봣엇음
이거 따뜻함 한 5분가지않어?ㅋㅋㅋㅋ난 무거워서 맨날 던져놓고 다니다가 다 잃어버림
맞아ㅋㅋㅋㅋ 몇번낋여쓰다보면 저버튼아무리눌러도 안뜨거워졋어
왜 요즘 잘 없지..?
시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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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좀 더 끓이면 처음 처럼 맑은 저 상태돼 (똑딱이 누르면 또 하얗게 되고)
엄마가 아침에 삶아줬었는데ㅋㅋㅋㅋㅋ
등교할 땐 아침에 끓여서 뜨거운 채로 쓰고 하교할 땐 똑딱이 눌러서 쓰고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 착하다 귀찮았겠는데
와ㅠㅠ나 이거 진짜 추억이야ㅠㅠ
환경적이고 좋았었는데ㅠ
엄마한테 다시 끓여달라고 맨날 했다궄ㅋㅋㅋㅋ
저거 졸라 금방 식잖어... 1분 3분?따뜻한가..?
붕어빵 모양 라면모양 ㅜ추억
저거 다시 끓이기 귀찮아서 나중엔 걍 스트레스볼 처럼 사용함ㅋㅋㅋㅋ저똑딱이 은근 중독적ㅋㅋㅋ
엄마가 아침마다 끓여줌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거의 일회용으로 씀..ㅋㅋㅋㅋ
엄마가 아침마다 끓여서 주머니에 넣어줬는데 ㅋㅋㅋㅋ
터지면 냄새나ㅠㅠㅋㅋㅋ시큼하고 꼬릿한 냄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