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게 지내시는 양로원 할매 할배들께서 또 한주를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내실수있도록
해드릴려고 하니 통도사 직영 노인요양시설인 "자비원" 으로 오실수있는 분들께서는
꼭 오이소,
018- 570- 1885,, 참고로 어떨땐 통화가 통신회사 사정따라 어려울때가 많으니
전화 말고 곧장 자비원으로 오셔서 悟信을 찾아 주세요,
할배할매들께서 안전하게 다니실수있도록 휠체어가 다닐수있는 림퍼계단에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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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
내일 오전 통도사 직영 노인요양시설 자비원 오실분들은 와주이소,
悟信 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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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25 17:5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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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_()()()_멀리서 마음뿐,,,행복한 부처님이십니다,_
()()() 저는 내일 월요일에 가는데요..... 오늘은 바람을 동반한 비가 오는데 우리 할매할배들 심심하시겠네요 재미있게 해드리세요..... 복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