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무갑산을 못가보고 에제 잠시 짬을 내 세정사 다녀왔습니다.
첫댓글 부제의 멋스러움이 작품의 품격을 높여 줍니다.
세정사의 멋진 너도바람꽃을 만나고 오셨네요~
부제의 곡선이 전체적인 분위기를 살려주고 주제를 돋보이게 하는 멋작입니다.
16일 토요일에 저도 세정사를 다녀왔는데 어쩌면 뵙고도 못알아 보았을 수도 있겠습니다. 혹시 파란옷 입고 키 큰 사람 보지 않으셨는지요?^^
첫댓글 부제의 멋스러움이 작품의 품격을 높여 줍니다.
세정사의 멋진 너도바람꽃을 만나고 오셨네요~
부제의 곡선이 전체적인 분위기를 살려주고 주제를 돋보이게 하는 멋작입니다.
16일 토요일에 저도 세정사를 다녀왔는데 어쩌면 뵙고도 못알아 보았을 수도 있겠습니다.
혹시 파란옷 입고 키 큰 사람 보지 않으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