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크보아? 극세사? 로 만든 검정 땡땡이 원피스예요
겨울 나염 묻지마에 있던거라 정확한 이름을 모르겠어요 폴라플리스는 아니구요..
보송한 담요느낌~
엄청 가볍고 스판도 좀 있어요.
한 마 밖에 없기도 했고, 또 소매까지 두꺼우면 좀 답답해 질 거 같아
목시보리 부분과 소매는 얇은 (아마30수?)
싱글로 했어요.
길이도 적당하고 따뜻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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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후기
도톰한 검정 땡땡이 원피스~
바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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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1.11 16:4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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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한마론 어른옷하기가 정말 애매하더라구요 ㅎ 소매부분 배색 센스 멋지세요~^^
감사합니다^^
묻지마 원단이. 나하고 똑같은게 왔나봐요. 이 원단도 있걸랑요ㅎㅎㅎ 원단 두께가있어서 저도. 어떻게 할까? 티를 만들자 했는데. 팔을 다른천 하니 훨씬좋아요 무늬가 커서 전체를 다하면 좀 부담스러울수도... 참 아이디어 좋다.
바느리님 에게 많이배우네요 ^^
앗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