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먹어 뒤늦게 정신차리고 이제야 돈 좀 모아볼려고
남들 한다는건 다 하고 있어요
펀드,장마,상호부금,cma 까지...
계획도 다 잡고 목표가 생겨서 열심히 이제 돈을 모을려고 합니다.
근데 제게 있는 마이너스 통장이 자꾸 맘에 걸리네요
현재 마이너스 400정도 입니다 ㅠㅠ
한달에 이자가 2만원~3만원 까지 나옵니다. 그 이자내느니 차라리 퇴지금 정산해서 다갚고 새롭게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퇴직금을 한번에 그렇게 상환 해버릴려니 왠지 좀 아깝고 다른쪽으로 방법이 없나 그런생각도 들지만 워낙 잘몰라서요 ^^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많이 리플 좀 부탁드릴께요^^
첫댓글 부채는 되도록 어떠한 방법으로 빨리 없애는게 상책입니다...
음...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