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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거 및 환란기 시작의 Time Line 종합정리 - 홍의봉선교사
세계곳곳에서 여러 사태들이 매우 심각하게 전개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제 나름대로 앞으로의 Time Line(시간표)을 종합해 정리해 드리오니 이해에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1) 제가 사역을 시작할 때 주님께서는 사도행전 9장 22절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객관적인 증거들을 통해 논리적으로 입증하는 형식의 사역을 하라는 의미로 깨달아졌고, 그동안 그런 형식의 사역을 해왔습니다.
2) 주님은 저로 하여금 1983년 종려주일에 맞추어 처음 이스라엘을 방문케 하면서 사역을 시작하게 해주셨는데, 종려주일은 택한 백성을 위한 <Appointed Time>(정한 때)였고, 교회를 위한 <정한 때>도 숨겨져 있음을 알게 되었으며, 객관적인 증거들을 통해 논리적으로 찾고 찾아 알리는 사역을 주셨다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사역이 성도들을 깨우쳐 신부로 예비케 하고, 나아가 남겨진 성도들에게 증거로 작용하여 그들이 순교하기까지 믿음을 지킬 수 있도록 하는데에 중요함을 깨닫고 그동안 충성해 왔습니다.
3) <왜 2014년이라고 보는가?>의 글을 통해 여러 증거들을 제시하였는바, 그 중 하나는 2000년부터 시작된 Borrowed Time(덤으로 주어진 빌려온 시간)의 바로미터가 아리엘 샤론이었고, 그의 생명이 금년 2014년 1월 11일 거두어짐으로써, 하나님께서는 연장된 기간이 14년임을 알려 주셨다고 보는 것입니다.
<왜 2014년이라고 보는가?>
http://cafe.daum.net/aspire7/9zAJ/5080
4) 절대자이시요 완전자이신 하나님이 인류역사상 가장 중요한 마지막 1 이레를 시작함에 있어 아무 때나 하시지는 않고, 반드시 절기에 따라 하실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 할 것입니다. 그래서 마지막 1 이레가 나팔절에서 시작하여 나팔절에 끝나지 않을까 보았는데, 최근 새롭게 깨닫는 바로는, 오는 두번째 Blood Moon 이 장막절이 시작되는 첫날임으로, 두번째 Blood Moon 의 날. 최종평화조약이 체결되면서 장막절 첫날부터 마지막 1 이레가 시작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그렇게 보는 이유는 나팔절에서 마지막 1 이레가 시작되면, 그 절반(중간시점)은 정월인 Nisan월 초하루가 되지만, 장막절 첫날 마지막 1 이레가 시작될 경우, 그 절반은 유월절이 되기 때문에, 적그리스도가 종려주일날 메시야로 영접되면서 다니엘 9장 27절에 기록된 바, 제사와 예물을 금지하는 행위를 유월절에 행할 것으로 보면, 나팔절보다 장막절 첫날 마지막 1 이레가 시작되는 것이 더 타당하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1 이레가 끝나기 15일전의 나팔절날 지상재림하시게 되고, 그로부터 10일 후인 속죄절날 이스라엘민족이 영원히 용서 받게 되며, 그로부터 5일 후 장막절이 7일간 지켜지는 동안에 이스라엘과 교회가 하나되어 천년왕국으로 들어가게 된다고 볼 수 있는 것이고, 따라서 마지막 1 이레가 끝나면서 천년왕국으로 이어지도록 하나님이 디자인하셨을 수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Tetrad 의 현상은 하나님이 나타내시는 분명한 징조인 만큼, 첫번째 Blood Moon 이 지난 유월절에 정확히 일어났고, 그 의미의 중요성은 뒤에서 다시 설명 드리겠지만, 그런만큼 두번째 Blood Moon 의 날 마지막 1 이레가 시작될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두번째 Blood Moon 은 오는 10월 8일 일어나게 됩니다.
5) <환란전 휴거>가 하나님이 성경을 통해, 이스라엘의 뿌리를 통해, 나타내신 부정 할 수 없는 말씀임을 믿는 저로서는, 마지막 1 이레가 시작되기 대략 최소한 한달전에는<막는 자의 옮겨짐>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라고 보는 입장인것입니다.
<왜 지금이며, 환란전 휴거라고 보는가?>
http://cafe.daum.net/aspire7/9zAJ/5200
<고대 이스라엘의 혼인풍습과 환란전 휴거>
http://cafe.daum.net/aspire7/9zAJ/5236
6) 그동안 누누히 말씀 드렸듯이, 이스라엘의 절기들 중 추수절기는 단 세 절기들로서, 초실절, 오순절, 장막절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이 일찍 익은 보리의 추수절기인 초실절에 일어났음으로, 일찍 익은 밀의 추수절기인 오순절에 먼저 가는 성도의 부활/들림이 있을 것으로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장막절은 마지막 최종추수이고, 나팔절은 추수절기가 아님으로 <환란전 휴거>의 절기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생각지도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그 날과 그 시는 하나님 아버지만이 아신다> 하셨음으로, 원리적으로는 오순절이되, 오순절날이라기 보다는, 오순절에서 연장된 숨겨진 어느 날이라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동안 누누히 설명 드렸듯이, 이스라엘민족은 오순절을 율법을 받은 날로 지킵니다. 이스라엘민족이 출애굽하여 시내산에 이르러 율법을 받은 때가 오순절이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율법을 받으면서 모세가 십계명의 돌판을 받기 위해 시내산에 올라 40일을 보냈고, 첫번째 돌판이 깨진 후 두번째 돌판을 받기 위해 다시 시내산에 올라 40일을 추가로 보냈는데, 이 기간은 오순절에서 연장된 선상에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그 긴 기간중의 어느 하루를 일찍 익은 밀의 추수열납의 날로 정해도 이는 오순절의 연장선상에 있게 됨으로, 원리적으로는 오순절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며, 과연 그 날과 그 시는 하나님 아버지만이 아시고, 생각지도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라는 말씀과도 부합이 되는 것입니다.
앞서 유월절에 나타난 첫번째 Blood Moon 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 드리겠다고했는데, 그 의미는 이러하다고 봅니다. 유월절은 예수님에 의해 죄사함의 위대한 승리가 이루어진 날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옆구리에서 물과 피를 쏟으심으로, 아담과 하와의 예에서와 같이, 주님의 배필들이 배출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오순절을 유월절의 Conclusion(결말)로 보면서 서로 연결되어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위에서 오순절은 모세가 첫번째, 두번째 돌판을 받기까지 연장선상에 있다고 볼 수 있는바, 따라서 유월절에 나타난 첫번째 Blood Moon 의 의미가 아직까지 여전히 연장선상에 있고, 휴거의 Blessing(복)과 세상에 대한 Wrath(진노)로 이어져 완성된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후 두번째의 Blood Moon 의 날, 최종평화조약이 체결되면서 마지막 1 이레가 시작될 가능성이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7) 그 날과 그 시는 하나님 아버지만이 아신다 하실지라도, 절대자이시요 완전자이신 하나님이 아무 때나 역사하시지는 않고, 반드시 말씀에 나타내신 그 어떤 숨겨진 원리에 의해 역사하신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그동안 이런 저런 원리를 Study 해 보았던 것이며, 바로 지난 번 글에서는 Elul월의 월삭을 주의 깊게 지켜보았던 것입니다. Elul월에 관해 놀라운 깨달음들을 얻었기 때문이었고, 이미 전해드린 글과 미국의 Five Doves 에 올린 저의 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lul월에 숨겨진 또다른 놀라운 깨달음들>
http://cafe.daum.net/aspire7/9zAJ/5401
<What about the New Moon of Elul?>
http://www.fivedoves.com/letters/aug2014/ellioth817.htm
8) Elul월의 월삭은 8월 24/25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날 복된 소망이 이루어지는 대신, 매우 중요한 싸인들이 나타났습니다. 한국에서는 8월 25일, 남부에 물폭탄이 쏟아지는 재난이 발생했고, 해외에서는 8월 24일,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 나파밸리에서 6.0 의 지진이 발생했으며, 페루에서는 7.0 의 지진이 발생했던 것입니다. 저도 한번 방문한 적이 있는 나파밸리는 매우 아름답고 유명한 포도 생산지로서, 그곳에서 생산되는 포도주는 좋은 품질로 명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나파의 6.0 지진은 예수님께서 여섯 항아리의 물을 귀한 포도주로 변화시킨 <가나의 혼인잔치>를 연상케 하며, 혼인잔치가 곧 있게 된다는 힌트가 아니겠는가 라고 미국의 사역자들은 해석해 보는 것입니다.
<가나의 혼인잔치>가 주는 중요성에 대해서는 그동안 여러차례 전해 드린 바 있습니다. 저는 수유리에 있는 영락기도원이 가깝고 아담하여 종종 찾아가는데, 베데스다 야외예배소에서 기도산책길을 따라 올라가면, 중턱에 가나 혼인잔치를 기념하여 제법 크고 잘 만들어진 여섯 항아리가 전시되어 있어서, 그 옆을 지날 때마다 저는 늘 감동을 받습니다. 6 은 사람을 의미하는 수이고, 예수님이 여섯 항아리의 물을 귀한 포도주로 변화시킨 첫번째 기적은,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의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화 시키는 모형으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유월절 만찬 때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아버지 나라에서 새것으로 마시기 까지는 마시지 않으리라고 말씀하셨는데, 8월 중순부터 말까지가 새포도의 첫 수확기이고, 이에 맞추어 나파밸리에서 <가나의 혼인잔치> 싸인을 나타내셨으니, 이 얼마나 절묘한지요? 그렇다면 Elul월 월삭에 정확히 나타내신 그 <가나의 혼인잔치> 싸인이 앞으로 어떻게 연결되는 것일까요?
9) 5개월 동안 죽어 있었던 저의 셀폰이 느닷없이 작동되며 음악이 흘러 나왔던 날은 지난 7월 25일이었습니다. 동일한 날, 미국 동역자의 노모가 쓰던 셀폰도 3개월 동안이나 죽어 있다가 동일하게 작동되며 음악이 흘러 나왔는데, 미국은 7월 24일이었습니다. 그러니까 Elul월 월삭의 한달전 싸인으로 나타났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저의 동역자 Calvin은 그 현상이 <그리스도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의 의미가 아니었겠는가라고 해석합니다. 따라서 Elul월 월삭에 나타난 싸인으로 부터 일정한 기간을 거쳐 <3일간의 흑암>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셀폰과 관련된 놀라운 싸인의 간증>
http://cafe.daum.net/aspire7/9zAJ/5263
문제는 그 일정한 기간이 얼마일까? 인데, 하나님 외에는 아무도 알 수 없지만, 현재 세계곳곳에서 터지기 시작하는 각종 사태들을 볼 때 결코 멀지 않을 것이며, 7일, 8일, 10일, 12일, 14일 등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그동안 성경의 수를 전문적으로 연구한, 인정 받는 싸이트만을 인용했는데, 7 은 <완전수>, 8 은 <새로운 시작><새로운 출산>, 10 은 <순환의 완성>, 12 는 <새예루살렘><하나님의 왕국>, 14 는 <구원><분만> 의 의미를 갖는 것입니다.
10) 물론 <3일간의 흑암>이 과연 있게 될지도 하나님 외에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유비무환>이라는 격언도 있듯이, 일단은 대비해 두는 것이 현명 할 것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있다고 보는데, 그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a. 출애굽기 10장 22절은 캄캄한 흑암이 3일 동안 있었음을 기록하고 있고, 이사야서 60장 1-2절 및 스바냐 1장 15절 등은 말세에 캄캄하고 어두운 날이 있게 될 것을 예언하고 있어서,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라고 하신 전도서 1장 9절의 말씀과 같이 반복되리라고 보는 것입니다.
b. 하나님은 혼돈의 하나님이 아니시고, 질서의 하나님이신 만큼, 흑암의 은밀한 가운데 대역사를 이루실 것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입니다.
c. 신부는 주님과 한 몸을 이루는 신분임으로, 주님이 3일 동안 무덤속의 흑암을 거치셨던 것과 같이, 신부도 동일한 과정을 거치게 될 것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입니다.
d. 인류를 어떻게해서든 깨우쳐 구원하기 원하시는 하나님으로서는, 가장 최고의 충격요법을 사용하시어 진리와 진실을 깨닫게 할 것으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나온 메시지들에 의하면, 지구촌 어디에서든 초대형 대지진의 대재앙이 발생하면 곧 흑암이 임하게 된다는 내용이 전해져 왔는데, 얼마나 믿을 수 있을지는 알 수 없으나, 일단은 <3일간의 흑암> 기간을 보낼 장소로 부터 너무 멀리 떨어져 있지말고, 항상 뉴스를 관심있게 지켜보다가 Anytime 발생하면 수시간내에 복귀할 수 있는 대비를 해두는 것이 좋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그 기간 동안에는 절대 밖에 나가서는 안된다는 메시지들이 있었음으로 이 점도 유의하셔야 할 것 입니다.
11) 성경에는 많은 수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인간이 워낙 완악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으려 함으로, 하나님은 절대성이 있는 수를 사용하시어 자신이 이루는 역사와 말씀이 절대적임을 알게 하시는 것입니다. 징조들과 싸인들을 나타내실 때도 수를 많이 사용하십니다. 그동안 저의 글에 대한 비판과 정죄 중의 하나가 수를 많이 언급한다는 것인데, 그런 분들은 수를 중요하게 사용하시는 하나님께 먼저 항의를 하셔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날 세상과 육의 유혹이 얼마나 강하고, 조금만 방심해도 미끄러지기 쉬운지를 잘 아시는 주님은, 손에 피가 나도록 끊임없이 징조들과 싸인들을 베풀면서 이를 사역자들로 하여금 깨달아 전하게 하면서 성도들을 깨우치기 원하시고, 사모자들로 하여금 졸거나 잠에 빠지지 말고 늘 깨어 있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성도들이나 사모자들이 아무 것도 알려해서는 안될 것이면, 절대 불필요한 일을 하시지 않는 주님이 왜 그처럼 손에 피가 나도록 징조들과 싸인들을 베푸시겠는지요? 말씀에서도 주님은 도적이 들어 올 경점을 알아 집을 지키는 주인처럼, 혼인잔치에서 돌아오는 주인을 기다리는 하인처럼, 구체적으로 지켜보며 기다리라고 명하셨던 것입니다.
고대 이스라엘의 혼인풍습에 의하면, 신부를 취하려 오는 신랑과 함께 오는 친구들이 동네입구에서 신랑의 오고 있음을 소리치게 되고, 이 소리를 듣게되는 신부는 재빨리 성결하게 예비된 옷을 차려 입으면서 베일을 얼굴 위에 내리게 되는 것이며, 들이닥친 신랑이 신부가 맞는지를 확인하고는 들러메고 돌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깨어 대기하고 있는 신부라야 그 짧은 시간 동안 최종예비를 할 수 있는 것이며, 외출을 했다거나 잠에 빠져 있다거나 졸고 있기만 해도 그 짧은 시간 동안 최종예비가 되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지속적으로 깨우쳐 주는 사역이 얼마나 중요하고 핵심적인지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때는 인간이 함부로 알려고해서는 안되고, 지속적인 Study를 통해 깨우치는 것도 잘못이라고 얼마나 온갖 비판과 정죄를 쏟아내는 분들이 계셨는지요? 그런 분들은 주님을 향해 왜 그처럼 쓸데없이 징조들과 싸인들을 지속적으로 나타내느냐고 먼저 항의해야 하지 않을런지요? 그동안 그런 비판과 정죄로 많은 아픔을 겪었지만, 그래도 다 화평함으로 포용하고 사랑으로 축복합니다. 그동안 기도와 위로와 격려와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 사역을 끝까지 감당 할 수 있게 해주신 많은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12) 거듭 말씀 드리지만, 저는 예언을 받아 본 적이 없고, 단지 깨달음에 의해 Study 한 저의 견해를 전하는 것임으로 얼마든지 저의 생각이 개입 될 여지가 있으며, 따라서 참조만 하시도록 늘 부탁드려 왔는데, 이 글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Elul월 월삭에 정확히 싸인을 나타내신 것으로 보아서는 하나님의 예정된 Appointed Time(정한 때)이 가까운 것으로 확신되고, 그 날과 그 시를 우리가 알 수 없으되, 많은 현실적인 상황들을 보아서는 결코 멀지 않음을 알게 합니다. 아무쪼록 지금까지 늘 그래오셨듯이, 항상 잘 예비되시며, 끝까지 승리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첫댓글 귀한글 감사하며 주님안에서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한이레 조약 체결이 성경적으로 휴거 전 으로 봐야 할까요 후로 봐야할까요??
위에서 쓴 바대로 휴거 후로 보고 있습니다. <막는 자의 옮겨짐>이 먼저 있고, 불법한 자가 본격적으로 활동하면서 한 이레 조약을 체결하도록 중재하게 될 것으로 봅니다. 그러나 그가 세계의 권세를 규합하여 본격적인 적그리스도으로서의 역사를 시작하는 때는 한 이레의 중간지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샬롬!
수고하셨습니다.
"그 날과 그 시는 하나님 아버지만이 아신다 하실지라도, 절대자이시요 완전자이신 하나님이 아무 때나 역사하시지는 않고, 반드시 말씀에 나타내신 그 어떤 숨겨진 원리에 의해 역사하신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라는 님의 말씀은 맞습니다.
님의 말씀대로 마지막 한 이레에 관련한 숫자가 성경에는 숨겨저 있습니다.
다니엘과 이를 인용한 예수님은 한 이레의 그이레 절반을 '매일 지내는 제사를 폐하는 날"(큰 환란)이라 하셨습니다.
이를 기점으로 삼년 반 전과 삼 년 반 후로 나뉘어 집니다.
한 이레전에 이스라엘과 적그리스도의 평화의 협정(사망과 지옥의 언약)(사28;14-15)후에 220일 동안 제3성전이 건축되며,
1040일동안 매일 제사를 지내다 폐하는 시기(그 이레 절반)부터 기산점으로 1290일에 이스라엘의 통곡이 있으며(30일).
1335일에 이스라엘 12지파에게 땅의 분배와 심판이 있습니다.(45일)
(단9;27)(단12;4-13)(마24;15-31)(막13;14-27)(눅21;20-38)
님이 말씀한 <3일간의 흑암>은 계시록에서 여섯째인(계6;12 - 계7;17)에서 나오며, 예수님은 '그 날 환란 후'에도 있다고 하셨습니다.(마24;29)
@산소캡슐 예수님은 멸망의 가증한 것(한 이레의 그 이레 절반)이 서면 이스라엘에게 광야의 산(페트라 추정)으로 피하라 하셨습니다(마24;15-16).
또한, 계시록에서 여섯째인(계6;12 - 계7;17)에 대한 말씀은 구약에서 미리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 같이 변하려니와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는 나 여호와의 말대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임이요 남은 자 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니라"(욜2;31-32)
감사합니다.
한이레 전에 평화협정이면 환란전 그러니까 휴거전으로 보시는건가요?
@AwesomeGod 당연히 환란전,휴거전 입니다.
제3성전은 이스라엘 단독으로 건축할 수 없는 중동정세의 흐름입니다.
반드시 제3세력과의 협력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즉, 사망과 지옥의 협상이라 봅니다.
에녹처럼 살아서 들림을 기도합니다~끝까지 전심전력하여 충성된 신부로 주님가까이뵈는 상급되시길요^^~
늘 수고가많으시네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
깨어 기도하게 하네요. 그런가 생각하게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타임라인 인 만큼 차트로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죄송합니다만, 챠트에는 달란트가 없어서...이해를 부탁 합니다. 샬롬!
예레미야 8:7
공중의 학은 그 정한 시기를 알고 반구와 제비와 두루미는 그 올 때를 지키거늘
내 백성은 여호와의 규례를 알지 못하도다 하셨다 하라
살전5:4-6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찌라
아멘
주님의 신부들은 지금
금쪽같이 귀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추수를 준비하는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지 않은 수입니다.
아멘...귀한글 항상 감사합니다..
마라나타...
이 글을 믿고 안믿고는 선택입니다만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창세기 부터 계시록까지 전체 하나님의 경륜, 흐름을 보아야 되는데 먼저 왜 계시록이 있어야 하는것을 창세기에서 찾아보시고, 성도들이 환란전 휴거라고 하면 계시록이 66권안에 들어갈 이유가 없습니다. 굳이 어려운 것을 알필요가 없는데 왜 쓰여 있을까요? 성경은 한 구절이라도 필요 없는 것이 없습니다 성경은 불신자들에게는 필요하지 않구요, 그들은 읽을 이유도 없습니다. 성도들에게 계시록이 반드시 필요하고 알아야 신앙을 지킬 수 있습니다. 계시록 중간 중간에 아직도 성도들이 남아있는 흔적들이 숨겨져 있습니다. 영의 눈이 뜨여지면 보입니다.
계시록을 보시려면 성경 전체를 다 동원해야 해석이 가능 하고, 그래야 하나님의 경륜 성경전체의 흐름이 보입니다. 그때야 비로서 계시록 해석이 가능하고 계시록의 한 단어 한 단어가 연속성을 가지고 퍼즐처럼 맞추어져 갑니다. 짧은 시간으로는 불가능합니다. 쉽게해석이 가능하면 왜 여태것 감추어져 있었을까요? 계1:1 보이는 종들에게만 보입니다. 이단인 신천지 사람들이 비교적 해석이 장로교측 보다는 더 나아갔더군요, 깨어있지 않으면 이단에게 다 넘어갑니다.
한가지 확인하고 싶은데 말씀에서 한 이레라고 하면 일주일 맞죠? 7년이 아니라 일주일!
2 그때에 나 다니엘이 세 이레 동안을 온전히 애곡하며.
3 세 이레를 다 채우기까지 좋은 빵을 먹지 아니하고 고기와 포도즙을 입에 대지 아니하며 몸에 전혀 기름을 바르지 아니하니라.
2 In those days I, Daniel, was mourning three full weeks.
3 I ate no pleasant food, no meat or wine came into my mouth, nor did I anoint myself at all, till three whole weeks were
fulfilled.
기록 된 곳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표현 되었는데 다니엘서에서의 일곱이레, 예순두이레, 한이레는 각 한이레가 7년을 의미 합니다. 앞 뒤 문맥에 따라서 해석해야 됩니다.
@모돌 네 앞뒤에 문맥에 따라 일주일이 당연하다고 보는겁니다. 한 이레가 7년이라면 다니엘이 21년간 온전히 애곡하고 절식했다고 보시는건가요?
@kijono2 '기록된 곳에 따라' 라고 단서를 달았는데 단9:24~27 을 설명한것이란 것 아시면서, 농담하신 것이지요? 21년 동안이나??ㅠㅠ
@모돌 단9:24~27 를 설명한것 당연히 몰랐습니다.
25 "Know therefore and understand, That from the going forth of the command To restore and build Jerusalem Until Messiah the Prince, There shall be seven weeks and sixty-two weeks; The street shall be built again, and the wall, Even in troublesome times.
26 "And after the sixty-two weeks Messiah shall be cut off, but not for Himself; And the people of the prince who is to come Shall destroy the city and the sanctuary. The end of it shall be with a flood, And till the end of the war desolations are determined.
똑같이 한 이레가 일주일인데요?
@kijono2 다니엘서는 12장중 두개의 언어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히브리어와 아람어로 기록되었는데 9장은 히브리어로 기록되어있습니다. 이레(week)를 글자 그대로 7일이라고 생각하셔서 그런가 봅니다. 성경의 하나님의 숫자는 7이란 것을 알고 있겠고요, 창29:27에서와 같이 년수(year)냐? 아님 날수(day)이냐 를 잘 생각하시는 것이 좋겠지요? 천사 가브리엘이 다니엘에게 전달해준 칠십 이레 중 육십구이레는 예루살렘의 중건때부터 메시아 통치 즉 천년왕국때까지 긴시간을 의미하니 년으로 계산해야겠지요? 이스라엘 광야생활 40년이 40일을 년으로 환산하는 일은 유대인에게는 흔한 일이니까요. 겔4:6 참고하세요 (a day for a year)
@모돌 뒷받침하는 근거가 좀 많이 약하네요. 히브리어랑 아람어로 서로 년과 일을 다르게 쓰여있다는 말씀이신지요? 그리고 예루살렘 중건때부터가 아니라 성전을 회복하라고 명한 때로부터 69이레로 알고 있습니다. 예루살렘 회복은 1967년이지요. 거기는 성전이 없고 이슬람사원이 자리잡고 있지요. 주신 정보에 대해서는 감사드립니다.
이글은 주님이 때와 시를 마음대로 추측하고, 계산한 이단적 사상의 글입니다. 경계하시고 분별하셔야 합니다.
영적 눈이 열리지 못하면 그렇게 볼 수도 있겠지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