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는 존재의 집' 이란 좋은
글을 요약(각색) 했습니다.
아기는 언어가 아닌 울음과
표정으로, 어른은 언어로 자
기 감정과 의견을 표현한다
사람들이 자주 쓰는 단어는
우리사회의 의식과 수준을
반영한다.
상대를 차별하고 비하하는
말이 증폭되고 있다. 말이 씨
가 된다는 속담이 있다. 별생
각 없이 말하다보면 그것이
우리의 인성이 되고, 인성이
모여 다시 인생이 된다.
"생각을 조심하라. 말이 된다
말을 조심하라. 행동이 된다
행동을 조심하라. 습관이 된
다. 습관을 조심하라. 성격이
된다. 성격은(당신의) 모든
것이다" 마거릿 대처의 말.
나는 어떤 성격의 인성을 갖
었는지 곰곰히 생각해봅니
다. 비파 廣洙생각.♡♡♡
첫댓글
생각하게 하는 글 감사합니다~^^
좋은글 마음에 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자아자 오늘도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