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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다녀왔어요 (전주) 진미집
우스 추천 0 조회 1,458 12.04.08 16:54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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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08 17:01

    첫댓글 처음. 전주와서. 들렀던 진미집. 소바라는게 생소했고 식당도 허름했는데 손님은 무지 많았던 기억이 나네요

  • 작성자 12.04.08 20:37

    지금도 손님 많아요. 도로가 완전 주차장~ ㅋ

  • 12.04.08 17:32

    시원한 소바 땡깁니당 ㅋ

  • 작성자 12.04.08 20:37

    이제 소바철이 다가옵니다. ㅎㅎ

  • 12.04.09 11:19

    이번주에 한번 가시게요 형님...
    로또 5,000원 당첨됐꺼덩요~하하 하하 하하

  • 12.04.08 17:52

    갑자기 땡기네

  • 작성자 12.04.08 20:37

    날도 따뜻해서 시원하니 좋았어요. ㅋ

  • 12.04.08 18:00

    전..이집의 콩국수가 제 입맛에 딱이더라구여!!

  • 작성자 12.04.08 20:36

    여름엔 이 집 콩국수만 먹어요. ㅋ

  • 12.04.08 18:26

    아직 소바에 맛을 잘 모르겠네요^^

  • 작성자 12.04.08 20:36

    저도 잘 모르지만... 제 입맛엔 좀 맞는것 같아요. 짜지 않아서. ㅋ

  • 12.04.08 20:21

    메뉴판보니까 냉면땡긴닷..여기 소바말고 냉면이랑도 맛나요? ㅎㅎㅎ

  • 작성자 12.04.08 20:36

    냉면은 별로... 이집은 콩국수~!! ㅋ

  • 12.04.08 20:50

    아직두 이나이 먹도록 궁금한거 하나..소바를 무슨맛으로 먹을까...걍 제입맛엔 간장맛만 난다는 ㅠㅠ 좋아하시는 분들은 여름에 이것만 드시더라구여 ㅎㅎㅎ

  • 작성자 12.04.08 20:56

    맞아요. 간장맛이에요. 겨자장 한바퀴 둘러서 먹으면 알싸한 간장 맛.. ㅎㅎ
    동의보감에서... 메밀이 비위장의 습기와 열기를 없애준다고 하네요. 여름철에 딱인 음식인거 같아요. ㅋ

  • 12.04.08 22:03

    소바에계절이 돌아오는군요 ㅎㅎ

  • 작성자 12.04.08 22:05

    네~ 이미 시작한 것 같아요. ㅋ

  • 12.04.08 23:08

    여자래도 전 대~!!! 요...ㅋ

  • 작성자 12.04.08 23:11

    구래요? 여장부시네요. ㅋ

  • 12.04.08 23:34

    제가 좀 글킨해요~ㅋㅋㅋ
    양고래도 크고 키도 크고~~~ 몸띵이도 크고.... 기래서 항상 대요~~~ㅋㅋㅋ

  • 12.04.09 08:37

    이집 콩국수와 소바가 맛있어요~

  • 작성자 12.04.09 09:44

    빙고~!

  • 12.04.09 09:16

    이제 소바의 계절이 왔군요

  • 작성자 12.04.09 09:44

    ~ 곧 냉면의 계절도... ㅎㅎ

  • 12.04.09 09:24

    메밀소바 맛보는 계절이 성큼다가왓네요^^

  • 작성자 12.04.09 09:46

    이젠 더워요~ ㅋ

  • 12.04.09 09:36

    오늘 날씨가 시원한 소바가 땡기는 날씨네요^^

  • 작성자 12.04.09 09:46

    얼른 가~!!! ㅋ

  • 12.04.09 10:35

    저도소바 무지좋아하는데~올여름도 소바로 버텨얄꺼같네요 ㅎㅎ

  • 작성자 12.04.09 10:54

    올 여름도 소바 먹고 으쌰으쌰~!! 힘내자구요~ ㅎㅎ

  • 12.04.09 14:02

    진미집의 계절이 돌아왔음을 알리는고얌?~ㅎㅎ룰루

  • 작성자 12.04.09 14:03

    남들보다 먼저요~ ㅎㅎㅎ

  • 12.04.09 20:37

    ㅎㅎㅎ나름 그 맛이 사람을 잡아땡긴다는~ㅎㅎ룰루

  • 12.04.09 23:22

    저도 일욜날 이집 소바랑 콩국수가 생각나긴 했는데,,,결국 비냉과 팥칼국수를 먹었더라는...

  • 12.04.12 16:31

    소바 좋아라하는데..ㅋㅋ남문가면 발도장 찍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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