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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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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이서진 : 내가 살던 동네가 아니야..... 괜히 왔어.....jpg
주디피아로아로 추천 0 조회 73,484 25.12.02 18:59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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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2.02 19:02

    첫댓글 ㅜㅜ 저러면 기분 이상해 괜히 왔다는 말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음

  • 25.12.02 19:04

    한 30년전 얘기하는건가

  • ㅠㅠ

  • 25.12.02 19:04

    기분 이상하지.... 뭔 기분인지 알것같음

  • 25.12.02 19:05

  • 25.12.02 19:06

    무슨 마음인지 좀 알거같음 내 추억의 장소들이 바뀐걸 내 눈으로 보는거는 또 다른거라..

  • 어렸을 때 살던 해외 동네 종종 가는데.. 정말 안 바뀔 거 같은 동네가 2020년 전후로 갑자기 막 다 재개발하고 건물들 다 새로 짓고 하니까 갈 때마다 괜히 뭔가 싱숭생숭하고 멜랑꼴리 해지더라. 그곳에 가면 어렸을 때 좋았던 기억들이 막 생각나고 그때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었는데 이제는 진짜 시간 속으로 사라지고 그렇게 좋았던 순간들은 다시 안 오는구나 싶음ㅠㅠㅠ

  • 나 새벽에 로드맵으로 옛날 동네 보다가 재개발이라 다 공사중인 거 보고 울었음ㅋㅋㅜㅜ 맨날 걷던 거리등등 추억이 없어진 느낌...ㅜㅜㅜ

  • 25.12.02 19:16

    이서진 학생때가 25년전밖에 안돼? 30대때 대학교갔나

  • 보니까 프로그램이 2020년거인듯...?!

  • 25.12.02 19:21

    나도 나 급식때 자주갔던 번화가나 내 모교 바뀐거보면 서운하고그렇더라

  • 25.12.02 19:22

    난 좋은 기억이 없어서 내가 다닌 학교 아파트 다 흔적없이 허물고 새 건물 들어섰으면 좋겠어

  • 25.12.02 19:25

    나도 어릴때 살던 동네 다시 가봤는데 다 재개발로 바껴서 거기가 아예 사라졌더라 ㅜㅋㅋㅋ가보기전엔 추억이라도 했는데 가서 눈으로 보고 난 뒤엔 추억도 안하게됨

  • 25.12.02 19:30

    나도 어릴때 살았던 동네에 애정 깊어서 이사간 후로도 종종 놀러갔었는데 내가 살던 때의 모습이 점점 사라져서 그냥 추억으로 묻어두려고 이제 안감ㅠ

  • 25.12.02 19:33

    추억했던 공간이 싹다 바뀌어있으면 어떤 기분일까...ㅋㅋㅋ

  • 25.12.02 19:37

    나도 학생때 살던 동네 갔는데 주택가 다 허물고 아파트 올라왔더라ㅋㅋㅋ

  • 25.12.02 19:37

    나도 내가 유딩때 살던데 네이버지도로 봤는데 전혀 다른데가 됐어… 변화는 왜이렇게 늘 빠른 것만 같은지

  • 25.12.02 19:48

    나도 초등학생 때 살던 동네 다 재개발돼서 내가 알던 곳도 다 사라지고 다니던 초등학교도 위치 옮겼더라ㅜㅜ

  • 25.12.02 19:56

    괜히 왔다는 마음 너무 공감됨.. 추억만 더러워짐ㅠ

  • 25.12.02 20:16

    ㅠㅠㅠ

  • 25.12.02 20:46

    나도 어릴때 살던 동네 일부러 안가게 되더라

  • 25.12.02 20:56

    맞아 나 어릴때 살던 동네도 재개발로 싹 아파트 지어서 걍 모르는 동네 됨 ㅋㅋㅋㅋ

  • 25.12.02 20:57

    ㅠㅠㅠ

  • 태어나고 자란곳 갔었는드 늘 초록으로 가득했던 곳이 적막만 가득하니까 괜히 왔다는 생각 들더라..너무 공감해 ㅜㅜ

  • 25.12.02 21:30

    너무 공감됨.. 나도 어릴때 오래 살았던 동네 두어번 갔다왔는데 되게 씁쓸하더라.. 내 추억속의 그 동네가 아니였음 봉봉타던 자리는 아파트 들어왔고, 자주가던 시장 떡볶이집도 싹 밀리고.. 졸업했던 초등학교는 흙운동장이랑 구건물 싹 밀리고 잔디깔려있었어.. 갔다올때마다 더 울적해져서 이젠 안감..

  • 25.12.02 22:17

    어릴때 살던 동네 간판 한자 많아지고 그렇더라 기사사진보면.. 올해 한국인0프로 입학 초등학교에 졸업한 학교이름 떠서 너무놀랐음 ㅜㅜ나 다닐땐 중국인 한명도없었는데..뭔가 추억이 훼손된느낌 놀러갈 생각도 안들어

  • 25.12.02 23:14

    20년전에 내가 2년간 다닌 학교근처에 다시 살았는데 뒷골목이 싹 재개발된거야
    갈일도 없고 그냥 알고는 있어서 어쩌다가 별생각없이 걷고있는데 그때 다녔던 피아노학원이 진짜 그대로있는거보고 그때로 돌아간줄 알았어
    그때 그 기억들이 너무 생생히 살아나면서 그 골목들 예전 모습이 확 떠오르는거야
    그 학원 없었으면 그냥 잊었을거같아

  • 25.12.03 08:02

    저러면 뭔가 기분 묘하긴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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