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눈물한방울 두번 파양당했던 고아 미혼모의 죽음

[기묘한 시선]

출처: 여성시대 폼폼부린

신..있나?

[아응애예요엉엉]

너무 슬퍼 죽을때도 너무고통스럽게 죽었어

[나래33]

볼때마다 눈물 나

[캐롤댄버스]

너무 마음 아프다…그곳에선 꼭 행복하게 보내고 계시길…

[이상하다고]

내 아이도 고아가 될꺼라는 직감이 들었을 때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이제 하나 욕 안할 테니까 신의 축복을 그 아이에게 보내주세요 제발

[순수마들렌]

ㅠㅠㅠ

[어오하기싫어]

하ㅠㅠㅠㅠㅠ너무하다진짜

[호그와트 마법사]

저세상이있다면 천국이어서 그곳에선 평안하시길

[설ving]

오바야 진짜 아

[박문댕]

신은 없지 있으면 진짜 무능력한거

[Akig]

음 ㅜㅜ

[리온경]

아휴ㅜㅜㅜ

[zxcvb]

아니 그렇게 쉽게 파양할 거면 애초에 입양은 왜 한 거야... 꼴에 병문안을 왔어? 22세면 본인도 아긴데 ㅠㅠㅠ 그곳에선 행복하시길

[스마~일]

싸튀충 2명때문에 이 불행이 시작되었다는거에 개빡쳐. 왜 대체 정부가 나서서 싸튀충들 처벌 안하는거야?? 한남들때문에 여성과 아이 약자들만 고통받잖아!!!

[리얼포테이도]

진짜 저런분들을 위해 세금을 써야하는데..
너무너무 눈물이 난다

[앙버터소금빵]

하….ㅠㅠㅠ 아이가 엄마의 사랑을 조금이라도 더 느꼈으면 좋았을텐데ㅠㅠㅠㅠ 저렇게 사랑이 넘치는 엄만데ㅠㅠㅠㅠ

[보티라]

아ㅠㅠㅠ

[부탁하나만]

아 눈물난다 진짜

[대강살자고]

왜... 왜..

[내품안의붕어빵]

신은 없다

[사랑아원영해]

너무너무 마음이 아프다 부디 평안에 이르렀기를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