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https://news.v.daum.net/v/20210819103531555
회삿돈 유용 의혹으로 지난 4월 보직 해임됐던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의 장남 홍진석 남양유업 상무가 1개월여 만에 복직한 것으로 확인됐다. 같은 날 차남 홍범석 남양유업 외식사업본부장도 미등기 임원으로 승진했다. 홍 회장이 회장직 사퇴와 경영권 승계 포기를 선언한지 20여일 뒤, 한앤컴퍼니로의 주식매매계약 체결 발표 하루 전 일이다.
첫댓글 가지가지하는군
가지가지하네 진짜
가지가지
이야...역시...
🍆 🍆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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