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에 대해 안심할만한 자료를 하나 알려드리죠.

[비마천]

2002년  노무현당선시   대구,경북 투표율이  얼만지 아십니까?

대구 71.1    경북 71.6이었습니다.   당시 광주는  78.1이었고요.  서울이 71.4였습니다.

즉, 당시 대구,경북의 투표율은  서울과 엇비슷했다는 겁니다.

당시에는  총결집하긴 커녕  느슨했단 이야기죠.

그러나 지금  대구,경북 투표율은  호남과 선두를 다투고 있습니다.

이게 누구 표일까요?

그리고  육영수여사님   고향인 옥천,  안보의식강한 경기북부 연천등이 50%이상의  투표를 기록하면서

투표율 상승을 이끌고 잇습니다.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듯 싶습니다.

[가슴에는평화]

맞습니다!!! 투표율 높은거 지금까지는 저희한테 유리한거 맞습니다.. 다만 지금부터는 전체투표율이 너무 올라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李昇馥]

충청에서 이기는 후보가 이긴다잖아요.

[철산동]

제발 제발 투표확인 전화합시다

[부산어림]

그래도 끝까지 최선을 다합시다

[우주마음 도일]

눈물 납니다 단결 꼭 승리해야힌ㅂ니다

[세종시민]

호남만 지고 서울 비슷, 모든 8도 강산이 박근혜 후보에 유리합니다. 이길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길순]

그래도 마음 놓을수는 없습니다.

[여촌/리요셉]

반드시 박대통령이 탄생될 것입니다. 2시간만 기다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