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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지X발광" 신부가 본 내란 1년 "목숨보다 소중한 걸 선택하고 지켰던 시간"
▲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장인 김용태(마태오) 신부가 11월 28일 오후 경기도 용인 영보 피정의 집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나 12.3 윤석열 내란 사태 이후 지난 1년을 돌아보며 이야기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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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진짜 맞는말이다.. 국민들 목숨이랑 자유를 담보로 걸고 덤볐는데 내란수괴들 처벌도 그에 상응한 댓가를 받길,,,
첫댓글 진짜 맞는말이다.. 국민들 목숨이랑 자유를 담보로 걸고 덤볐는데 내란수괴들 처벌도 그에 상응한 댓가를 받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