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를 보성쪽에 잡고 일찍 나오니 운동장 옆에 주차할수 있었고 사람 별로없더군요.
생각보다 추워서 차에서 30분 정도 있다가 몸풀고 출발선으로 가는데 티셔츠 때문에 녹색녹색하네요.
여태까지 나갔던 대회중에서 가장 앞쪽에서 뛰니 초반 와리가리할일이 많이 없어서 좋았네요.
나름 목표는 47분대였는데 엔진성능 부족을 많이 실감해서 자괴감이 들 지경이었습니다.
구력대비 이렇게 발전없는 러너도 드문것같기도 하고 달리기하는것도 싫어지네요.
그나마 등수보고 약간의 위안은 얻고 갑니다.
신발은 호카의 로켓 x3였는데 무난하고 안정적으로 밀어줍니다만 엔진이 문제입니다.
이제 다시 순천으로 넘어가야겠습니다.
첫댓글 와~ 이페이스에 심박수 무엇?
저도 심박수 낮은편인데 더 대단하시네요.
기록 단축 원하시면 주기적인 인터벌 해보세요. 수고 하셨습니다
심박은 좀 이상하게 나온듯 하네요.
체감은 160이상이었는데...
인터벌 참고 하겠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전 4 킬로도 40분 걸렸는데ㅋㅋ
저는 처음 달릴때 한번에 200미터도 힘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훈련의 질을 높이면 충분히 달성해보입니다.
일단 업힐훈련을 더 많이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행히 오늘 크게 덥진 않은 것 같더라고요. 고생하셨어요!
날씨는 딱 괜찮았습니다
고생하셨어요 기록은 점점 더 좋아지실거에요 화이팅!!!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와 심박 부럽네요.
갤워치의 오류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