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본토 회복에 관련된 여러가지 조약.영국의 식민지 자치령화 예)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남아공.<- 안독립시키죠.러시아의 중앙아시아 식민지화 왜 중앙아시아가 그들만의 리그를펼쳐 끝가지 살아남는지 의문-ㅅ-;;;;.영국령인도.프랑스 동남아진출.오스만과 이집트의 시리아지방에대한 대립.발칸전쟁 등등등
예를 들면 1차대전 이벤트를 만든다, 그러면 독일의 sphere 시장 규모가 얼마 이하이면 전쟁 디시젼이 뜨는 식으로... 뭐 그에 앞서서 오스트리아, 이탈리아와 우호도 몇 이상이면 동맹 디시젼 같은 것도 생각해 볼 수 있고요. 인과관계를 구현할 수 있다는 게 디시젼 시스템의 장점이니까요.
일본과 러시아의 오쓰 사건도 나쁘지 않을듯..
음, 교황청을 중심으로한 이탈리아 통일이벤트도 잇었으면합니다. 실제로 1800년대 초중반에 이탈리아 공국들이 교황청을 중심으로하는 연방제 통일 시도가 있었긴 있었지만 당시 교황이 쫄아버려서 실패했죠
그리스가 이스탄불을 점령하면 콘스탄티노플이 된다던가 그리스의 국기에 독수리 문장이 추가되는 이벤트 같은거
그리고 에티오피아나 잉여국가관련 이벤트도 있었으면 합니다. 또 가상으로 인도 토후국중 한국가가 인도전체나
반을 지배하면 무굴제국 부활이벤트도 좋구요
에티오피아 좋네여...
아니면 세포이 관련이벤트 무굴황제 처형이나 인도인 반란 같은거요
중국 분할 시나리오는 어떠세요? 광서성군벌, 산서성군벌 등등 중궈가 너무 쎄여!! (가상 시나리오겠지만..)
1908년의 오스트리아-헝가리제국의 보스니아 합병사건 좀 부탁 드려요
미국의 본토 회복에 관련된 여러가지 조약.영국의 식민지 자치령화 예)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남아공.<- 안독립시키죠.러시아의 중앙아시아 식민지화 왜 중앙아시아가 그들만의 리그를펼쳐 끝가지 살아남는지 의문-ㅅ-;;;;.영국령인도.프랑스 동남아진출.오스만과 이집트의 시리아지방에대한 대립.발칸전쟁 등등등
게임 엔진의 장점을 살려서 국가가 자의적으로 결정하는 사건들은(중요 전쟁 개전 등) 디시젼으로 만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디시젼 자체가 역사적 플레이에 해가 되는 건 절대 아니니까요... 역사이벤트 숫자 자체를 줄여서 흥미가 떨어지는 거죠.
예를 들면 1차대전 이벤트를 만든다, 그러면 독일의 sphere 시장 규모가 얼마 이하이면 전쟁 디시젼이 뜨는 식으로... 뭐 그에 앞서서 오스트리아, 이탈리아와 우호도 몇 이상이면 동맹 디시젼 같은 것도 생각해 볼 수 있고요. 인과관계를 구현할 수 있다는 게 디시젼 시스템의 장점이니까요.
네빌의등장..?
또 나폴레옹 3세 황제가 보불전쟁에서 지면 프랑스가 무조건 공화정이 되는데 다시 부르봉 왕가로 복귀할것인가 그냥 공화정으로 갈것인가 를 결정하는 이벤트도 있었으면 합니다.
청나라 - 서태후의 삽질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