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대학병원의 환자죽이기 진행을 막아주세요.
본문글만 잘 읽으시면 병원의 허위사실 확인가능합니다.
동영상 보시고 서명부탁합니다.
유튜브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qVIKZcKWw4I
의견란에 서명하시면 효력이 없습니다. 꼭!! 서명하기에 서명해주세요~
나와 내가족의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아고라의 서명만이 실질적인 힘이 됩니다.
모든 인맥,SNS,카페게시판,블로그게시판,기타 방법 총동원해서 다른 분들게 알려서 서명수 늘려주세요.
여러분 하나하나 서명 헛되지 않게 하겠습니다.
계속 진행사항 업데이트 하겠습니다.끝까지 관심가져 주세요.
의료권력이란 공룡에 맞서서 끝이 어떻게 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보도기사 http://www.woly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0
http://www.ilyo.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406
이대학병원이름과 의사실명을 공개하라고 하시는데 공개하지 못하는 저는 더 답답합니다.
조언해주시는 분들이 그러다간 이런 때에 이 악랄한 병원에서 저를 명예훼손혐의로 고소할 수 있다는 겁니다.
고소가 겁나는 건 아닌데 아버지곁을 지켜야 해서.. 만약 아버지 잘못 되시면 그냥 다 공개하겠습니다. (보도기사에 병원명 공개되어 있네요.)
워낙 이대학 출신들이 언론이나 사회각계에 고위직으로 포진해 있어서 언론화시키기가 쉽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도와주실 수 있는 분의 연락 기다려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제보나 취재요청은 smile467@hanmail.net저희들 대신 정,관계 언론에 제보해 주셔도 됩니다.
힘에 부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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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 읽기 힘드신 분들에게 상황을 간략하게 정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2009년 6월 기본적인 검사를 하지 않은 체 폐암이라는 오진으로 오른쪽 폐를 거의 잘라내고 나서 그 후유증으로 계속 입원중이었습니다.
2011년 9월27일 병원측이 카메라멘을 대동하고 2번이나 강제퇴원을 집행하려했으나 그때마다 신고한 경찰에 의해 정지됨.
이후 병원측은 모든 의료행위중지함(약물,식사미음,기본적인 검사 등등..)
2011년 9월30일에 아고라에 청원글 올림.
2011년 10월3일 병원측의 무자비한 강제퇴원 동영상올림.(카메라맨을 대동한 병원측을 보고 급하게 휴대폰으로 촬영한 것임)
2011년10월4일부터 공중파3사를 비롯한 각종 언론매체에서 연락이 와서 취재를 시작. 병원은 이슈화가 되니까 10월8일날 부랴부랴 재입원을 시켜줌.
공중파3사에서 모두 9시뉴스에 나갈거라구 했는데 갑자기 연락이 와서 똑같은 이유( 팀장님이나 윗선에서 허락이 안났다고함)로 방송이 보류되었다고 함.
병원홍보팀은 10월11일 의사언론매체에 허위기사를 올리고 알바들이 갑자기 달려들어 아고라서명에 물타기를 시작.
10월20일 의료계의 도가니라고 검색하면 뜨던 제글이 인터넷에서 검색이 중지됨.
보건복지부 국회의원 보좌관과 연결이 되었으나 부정한 행위는 확인하였다고 하나 여러여건상 처벌이 쉽지는 않다고 함.기다리라 했으나 아직까지 아무런 연락이 없음.
인권위원회는 우여곡절끝에 조사하겠다고 하였으나 쉽지는 않고 오래걸릴거라고 함.
자세한 상황을 알고 싶으신 분은 아래글을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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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원을 다니게 된 계기는 2007년 2월7일 북경무장경찰병원(간이식으로 세계적인 권위,부시대통령방문한 병원)에서 성공적인 간이식수술(합법적인 수술로 국내 보험사에서 보험금까지 수령)을 받으시고 3개월간 체류하시면서 안정적인 상태로 2007년4월말에 귀국을 해서 다니시던 아산병원에 예약을 접수하니 제일 빠른 날짜가 2주후라서 당시 복용할 약이 3일치 밖에 없던 상황이라 이병원에 예약을 하니 바로 다음날로 예약을 해주셔서 외과 이**교수에게 배정이 되어 주기적인 검사를 받으셨습니다.
(의사언론매체는 다른 병원을 전전했다고 하는데 참 어이없네요. 허위사실유포!!)
4월말에 입국해서 5월2일날 서울대학병원가기 시작(5월1일은 노동절휴무)했습니다.
여권을 보이든 출입국관리 기록을 보이든 해야겠네요.
이식환자는 일년에 한번씩 전체검사를 하는데 2009년4월에 전체검사를 하던 중 폐에 이상한게 보이는 거 같다고 외과 이**교수가 흉부외과 김**교수에게 의뢰를 해서 2009년 5월22일 흉부외과 김**교수는 백프로 암이라는 확진을 했습니다.
간이식수술후 모든 상태가 안정적이고 최상이셨고 이식수술후 2년이 훌쩍 지난 시점이라 아버지는 건강에 자신감이 붙으셔서 약간 불안정한 혈당을 완전 정복하시겠다고 2009년 4월경부터 야채위주의 식단을 하고계셨고 그로 인해 체력이 약해져서 5월22일 김**교수는 이상태로 수술 못한다고 한달 일주일후인 6월말까지 고기 많이 드시고 운동많이 하셔서 체력을 보강하여 수술하기로 하였는데 5일후 갑자기 전화가 와서 5월말 입원하여 6월2일수술을 지시하였습니다.
이렇게 앞당겨서 수술해도 되냐고 문의하니 할만하니까 하자고 하는 거라는 답변을 했습니다.
지금 어떤분들이 말하시길 폐암진단은 호흡기내과에서 하고 수술을 흉부외과에서 하는 거라 하시는데 저희는 흉부외과에서 조직검사도 없이 백프로 폐암이라는 진단을 하였다는 걸 다시 강조합니다.
2007년 11월달에도 전체검사중에 폐에 뭔가 보이는거 같다고 호흡기내과 이**교수에게 5일 입원을 해서 폐조직검사를 시행한 결과 아무것도 아니니 퇴원해도 된다고 했었습니다.
(의사언론매체는 면역억제제를 복용하고 있어 각혈이 심해 내시경으로 조직검사가 불가능한 상태였다"며 "그냥 조직검사를 진행한다면 죽을 수도 있는 상태였다고 하는데 명백히 2007년도에 조직검사를 하였습니다.거짓말 그만하세요!)
그런데 2009년도에는 폐조직검사에 대해선 한마디도 언급을 안하시고 폐암진단을 확진받았습니다.
곰팡이균일 가능성은 한마디도 못 들었고 백프로 폐암이라고 흉강내시경수술후에 시행할 항암치료준비 잘하라고 했습니다.(증거자료 있음)의사언론매체는 허위사실유포 중지해주세요.
수술전 조직검사도 없이 백퍼센트 암이라는 진단을 하였고 흉강내시경수술동의서에 서명을 할때도 백프로 암이기 때문에 잘라낸 폐로 조직검사를 한다고 하였습니다.
이 조직검사의 의미도 폐 자체에서 생긴 암인지 전에 간에서 전이가 된건지 그걸 확인하는 의미라고 했습니다.흉
강내시경수술동의서에 항암이란 문구까지 기입했습니다.(수술동의서 확보)
복강경과 같은 간단한 수술이니 수술후 항암치료가 더 큰 문제라고 대비하라고 하였습니다.(녹취자료 소장)
콩알만 한것과 좁쌀만 한것 2개가 있다고 했습니다.
흉강내시경수술동의서에 서명을 했는데 수술중 동의도 없이 개흉술로 전환을 해서 우측폐의 3분의2를 잘라내는 개흉 암수술을 하였고 이유는 두개가 좀 떨어져 있어서 그냥 전체 잘라냈다고 했습니다.
추후(수술후10일)에 암이 아닌 곰팡이균으로 밝혀져 지금까지 서울모대학병원에 입원하고 있습니다.
암수술을 하였으나 수술후 조직검사에서 곰팡이균으로 밝혀졌다는 명명백백한 진단서있습니다.
김**교수도 오진부분에서 내가 오진 한두개하냐고 말했습니다.
조직검사를 하지 않은 점은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곰팡이균(폐진균종)은 호흡에 지장을 주는 정도가 아니고 크지 않다면 보통 약물로 말리는 치료를 한다고 합니다.폐암이 아닐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고 했으면 수술동의서에 사인을 안했겠죠.
곰팡이균으로 무모하게 폐절개를 감행할 보호자는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최고대학병원의 말이기에 모든걸 믿고 따르고 수술을 하였습니다.
수술전 입원해서 수술실 들어 갈때 까지 김**교수는 수술전 환자상태를 보러오는 회진을 안왔습니다.
그런데 수술후 후유증으로 의식회복이 안돼서 중환자실에서 장기로 있다가 일반 병실로 옮겨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수술후 두달 일주일 정도 담당교수 김**와 면담이 안됨.외래진료있을 때 앞에서 기다려도 뒷문으로 나가서 만나기 힘들다가 겨우 만나서 향후 치료 문의하려 하는데 갑자기 법으로 하라구 해서 좀 놀랐었습니다.)
지금까지 생명의 위험상황이 발생할 때 마다 중환자실로 내려갔다가 올라 오기를 반복하며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이러한 상황에서 병원을 퇴원 하라며 일방적인 내용증명을 9월초에 보내서 저희는 퇴원을 할수 없다는 답변서를 제출하였습니다.
옮길 병원이라고 말한 곳은 교통사고로 죽음기다리는 환자들이 대부분인 병원입니다.
그런 병원을 간다는 건 아버지치료를 포기한다는 것이고 그리고그런 병원도 최장3개월만 입원되기에 병원옮겨다니시다 병세가 악화될거 같아서 절대로 그의견에 동의할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퇴원 안하면 모든 치료와 약물과 미음을 중단하겠다고 엄포를 놓았고 9월27일 저녁 6시 이후로 지금까지 환자를 입원실에 방치해 두고 있습니다.
의사들만의 모임인 병원윤리위원회에서 결정된 사항이라고 합니다.
주치의 민**는 저녁6시 이후로 자기임무는 끝났다면서 법으로 하고 싶으면 하라고 먼저 말하더군요.흉부외과 과장에게 상황을 말했더니 담당간호사한테 문의하라는 의미없는 대답만 돌아옵니다.
환자상태는 기관절개를 해서 24시간 인공적으로 가래를 수시로 뽑아내야 하고 위로 식사를 주입하는 호스는 지금 분비물 배출로 쓰고 있습니다.
식사는 소장으로 연결한 호스로 주입하는 상태입니다. 소변은 줄을 삽입해서 배출하고 대변은 타인이 계속 치워야 하는 상황입니다. 매일마다 소독을 요하는 상태이며 일주일에 3번 4시간씩 투석을 하는 상황 입니다..
수시로 고열이 발생하고 혈압주기도 고혈압과 저혈압을 왔다갔다 하는 상태로 매시간 의료진의 관찰이 필요한 상태이고, 혈당도 저혈당과 고혈당이 반복되서 계속 혈당 체크를 해서 조절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모든 치료, 약물, 식사를 중단시키고 저녁7시30경과 저녁9시10분경에 남자직원5-6명과 간호사 2명이 병실로 카메라맨 대동하고 갑자기 쳐들어와서 보호자들을 밀치며 집기를 강제로 끄집어 내는 소동을 벌여서 그때마다 저희가 전화해서 출동한 경찰에 의해 중단이 되었습니다.(동영상 촬영본 자료소장)
그들이 카메라맨을 대동하고 왔기에 저희는 휴대폰을 꺼내서 촬영했습니다.
병원측은 저희 동영상이 조작이니 뭐니 하는데 그럼 병원 카메라맨이 찍은 동영상 공개하고 저희 동영상하고 비교하면 되겠네요.
아직까지도 모든수액과 약과 치료를 중단한 상황이며 미음공급 중단과 혈당,혈압체크중단은 물론이며 주치의도 없고 간호사도 없는 상황으로 방치되어 있습니다.
모든 물품은 자비로 의료기상에서 사라면서 소독솜도 줄 수 없다고 합니다.
경찰의2번 출동이후 24시간 비상대기과 직원들이 저희 병실을 감시와 보고 및 방문자를 체크하고 있으며 언론노출에 대비 하고 있는거 같더군요. 그
후 비상대기과 직원들의 감시에 대해서 물어보니 간호사보호 때문에 상주시킨다는 말도 안되는 이유를 대더군요.(저희는 절대로 힘없는 간호사들과 마찰이 있은적도 없고 앞으로도 그럴일이 없는대도 말입니다.)
병실간호사팀에 문의하니 요청하지 않았다고 합니다.과연 무엇때문일까요?
담당교수 김** 는 2010년 가을에 환자가 혼자 화장실 가고 부축받으며 걸을 정도가 되면 퇴원하자고 약속을 하였는데(녹취자료 소장) 지금은 환자가 의식도 거의 없는 상태에 몸에 달고있는 여러개의 호스등으로 식물인간에 가까운 상황입니다…
(9월26일 오후에 담당교수 김**가 병실로 회진을 왔을 때 어머니가 우시면서 퇴원못하신다고 하시니 사람이 하는 일인데 방법이 있을거라 말하길래 계속 입원치료되는 줄 알았습니다.)
병원에서 제출한 퇴원간호 계획지에는
의식 상태- 명료 ,
이동방법 – 도보
추후관리 – 외래
활동범위 – 일상생활
식이 – 일반식
목욕 – 샤워
이렇게 거짓 서류로 퇴원을 강제 집행했습니다.
이미 원하지도 않은 외래 예약이 되어있습니다.
10월10일 폐암센터흉부외과 김**10월12일 외과 이**환자가 외래진료를 할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는 걸 알텐데..
너무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 나올 지경입니다.
2인실 병실이고 2년5개월째 이병원에서 입원중입니다.
그동안 아버지 병세에 지장이 갈까 의료진에게 하고 싶은 말도 참아왔습니다.
한국에서 최고의 병원중 하나라서 다른 병원으로 옮기는 것도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일을 겪고 보니 그간 아버지한테 진료를 소흘히 했을거라는 의심이 확신이 되어갑니다.
멀쩡하신 분이 수술 받고 입원하면서 조금씩 정상인의 기능을 상실하셨습니다.
(한달에 한두번정도 병실로 들어오는 주치의도 있었고 어떤 시점의 전공의들은 회진을 거의 오지 않고 교체되곤 했습니다.보호자로서 의문되는 점이나 요구사항은 완전 무시하는 투로 반응하는 전공의 혹은 인턴도 있었습니다.물론 정말 성실하게 진료해주신 주치의나 전공의도 계셨었습니다.그분들은 아직까지 고마운 마음이 든답니다.)
이번 사건을 겪으면서 이병원의 무소불위의 권력을 알게 됐습니다.
(국가보조금 지원받는 병원입니다.즉 국민들 세금으로 운영되는 거죠)
청와대에 민원전화를 했더니 종로보건소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보건소직원들은 저희한테 오기전에 병원실무팀과 담당의사를 먼저 만나고 와서 왜 퇴원 안하냐고 말하더군요.
약속있다고 빨리 가봐야 한다면서 저희쪽 말은 듣지도 않고 병원측 말만 하고 갔습니다.
인권위원회에 접수를 했는데 조사대상기관이 아니라고 접수를 안받으려 하시고 보건소로 연결해준다고 하셔서 이미 보건소 연결했다고 말씀드리고 어찌되었든 접수 받아 달라고 해서 접수했습니다.
의료시민연대와 의료전문 변호사들에게 법적으로 자문을 구하니 이병원은 소송을 겁내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사회전반에 이병원의 힘이 엄청나고 한국 법조계도 오진에 대해서 관대하고 의사쪽 입장을 많이 대변한다고 합니다.
병원측도 자기들의 과실을 어느정도 인정하기에 2년5개월째 입원하고 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한국대학병원에서 4주이상 입원하기란 정말 힘든일 입니다.
처음에 암이 아닐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말했으면 절대로 수술에 동의를 하지 않았을 겁니다.
폐와 다른 장기와의 인과관계는 전혀 없습니다.
수술전 호흡장애나 호흡기계통에 전혀 문제없었고 평생 금연하신 분입니다.
세상천지에 이런 상황이 대한민국에서 가능 한것인지 인권이 존재하는 것인지 대한민국 헌법에 병원에서 강제퇴원이 자율화인지..
약자의 편에서 이해를 하는게 인권의 기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세입자를 내쫓을 때도 명도소송을 해서 판결문을 가지고 집행하는데 병원에서 중환자를 자기들 내부결정됐다고 법적인 근거도 없이 강제퇴원을 진행하는 믿기지 않는 야만적인 행태가 벌어지는 나라입니다.
이런 행태가 벌어지는 나라가 내조국이라는게 믿기지 않는 상황입니다.
억울하고 더군다나 환자의 생명을 담보로 살인을 저지르고 있는 이상황을 도와 주시길 바랍니다..
글을 보신분들 부탁합니다..주위분들에게 이러한 일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널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언론쪽에 아시는 분 있으시면 제보 부탁드립니다.
smile467@hanmail.net대학로에서 일인시위 준비중입니다.
혜화경찰서에서 출동하신 경찰관님들 감사합니다.
최대한 객관적으로 쓴 모두 사실입니다.
의료진들의 횡포에 대해 세세하게 쓸려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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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병원비 문제때문아니냐 하는데 그말도 일리가 없는 말은 아닐겁니다.
지금까지 병원비는 5천9백만원정도 나왔습니다.(9월초에 내용증명 올 때 집 압류 통지도 같이 왔습니다.)
**병원측에선 돈을 안냈다고 하나 병원은 벌써 저의 집을 가압류한 상태입니다.
이미 재산권을 확보한 상태죠.
입원초기에 병원비 재촉을 하였으나 우린 의료사고이기 때문에 지불할 수 없고 치료가 끝난 다음 퇴원할 때 내야할 돈은 내겠다고 했습니다.
대부분의 비용이 처음에 수술비와 중환자실에서 있을때 청구된 금액이고 지금은 병원에서 산재처리를 해서 한달에 20만원도 채 안나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병원에 지불한 금액은 2억5천만원이 훌쩍 넘습니다.
병원이 손해보는 장사는 안했다고 생각하나 저희때문에 돈많이 버는 수술환자를 받을수 없다고 원무과에서 말하더군요.
하지만 저희가 쓴 돈은 얼마일까요?
거의 30개월 동안 대강 쓴 돈 사항은 24시간 간병인고용(경력20년이상 되신 고도의 숙련된 간병인만 할 수있음.한분이 근 2년을 하셨음)
각종 물품구입으로 한달에 400백만원정도.
외국에서 비지니스하는 저와 제동생은 수입에 엄청난 타격을 받고 비행기가격만 해도 일년에 천만원이상.위자료와 저희들의 수입타격, 어머니가 병원다니시며 쓰시는 비용을 제외하더라도 이제것 아버지 간병에만 쓴비용은 1억5천정도.
하지만 저희는 아버지 회복에 모든 것을 걸었기 때문에 이런 걸 계산조차 한적없습니다.
아버지집이 나중에 병원비,간병비로 다 없어지더라고 그건 아버지재산이기에.
그리고 저희 아직까지 경제적으로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비행기만 타실 수 있다면 미국으로 가서 라도 치료해 드리고 싶습니다.
(미국병원에서 한국의사들한테 상처받고 오신 분들이 미국의사에게 정신적,신체적으로 치유받는 걸 많이 봤습니다.)
그쪽에 보험도 있기 때문에 치료비 오히려 한국보다 덜 나오고 병원에서 간병까지 책임집니다.
이일로 인해서 양식있는 다른 의사분들까지 매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신이 아닌 인간이기에 의사의 자만이나 실수로 의료사고 낼 수 있습니다.
지구상에 고의로 환자를 아프게 할 의사는 없다고 믿습니다.
그러기에 저희는 김**교수에게 다시 아버지 치료를 맡겼는데 김**교수의 추후 태도나 방법이 너무 인간적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아버지는 오래전에 한국의학의 발전을 위해서 시신기증까지 하신 상태입니다.
정말 좋은 의사분들이 이번 일로 상처받지 않도록 해주세요.
그리고 지시에 따를 수 밖에 없는 간호사들과 직원들 공격도 자제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일의 지시자인 흉부외과 김**교수만을 처벌받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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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 보고.
9월27일 저녁부터 외부에서 구매한 미음캔으로 미음투입 시작. 약은 퇴원약이라고 준 약 투입.
9월28일 국가인권위원회에 신고. 보건소직원들 와서 병원측 주장 전해주고 감.
원무과에서 무단점거로 손해배상 청구하고 산재등록취소한다는 통보.
9월30일 아고라에 글 기재.10월3일 저녁 동영상 링크.
10월4일 김**교수는 유럽여행중이고 이번주말에 귀국한다고 합니다. 보건복지부 민원접수 확인 수신.
10월5일 열이 좀 있으셔서 해열제 제공 요구하였으나 줄수 없다고 함.
밤새 얼음팩하면서 가래 많이 뺏더니 겨우 정상 체온복귀. 소변줄 교체로 협력간호사 김**에게 연락하였으나 외래로 접수해서 교체하라고 연락이 와서 외래로 갈 수 있는 상태가 아닌거 뻔히 알지 않으시냐고 하니 자기는 더이상 도와 줄수 없다고 함.
1층에 고객상담실로 가서 고객지원팀 박**에게 지금까지 불편사항과 치료지속해달라고 민원제기함.
10월6일 9월27일 이후 유일하게 병원에서 제공되는건 작년 겨울부터 시작한 화,목,토요일의 투석이다.
오늘 투석하고 1층 비뇨기과 외래옆 배뇨장애치료실로 가서 소변줄교체.
기력저하로 요구한 수액주사는 응급실로 가서 하라고 해서 갔으나 응급실에서 입원해 있는 환자라고 접수를 받아 줄수 없다고 함.
병원에서 강제퇴원조치해서 지금 병실에서 치료및 약품,물품 등 모든 것을 중단한 상태라고 하니 나중엔 퇴원조치 되었으니 다른 병원으로 가라고 함.
입원해서 안되고 퇴원했으면 다른 병원으로 가라는 말은 어떻게든 치료를 안해 주겠단 것인지..
한참 실갱이 후에 좀 나이 드신 의사가 원만하게 처리해서 크레타민 500ml 주사 꽃고 병실로 되돌아 옴.
10월7일 치료재개가 아직 이루어 지지 않아 고객상담실에 다시 조속한 치료재개와 병원장 면담을 신청.
저녁에 협력간호사 김**가 와서 밤늦게 재입원이 될거 라고 함.
저는 이제 김**교수가 지정의로 되는 것은 원하지 않고 병실을 12층 특실로 옮겨달라고 요구함.
우리를 감시하던 비상대기과 직원들 철수.
10월8일 자정경에 주치의 배정되어 진료시작.재입원 수속이 완료되어 치료 재개됨.
지정의(담당교수)는 다음주에 정해질거라 함.
10월10일 아직까지 원하는 12층 특실로 옮겨지지 않음.지정의(담당교수)배정 안됨.
병원장 면담 안됨.
들어온 제보에 의하면 흉부외과 김**교수의 배경이 좋아서 모든 걸 통제한다고 하는데 믿을 만 한건지 모르겠지만 장인어른이 모당대표이고 한국에서 폐수술로 일인자이고 병원장이 보호를 하고 한국의 어느 의사이고 김**교수에게 잘못 보였다간 힘들기 때문에 입을 열지 않을 거라는 제보가 들어옴.
10월11일 슬슬 병원 홍보팀??에서 물타기를 진행하는군요.
의사들이 만든 신문,사이트에서 저희쪽 취재도 없이 일방적으로 병원측 주장을 실은 기사들이 올라오군요.
해당 언론사에 항의하고 허위사실유포라고 했는데 알겠다고만 하고 수정을 안합니다.
제가 증거서류있으니 와서 가져가라고 하는데도 참.. (어차피 의사들만 보는 신문이나 사이트이니 신경은 안쓰는데 )
그리고 알바도 푸신 거 같군요.이제 몸이 달으신 거 같습니다.
10월12일 진실은 밝혀지게 되있습니다.
언제까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 있다고 믿는 것인지..
언제까지 언론을 조작,통제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인지..
진실보도가 이루어 지는 날은 옵니다.
병원측의 주장은 제 본문글만 잘 읽어보시면 허위라는 걸 금방 아실테니.
알바들이 난동 부릴수록 서명수가 더 빨리 늘어납니다.
뜻하지 않게 정의의 투사가 되었네요.
서명해주신 모든 분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0월13일 누구에게나 부모님은 소중하다.
과연 그들 부모가 이런 상황이 되었으면 어땠을까?
그제부터 시작된 병원측의 물타기,조작,왜곡 어떡하든 서명속도를 늦출려는거 같다.
이렇게 겁낸다는 거 자체가 그래도 희망적인거라 생각합니다.
권력은 시민으로 부터 나온다!
10월14일 진료분석(의무기록지)전문기관에 의뢰한 결과가 나왔다.
결론은 위 환자는 간이식 후 면역 억제제를 투여 받고 있는 상태에서 폐결절 소견이 발견되었는데,
이는 간암의 폐전이로 인한 가능성도 있으나 장기이식환자에서 진균의 일종인 크립토콕쿠스증의 감염이 흔하고 이러한 경우 폐감염이 될수 있으므로 위 병원 의료진이 이에 대한 진단적 검사를 제대로 했다면 폐암오진으로 인한 폐절제술은 불필요했을 것이며, 수술 후 환자에게 나타난 여러 감염과 기관절개술, 공장루술을 시행하지 않아도 되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쉽게 풀이하면 이식환자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곰팡이균을 기본적 검사도 안하고 암으로 오진해서 불필요한 수술을 하였고 이후에 발생한 환자의 상황에 전적으로 책임이 있다는 것이다.
이분석기관도 한국에서 내놓으라는 대학병원이 이정도일줄은 상상도 못했다는 것이다.
이정도면 충분히 형사기소 가능하다고 합니다.
하나 재판으로 갈 상황을 대비해 원본공개는 신중하라고 합니다.
정말 말로만 듣던 하얀거탑이 현실화 되는 것인가?
10월15일 제글 제대로 읽으신 분들에게 부탁드립니다.
병원관계자나 고용한 알바들이 난동을 부리네요.
여기에 대응해 주실 자발적인 알바분들 자원봉사 부탁드립니다.
물론 급여는 없습니다.^^
시민이 주인이 되는 사회를 이루는데 뜻을 같이 하자구요.
10월16일 이번일을 겪으면서 여러분들게 도움이 될 만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의료사고나 병원측에 부당한 일을 당하게 될때.
1.절대로 당황하지 마시고 철저한 증거 확보하십시요(의무기록지,녹취,동영상)의학적인 지식이 없다고 지레 포기하지 마세요.
2.의료전문 변호사나 단체와 충분한 상의를 하시고 진행하세요.
3.병원측과 대화를 시도하고 안될 경우 형사고소가능하면 형사부터 진행하시고 나중엔 민사도 진행하세요.
4.확실하게 병원측 과실이면 정부기관과 언론등에 적극적으로 알리셔서 더이상의 피해자가 안나오지는 않겠지만 줄이게라도 하세요.
오늘부터 조금씩 증거서류 첨부파일로 올립니다.
10월17일 드디어 외압에 굴하지 않는 언론사의 보도가 시작되었습니다.
일요신문 1014호 10월26일자 16면에 실렸습니다.
10월18일 인터넷 일요신문기사 주소 http://www.ilyo.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406
10월20일 아직까지 병원은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사과도 없다.
다른 환자랑 같이 병실을 쓸 수 없는 상황이란거 뻔히 아는데도 4인실로 가라고 한다.
왜 병원 규칙 안 따르냐면서..
아직까지 우리가 병원과실 모르는 줄 알고 있는가 봅니다.
당신들의 병원의무기록지 번역,분석한 결과 확실한 병원과실을 입증한 걸 우리가 이제 아는데..
담당교수 김**와 병원장 면담을 요청했는데 아직도 이루어 지지 않고 있다.
대화가 안된다면 형사고소 수순을 밟아야 할수 밖에..
그리고 한국을 대표하는 대학병원답게 좀 정정당당하고 떳떳하게 처리을 했으면 한다.
알바들 풀어서 본질을 흐리고 어떻게든 서명속도를 늦출려고 하는건 참 뭐라고 해야하나..지저분하고 유치하다고 할 수 밖에 없다.
10월21 월요신문기사 주소 http://www.woly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0
10월22일 최고의 힘은 사실에서 나온다.
10월23일 KNS뉴스통신기사 주소 http://www.kns.tv/news/articleView.html?idxno=31284
10월25일 원무과장과 대화.다음주에 병원윤리위원회 모임후 결과 알려 준다고 함.
담당교수 김**와는 아직 면담이 안되고 있음.
10월26일 담당교수 김**는 면담약속 잡기 힘들다고 함.
10월27일 제글이 아고라 검색에서 뜨지 않은지 1주일 지남.
병원측에서 다음에 압력을 넣은 건지..
10월29일 흉부외과 야유회
11월1일 새달이 시작되며 주치의 바꾸었지만 아직 지정의는 정해지지 않았고 김**교수는 만남을 기피하고 있음.
11월1일 김**교수 담당간호사가 병실로 와서 김교수가 계속 만남을 피하니 외래진료있는 날에 진료실로 가서 만나겠다고 함.
11월2일 김**교수가 내일 면담하겠다고 함.
11월3일 오늘 면담하기로 한 김**교수 아무런 연락없음.
저녁 11시30분경에 이번달에 바뀐 주치의가 김**교수에게 연락해보겠다고 말하고 감.
11월4일 김**교수가 옆병실까지 회진을 와서 저희병실로 올 줄 알았는데 오지 않음.
후에 담당간호사 이**에게 문의하니 다음주까지 시간이 없어서 못 만난다고 함.
11월5일 오전에 복도에서 회진 온 김**교수 만나서 대화 나눔.
이식환자에게 흔히 발생하는 균을 폐암으로 오진해서 수술 한 것에 대해 물어 보니 자기는 잘못 한거 없고 실수 한거 없다고 함.
이제것 실수 한 적없고 앞으로도 실수하지 않을거라 함.
간단한 검사만 했으면 균을 발견하고 수술을 안해도 됐다는 의무기록지 분석이 나왔다고 하니 어디서 어떤 의사가 그러냐고 함.
학회장이란 파워를 이용해서 의사에게 압력을 행사할 거란 생각이 들었다.
연못에 물고기가 있는 거 같아서 낚시를 해서 잡지 못하면 연못의 물을 퍼야 하는게 정석이라고 함.
낚시 다음에는 그물이 순서가 아니냐고 하니 말이 안 통한다며 대화거절함.
회진을 오지 않는 이유는 우리가 찍은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린 것 때문이라고 함.
더이상 얘기가 안 통해서 내가 윤리위원회에 참석해서 밝히겠다고 함.
11월7일 연락을 주겠다던 원무과장한테 연락이 없어서 전화를 했더니 윤리위원회에서 특별하게 결정된 사항이 없다하며 김**교수의 해명을 했다고 한다.
그래서 내가 윤리위원회에 참석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구했다.
모든 문서의 대표자인 병원장 면담도 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구했다.
두가지 요구사항 힘들거 같다고 하는데 난 정당한 요구이니 들어달라고 했다.
그리고 재입원을 하면서 취소시킨 산정특례도 다시 해달라고 하니 그건 문제없다고 했다.
11월9일 원무과장이 다시 만나자고 해서 만났으나 특별하게 해결된거는 없다.
기존하던 말 반복이고 다음 윤리위원회는 2달후에나 열릴 것 같다고 한다.
강제퇴원에 대한 사과나 유감표명이 아직까지 없는 것에 대해서 말했더니 사과할거 같았으면 아예 그런 일을 하지도 않았을 거란 답변이다.
상식이 안 통하는 병원이다.
11월11일 재입원후 계속 입원실로 와서 하는 재활치료 시행되지 않아서 다시 재활치료해달라고 신청했다.
11월15일 아직까지 재활치료가 이루어 지지 않아 다시 신청.
11월16일 주치의에게 재활치료의 재개 다시 요청하고 재입원되면서 적용이 안되는 산정특례를 다시 신청함.
11월17일 오늘 낮에 인권위원회에서 담당조사관이라고 전화와서 이제 서울대병원이 조사대상에 포함된다고 조사하겠다고 하시는데 아고라글과 동영상을 아직 안보셨다고 해서 보시고 다시 연락달라고 했습니다.
(인권위원회에 접수한 날은 9월28일)
재활치료 시작됨.
11월19일 아버지가 오늘새벽부터 토하시고 열이 높으시다.
2-3일째 대변을 못 보고 계신다.
얼음팩을 해도 38.6에서 내려가지 않았는데 주치의는 계속 얼음팩만 하라고 한다.
11월20일 며칠째 대변을 못 보셨는데 어제부터 요구한 관장을 오늘 시행했는데 시기를 놓쳤는데 효력이 없다.
11월21일 관장을 더하던지 변비약을 주던지 하자니까 그냥 자연적으로 보시게 놔두자고 한다.
11월22일 국가인권위 조사관이 지난주에 이어서 또 전화가 와서 이대학병원이 법인화가 되었다고 국가기관이 아니면 조사대상이 아니라고 한다.
그래서 병원은 이제 국립은 아니지만 교수와 의사는 공무원신분이라 하니 다시 조사대상에 포함되서 조사해보겠다고 한다.
12월9일 11월17일날 신청한 후유장애진단서가 아직까지 안나왔다.
몇번 재촉을 했는데 오늘 담당간호사가 진단서 발급이 힘들다고 한다.
그리고 김**교수가 지금 외국가서 연말에 귀국한다고 한다.
김**교수가 와도 후유장애진단서 발급이 어려울거라 한다.
12월15일 MBC뉴스에서 삼성병원의사가 촌지2천만원을 환자에게 받은 것과 의료과실에 대해서 보도가 되었다.
지금까지 의사한테 촌지를 주지 않아서 아버지 진료에 대해서 소흘했나하는 의심이 있었었는데..
과연 그런걸까?
12월19일 국가인권위원회 방문해서 담당 조사관과 사건에 대해서 얘기했다.
아직 병원측에 공문을 안보냈는데 이제 조사를 본격적으로 하겠다고 나에게 아버지의 기록을 조회할 수 있는 서명을 해달라고 해서 해드렸다.
정말 인권위원회에서 조사가 들어가는지 앞으로 과정과 결과를 알려드리겠습니다.
2012년
1월2일 김**교수가 9월이후 처음으로 병실로 회진을 왔다.
아버지치료에 대해서 손을 끊는다는 사람이 회진을 와서 좀 놀랬다.
어떤 상황이 그렇게 만든거 같은데 계속 지켜봐야 겠다.
1월16일 정지된 산정특례를 다시 적용시켜준다고 한지가 2달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적용이 안되어서 원무과장에게 전화를 해서 곧 적용하겠다고함.(녹취)
3월9일 올해들어서 두번째로 김교수가 회진을 옴.
주치의는 거의 얼굴을 볼 수가 없음.
3월30일 이제 2차 서명에 들어가겠습니다.
지금까지 서명해주신 44248분께 머리숙여 인사드립니다.
11월24일 국가인권위원회로 부터 드디어 답변이 왔다.(접수일자 2011년9월28일)
일년이 넘겨 걸린 답변인데 너무 간단하게 왔다.
김**교수가 한 행위는 공무원인 국립대학교 교수신분이 아닌 병원의사로서 한 행위라 조사대상이 아니다.
국립대학교 부속병원이 이병원은 이제는 법인이 되어서 조상대상이 아니고 김**교수는 교수와 의사의 2개의 직함을 가지고 있는데 이행위는 교수로서 한 행위가 아니라 조사대상이 아니란다.
그리고 올해부턴 국가인권위원회가 일반병원도 조사대상에 포함시켰으니 다시 이런일이 생기면 접수시키라고 친절히 설명해준다..
이런 말도 안되는 답변을 들으려 14개월을 기다린건가? 병원에서는 그자를 의사님이라 부르지 않고 교수님이라 부른다. 그리고 올해 벌어졌으면 조사대상인데 작년일이라 안된다면 소급적용을 해서 조사할 수 있는 일 아닌가?
정말 인권위가 누구를 위해서 존재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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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것이든 다 설명하고 답변해드릴 수 있습니다.
증거서류 있습니다.
제보나 취재요청은 smile467@hanmail.net(단 병원 홍보팀회유에 넘어가는 언론사절)저희들 대신 정관계,언론에 제보해 주셔도 됩니다.
진실을 확인하시고 싶으신 분,저희 간병하는 모습 직접 보기 원하시는 분도 연락가능합니다.
긴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