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녕하세요. 전직 국정원 직원 경찰 아들 차원석 920328입니다.
전파무기당한 사람들 중에도 국정원 들어간 사람들 많습니다. 핍박받고 괴롭힘 당해서 진짜 어디 직장다니기 힘들어서 간데가 국정원된 사람도 많아요... 아래와 같습니다.
저희 아버지도 간첩 잡으시고 사람들이 괴롭히니까, 그냥 건설사업해서 집짓는다고 하면 정부에서도 놔주니까, 건섨사업하시고 집 많이 지으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 말년에 차광규씨 찾아보시면 어느 지역 시의원 출마했던 것 정도 나옵니다...
저는, 정보보안 및 법공부 했습니다. 사법고시 2차 떨어진 폐시생에 불과하고 산업재해와 군공상 당한뒤로 사실 살아가는게 힘듭니다. 여러분들에게 큰 도움 못되겠지만 정보라도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2. 글 쓰는 이유는 이와 같습니다.
같이 행복하게 살아남아서 살아갑시다. 제발.
3. 살아가다가 전과생길 수 있지만, 진짜 지능적인 흉악범들 많습니다.
(;간첩, 산업스파이 등 그 연계세력, 남의 나라 먹으러와서 종교에 숨어서 활동하는 이단사이비 등등 많습니다.)
피해자들 뭉쳐서 살아가야 합니다. 서로 싸우지 말고 다독이면서라도 살아갑시다.
출신성분 상관없이 진정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살고자 하는 사람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이민오고 이민자 2세라고 해도 국사공부 시키는게 같이 살려면 이 나라 어떻게 흘러갔는지 알고, 그뜻으로 뭉쳐서 대한민국 지키면서 살자는 그것입니다.
안 도와주는 정부도 밉지만, 나라 안지키면 다죽으니까 지키는 거 저보다 많이 배우시고, 사회생활하신 분들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1884년 경남 태생 차병위(;차병률) 국권회복운동 저희 친할아버지 사람들이 죽도록 부려먹다가, 제천에서 생을 마감하셨습니다.
원래 본명이 다르신데, 하사되었다고 병사들 위에 있게 되었다고 공무원들이 차병위라고 개명하고, 나중에 장군하라고 차병률하라고 하셨습니다. 북한에 김일성 말리러 한번 갔다 오셨다가, 고향도 싫어서 제천에서 여자분들 돌봐주시다가 제비뽑기 당하고 돌아가셨습니다.
자 다들 괴롭히시는 이유가 있을거에요. 정상인으로 살고자하고 써먹을데 있는 사람들 괴롭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돈준다고 안때리겠습니까? 말 잘듣는 다고 안죽이겠습니까? 차라리 피해자들끼리라도 뭉쳐서 살아요...
여러분들 살아계신게, 나라 유지하고 지켜나가는게 도움이 됩니다.
첫댓글 어서 뭉처 살아요?
기숙사라도 만들가요 ㅎㅎ?
@차원석920328 기숙사? 고시원같은거요?
예상하신것 있으세요?
그러게여 같이 뭉치면 이놈들 환청 암시 등으로 이간질시키고 싸울텐데..
환청 암시 등에 휘둘리지 않을사람이 있을지...
저희가 바른 사람이 되야죠. 정신력을 더 강하게 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