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와서 모든 걸 다 해봐야 된다. 그래야 후회가 없다.
이 세상에 와서 모든 걸 다 해봐야 된다. 그래야 후회가 없다.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모든 걸 다 해봐야 된다. 그래야 후회가 없을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무슨 뭐 성인군자인 체 하고 좋은 곳만 골라서 할라 그래 그렇게 되면 그렇게 쉽게 그렇게 성인군자가 되느냐 이런 말씀이야.
남이 손가락질하는 지탄 받는 일 이런 것도 다 해봐야 된다.
그것이 맛이 어떤가를 실제로 직접 역지사지(易地思之)로 겪어보지 않으면 그 입장을 모른다.
이런 말씀이야. 봉변도 당해보고 망신도 당해보고 말하자면 여러 가지 부끄러움 자괴(自愧)감 이런 것도 다 느껴보고 그렇게 하려면 창피함 같은 걸 느껴보려면 그런 행위를 지어서 많이 그렇게 느껴볼 것 아니여 얻어맞아 보기도 하고 남을 두들겨 패보기도 하며 말하자면 못된 짓이 이런 못된 짓은 다 한 번씩 해봐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남이 하지 말라 하는 거 사람들이 대략 그렇게 금기(禁忌) 사항이 많아 어느 시대든 간에 어느 지역이든 간에 그 환경 따라 금기 사항이 그렇게 많다 이런 말씀이지 하지 말라 하는
그렇다 하더라도 신호등만 정상적으로 말하자면 지키고 가는 사람들만 있는 것 아니에여 신호등을 어겨가지고 그렇게 큰 말야 부자도 되고 떼돈도 벌고 뭐 50초 빨리 가다가 50년 빨리 간다고 그런 말도 있지만은 그래도 요리조리 요령껏 요령 처신해가지고 출세한 사람들이 부지기수여 말하자면 정상적인 뭘 갖고 가다 보면 결국은 남의 말만 듣는 낙오자가 되고 만다.
이런 말씀이지. 다 비공식적으로 큰 부유 계층 부자나 재벌이나 또 고관대작이 많고 그런 거지 정상적으로 정문으로만 들어갔느냐 이런 말씀이지 옆문으로 들어간 사람 뒷문으로 들어간 사람 우회작전 그래서 맹상군이 계명도구로 살아났다.
그러잖아 진나라에 들어가면 재상자를 준다 그랬는데 말하자면제나라 사람인가 그렇지 맹상군이 그리고 그 들어가라 그러니까 분명 사람을 잡아 죽이려고 그러잖아 자기를 ...그러니까 그렇게 말하자면 도둑 식객이 삼천이래서 도둑놈도 있고 그렇게 닭 소리 내는 사람도 있고 그래 같이 갔다가 그렇게 살아 나오잖아
계명월오에 말하자면 맹상출관 이라고 맹상군이 함곡관을 빠져나와서 탈출해서 살게 되었더라 그래 이런 거 저런 거 다 해봐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도둑질도 하는 놈 친구도 뒀으니까 살아난 것이고 닭소리 흉내 내는 놈 친구도 뒀으니까 살아난 것 아니야 그렇게 되려면 도둑질하다 잡히면 그 망신당하고 봉변당하고 뭐 장발잔이 그렇게 빵 한 조각에 그렇게 말하자면 잡혀서 들어가서 깜방도 살고 그런 것 아니냐 이런 말씀이야.
너무 그렇게 너무 성인군자인 척 하지 말고 뭐 제도상으론 뭐 지켜라 하고 막 이러고 어느 매스콤이든지 말하자면 인터넷 상으로 말하자 포털 사이트든지 자기네들한테 불리한 것은 다 못하게 해 이렇게 막아 재키고 이렇게 하는 거 아니여 금기 사항 제도를 지켜라 그러니까 그런 것도 눈치껏 요령껏 피해가는 방법을 안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연구를 해서 빠져나갈 궁리를 해봐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망신하고 봉변하고 뭐 감방 가고 도둑질하고
말하자면 뭐 못된 짓하고 폭력 행위하고 뭐 이러다 보면 잡혀가고 온갖 개창피 다 당하고 말하자면 힘센 놈한테 굴복을 당해 가지고 막 고문을 당하고 그러기도 하고 그러지 않아... 깡패 말하자면 폭력배 이런 놈들한테 붙들려가지 그런 거 그렇게 곤란함을 당하는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지 않으면 그 고리대금은 고리대금 업자한테 걸려가지고 숱하게 이 말하자면 돈을 뜯기고 재물을 뜯기고 그러다 못해서 자살 도 하게 되고 베기지 못해서 막 그렇게 투신도 하게 되면 나 육신 신장을 말하자면 그 댓가로 내놓으라 그러기도 하고 그러잖아.
그러니까 이 세상이 얼마나 흉악하고 험악해 그래 그런 걸 겪 겪는 것은 너무 힘든다 하더라도 어지간하게 시리 저것이 맛이 어떤가 이런 것은 한 번쯤 겪어볼 만한 작은 일이라면 말하자면 경험도 해볼 만하다 이런 말씀이지.
바른 길 로만 가는 놈이 몇이나 되겠어 어려서 다 그렇게 뭐 남 두들겨 패주기도 하고 남한테 얻어맞기도 하고 도둑질도 조금 해보기도 하고
훔쳐 먹기도 하고 자기보다 좀 힘이 약한 놈은 눌러 잡아보기도 하고 그런 거 아니야 그래 골고루 다 해봐야지 후회 없는 삶을 산 것이지 말하자면.
지켜라 하는 거 지킨놈 별 볼 일 없는 그런 남에 조수 밖에 안 되는 그런 삶을 살다 가는 인간들밖에 안 된다.
이런 말씀이야. 교묘히 이 제도와 법을 활용하고 이용해서 출세하는 인간들이 많잖아.
그런 걸 활용하고 악용을 해가지고 그래서 뭐 부도날 것도 안 나고 뭐 뭐 섭외를 한다.
근데 섭외라는 게 뭐요? 그건 잘하면 섭외가 잘못되면 뇌물을 공여하는 것이 되고 이렇게 되는 거 부정부패 비리 온상으로 비춰지고 이런 것 아니야.
그렇지만 그런 걸 잘 이용함으로 인해가지고 그것에 로비가 되는 거야.
로비 섭외라 하는 거 아니야 로비 섭외가 성공을 하면 국가 간에서 외교를 잘한 것이 돼가지고 말하자면 험한 꼬라지 당할 거 전쟁이 일어날 것 안 일어나게 막아제키고 말하자면 적군을 우군으로 만들기도 하고 그런 것 아니냐 이런 말씀이야.
무슨 그런 것이 정도(正道)라는 게 어디 있어 시비(是非) 흑백이 없는 거여.
언제든지 적자생존 양육 강식 힘에 의거해서 세상 논리가 굴러가는 것이지 그러니까 머리를 잘 쓰라 이런 말씀이야.
계략을 잘 짜라 권모술수에 능해라 이런 것이 다 하나도 버릴 말들이 아니다.
이런 말씀이야. 혼자만 똑바른체 정인군자인 척 하지 말아라 이런 뜻이야.
세상에 이렇게 움직이는 게 경영되는 상태 운영되는 상태가 상태가 정당한 것만 있는 것인 줄 알아.
그렇지 않고 뒷골목으로 움직이는 것도 많다. 이런 말씀이여.
일본의 야쿠자가 왜 있는데 그런 식으로 말하잠. 어두운 뒷골목 이런 데 그래가지고 그거 힘이 있으면 세상 뒤잡아 엎고서 정권을 둘러엎고 그러잖아.
지금 it인가 그런 나라들 봐. 범죄가 흥왕하여서 오히려 폭력집단이 정치를 행하고 있잖아.
그렇게 힘이 세면 그것이 도둑놈이 아니라 왕이라 이런 말씀이야.
어느 나라든지 다 그래 힘세면 왕 힘 약한 걸 보이면 도둑놈
도둑놈 패당 이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옳고 그름이 없는 거예요.
힘세면 장땡이여 옳고 그름 시비 흑백을 말하는 건 힘센 자가 힘 약한 놈 좀 피지배자를 다스리기 위해서 부려 처먹기 해서 그렇게 제도 법 이런 걸로 시비 흑백을 가리려고 하는 것이지 본래 도둑놈이 힘이 세 가지고 본래 기존 질서를 뒤집어 엎는 그것이 성공해서 혁명 쿠테타가 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혁명이 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바로 임금 왕 세상을 상전벽해(桑田碧海) 한 자로서 힘센 자 왕이지 어찌 도둑놈이라 할 것이냐 이런 말씀이야.
옳고 그름 없는 거예요. 힘센 놈 장땡이야. 그래서 둘럽어 어플려 하는 거지.
그런 것이지. 힘이 세다 하면 뭐든 포털 사이트든지 뭐든 이런 거 마음대로 쥐락펴락해가지고 너 그런 거 그렇게 하면 안 된다 이러면 꼼짝 못하잖아.
무슨 무슨 댓글 제도고 뭐고 이런 거 다 뜯어고쳐가지고 마음대로 막 해도 된다 이렇게 하면 어떻게 할 거야
무언가 자기네들한테 운영하는데 조금이라도 불리할 것 같으면 그렇게 단속이 심하고 관리가 심하게 되는 것 아닌가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이 세상에 와가지고는 뭔가 해볼 만한 것은 다 해보고 가야지.
후회가 없다. 그래도 국가를 운영하잖아. 해킹 세력들이 말하자.
해커들이 잘하면 충성, 그러니까 한쪽에 의사 열사면 한쪽에는 말하자면 테러 분자가 되는 것이고 그런 거 아니야.
그러니까 어떻게 생각하여 먹을 것인가 어느 나라에 충성, 자기 고국에 충성하면 의사 열사, 적국에서는 테러분자.
말하자면 또 지배자한테 항거해 가지고서 말하자면.
힌약한 자의 편을 들어서 움직이는 자는 힘약한 자의 입장으로서는 무리들 입장으로서는 의사 열사가 되지만 그 힘을 다스리려 하는 자는 테러분자나 말하자면 폭력배 집단 이런 거 폭력배나
배 집단이나 깡패 이런 걸로만 보인다. 이런 말씀이야.
그렇지만 나중이라도 정권이 교체되고 넘어가고 힘약하게 하는 무리들이 힘이 세져서 권력을 잡게 되면 다시 의사열사로 둔갑이 되는 것 아니야.
그러니까 힘센 놈이 장땡이다. 세상은 영원하게 옳고 그름이 없다.
언제든지 상진벽해로 교체될 수가 있다. 이런 것을 알아야 된다.
너무 지금 힘 가졌다고 어깨에 힘 줘가지고 남 못 살게 굴라 하지 마라 이런 뜻이야.
권선징악 이렇게 한다. 하지 마라. 이거야 나중에 되려 악함으로 몰려서 징계를 받는 수가 있을 것이다.
이것을 잊으면 안 된다. 이런 말씀이지 지금 힘 가졌다고 큰소리 뻥뻥 치고 남 못 살게 굴고 남 의도하는 것을 못하게 막아재키고 방해하고 이렇게 하는 세력들.
결국엔 그놈들도 다 몰락할 때가 있을 것이다. 몰락할 때가 있을 것이다.
이것을 잊으면 안 된다. 반드시 복수하고 원수를 갚고 이럴 때가 있을 것이다.
이겨 그런 말야 먹거리가 되는 것이 원수의 밥이 되는
그런 형국으로 둔갑이 될 수도 있는 것이지. 너무 어깨 힘줄러 하지 말아라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이 세상에 와서 뭐든지 골고루 다 해봐야지 후회가 없다.
너무 성인군자, 성인 군자 자기만이 옳고 바른 길로 가는 체 하지 말아라 하는 뜻의 주제를 걸고서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힘이 세면 정상적인 장쌋꾼이되고 힘이 약함 밀수꾼이되고 한거다 진소왕이 꾀가다한 객경 범수에게 말하길 소매가 길면 춤을 잘추고 밑천이 많으면 장사를 잘한다 하는데 밑천이 바닥이나면 장삿꾼은 부도가 나게 마련이거라 막다른 골목에 몰리면 빠져나갈 구멍이 없게된다 그래 항시 비상 탈출구라하는 것이 필요한 거라 지하상가에 비상 탈출 구표시 달래 만들어논 것 아니다 비상시에 잘 활용하라고 눈여겨 보게 해논 거다
꾀 많은 토끼는 그래선 외구멍을 만들지 않고 여러 구멍을 만들어 놓는다 한다
방계곡경으로 화살같이 도주한다고 긴급 피난길을 만들어놔선 후일을 도모하게 되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