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저는 본래 14차적으로 다시 세번 논산역전대합실에
내일부터 내일 모레 글피 수요일까지 갈려고 하다가
그 이상한 아저씨때문에 그래서 못가지만
저희 읍내에 있는 작은 도서관이 있지만
다만 내부대신에는 시계는 당연히 없고
창가쪽보고 차지나가는 곳은 보이는데
그런데 시간이 가지 않아서
시간을 알람으로 오후 2시까지라고 맞추면 되고
그거 알람을 맞추지 않고 무언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몇시인지 알수가 없고 답답하지만
그래서 시간이 안가지만 그 읍내도서관에
내일은 월요일이라 휴관이라 안되고
내일 모레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사흘동안 가야하는데
일단 시간표는 본래 논산역전대합실에서
평일에만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인데
현재는 점심시간때문에 시간이 단축되어서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변경되었고
만약에 그 아저씨가 가끔씩 논산역전대합실에 오기 때문에
그래서 못가지만 안오면 계속 갈수있고
어제 가만히 생각하니 불량음악이 두개가 더 추가로 발생되어서
본래 논산역전대합실에 다시 갈 생각했지만
그래서 그 아저씨때문에 읍내도서관으로 가야하는데
그렇지만 도서관내부는 생각보다 작지만
논산 열린도서관과 충청남도남부평생합습관은 당연히 크고
강경도서관을 약간 크고
그래서 저희 근처에 읍내도서관 내부를 사진을 첨부해서 찍어봤고
여름에 날씨가 더우면 에어콘을 틀어주고
겨울에 날씨가 추우면 히터를 틀어주는데
거기에 앉은 고정명당자리를 차지했고
본래 저는 항상 왼쪽뒤쪽전용자리가 기본이지만
그래서 저는 거기에 그래도 왼쪽에 앉아야 하고
집에서 읍내도서관까지 걸어가면 한 10분정도나 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