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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width="288" height="28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024"></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177199?sid=101"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177199?sid=101</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단독]‘아웃도어 1위’ 노스페이스도…“패딩 혼용률 오기재 13종”" data-og-description="국내 아웃도어 1위 ‘노스페이스’가 주력 상품인 겨울철 패딩의 충전재 혼용률 오기재로 고개를 숙였다. 노스페이스 패딩 ‘눕시’ (사진=노스페이스 홈페이지) 최근 특정 유통채널에서부터 "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177199?sid=101"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177199"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d6qlUx/dJMb9iaHMZ7/YQdIPLukixxYlqpbZ057hk/kakaolink40_original.jpg?width=670&height=307"><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177199?sid=101"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177199?sid=101"><div class="og-image"><img class="thumb_img" src="http://scrap.kakaocdn.net/dn/d6qlUx/dJMb9iaHMZ7/YQdIPLukixxYlqpbZ057hk/kakaolink40_original.jpg?width=670&height=307"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단독]‘아웃도어 1위’ 노스페이스도…“패딩 혼용률 오기재 13종”</p><p class="og-desc">국내 아웃도어 1위 ‘노스페이스’가 주력 상품인 겨울철 패딩의 충전재 혼용률 오기재로 고개를 숙였다. 노스페이스 패딩 ‘눕시’ (사진=노스페이스 홈페이지) 최근 특정 유통채널에서부터 </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br>[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국내 아웃도어 1위 ‘노스페이스’가 주력 상품인 겨울철 패딩의 충전재 혼용률 오기재로 고개를 숙였다.<br><br>최근 특정 유통채널에서부터 시작된 혼용률 오기재 논란이 노스페이스의 전수 조사 결과, 13종까지 늘어난 것으로 확인되면서다. 지난해 국내 패션업계를 뒤흔들었던 패딩 충전재 혼용률 오기재 논란이 올해 재점화하는 모양새다.<br><br>노스페이스의 운영사인 영원아웃도어는 3일 오후 자시 온라인몰을 통해 ‘충전재 혼용률 오기재 제품 리스트’란 제목의 공지를 올렸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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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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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
[단독]‘아웃도어 1위’ 노스페이스도…“패딩 혼용률 오기재 13종”
친칠라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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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93
25.12.04 01:38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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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노스가 언제적 노스냐. 이름만 일본에 연간 100억씩 로열티 주는 기업을 왜 사주는지 모르겠음.
헐 원숭이나라에 돈 가는구나
헐 몰랐어 ㄷㄷ
@쫜득두바이 아이더 컬럼비아 많지않나..?
이번에 노스 안사길 잘했다
오기재인가? 허위 기재가 아니고
단순 오기재일 수가 있나? 다운은 정해진 혼용률이 있어서 (9010 8020같이) 이게 타이포가 날 수가 있나? 하고 무슨 소린가하고 봤더니만 아예 다른 재질을 기재해놨네.. 심지어 패딩솜 들어가면 레포트도 받았을텐데 이걸 어케 오기재한단말임..
리오더의 경우 델리는 급하고 충전재 수급은 어렵고 (아니면 충전재 가격 짧게는 2주마다 올라감) 오더는 쳐내야해서 충전재는 다른걸로 바꾸면서 리오더여서 상세내용은 안바꾼듯
테스트도 굳이 또 안넣고..
24년도 리오더하면서 25년도 품번으로 미리생산한제품들 (24년도말 25년초 생산) 들 까지는 구스상품이 맞음
-> RDS다운이라서 구스수급량문제가생김 25년도 중반부터 25년도 품번으로 생산하면서 오리털로 바뀜 근데 이게 24년도 리오더품번중에 미리생산한 품번이랑 같은 품번이라서 홈페이지에 오기재됨.
-> 오프라인매장은 오리털로 바뀐걸 인지하고 고객한테 고지하고 팔아서 문제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