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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마당 맹자 고자의 식색 논쟁
木魚 추천 0 조회 542 18.03.30 14:1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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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명리적인 논점에서보면.....춘추전국시대. 중국의 고대역사의 삶의 논리는 陰陽의 철학이 주류를 이뤘다고 봅니다.

    食.色. 仁 은 천성적이고. 內에 있다함은 陰의 논리 인것 아닐까 생각 합니다. 내재되어 있는 인간의 기본적 천성....印과 比劫.食傷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실현하고 조정하는 것은 ,外...動的인 陽 을 어떻게 用 하느냐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外를 나타내는 것은 결국 財官인데. 財官이 충실해야 한다고 바꿔 생각 해볼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월지에 내재된 천성을 천간에 財官으로 쓰임새가 있게 用해야 하는 것이다....... 이런 의미로도 보입니다. 明理를 하다보니. .....?

  • 작성자 18.04.01 08:54

    말씀 감사합니다. 제 생각에는 고자는 범부세계를 말했고, 맹자는 진리세계를 말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 작성자 18.04.01 18:44

    [의]를 재관에 견줘보신 관점을 감사히 배웠습니다.

  • @木魚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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