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권행동 카라와 마레숲,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발 현장 그대로 방치하고 떠나려 한 경찰 초동 대응도 아쉬워
살아 있을 당시 말의 모습(왼쪽)과 도살된 뒤 검정 봉지에 들어 있는 사체 옆 출입통제선이 설치돼 있는 모습. 카라, 마레숲 제공
지난달 29일 제주 제주시에 있는 유명 관광승마장에서 한라마 한 마리가 불법 도살된 정황이 확인됐다. 동물보호단체는 해당 승마장을 동물보호법 및 축산물 위생관리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3일 동물권행동 카라와 제주 지역 말 보호센터 마레숲에 따르면 두 단체는 지난달 29일 오전 6시 30분부터 8시 사이 해당 승마장에서 한라마 1마리가 불법 도살된 사실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이 출동해 불법 도살 현장을 확인했지만 도축업자는 이미 도주한 상태였다.
첫댓글 아 아 ㅆㅂ 미쳤나
아 사람이 젤 싫다.............
아
역겹다
미쳤어진짜
미친
욕나온다 썅 진짜
미쳤나
아 미친................하................개토나와 왜그러는거야 생명 존중이라는게 절대 없구나?
미친시발...
미쳤네진짜
ㅡㅡ;
벌받을거야 돌려받을거야 반드시
헐...
업보 돌려받길 제발 그만 좀 쳐먹어라
아 미친 다 뒤져
쳐 먹을 게 없어서 승마장 말을 쳐먹네 진짜 한남들 역겹다 못해 소름 끼치네 제주 유명 승마장이라는데 제주도 웩
진짜 이상한 병 걸려서 저숭라라나 가라
존나 역겹다 진짜
에???미쳤나
나초딩때 제주도로 수학여행갔는데 말뼈 파는거봤는데...혹시 그런데 쓰이는걸까ㅜㅠㅜㅜㅜ아...ㅜㅜㅜ어떡해...
쇼츠에 저 영상 뜨더라.. 재생은 못하겠고 댓길만 봤는데 안보는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