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영원히 흔들리지 않는 반석입니다
사람들에게 이런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요즈음...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잊게 하고,
나를 조급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요?]
이 질문에 사람들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 자극적인 뉴스, 유튜브 쇼츠, SNS 등
끊임없는 알림은 마음의 평화를 깨뜨립니다.
세상의 소음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하나님의 음성이 귀찮아 집니다.
나의 내면은 분주해 집니다.
* 요즘처럼 시시각각 변하는 주식 그래프와
통장 잔고는 마음을 불안하게 만듭니다.
더 많은 소유만을 좇다 보면
영적인 가치는 소홀해지고
물질이 주는 안전감에 속아
하나님을 의지하기보다 세상의 자원을
확보하는 데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 가까운 이들과의 마찰이나 오해는
마음의 평정을 크게 흔듭니다.
분노와 서운함에 마음을 빼앗기면
평강의 하나님이 생각나지 않고
내 입장을 변호하는 데에만 급급해져 조급해집니다.
* 타인의 성공이나 다른 자녀의 잘됨을 보았을 때,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며 남들보다
뒤처진다는 조급함은 내 삶을 향한 하나님의
개별적인 계획과 인도하심을 보지 못하게
가려 버립니다.
* 쉴 틈 없이 쏟아지는 업무와 육체적 피로는
영적인 감각을 무디게 합니다.
바쁜 일상에 쫓기다 보면
하나님과 교제하는 시간을 뒷전으로 미루고,
내 힘으로만 해결하려는 조급함이 생깁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진리가 있습니다.
세상의 주식 그래프는
시시각각 떨어지고 올라가지만,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의 그래프는
단 한 번도 하락한 적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세상이 말하는 안전망은 참으로 허무합니다.
영원할 것 같던 기업도 무너지고,
안전하다고 믿었던 투자처도 순식간에 위험에 처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영원히 흔들리지 않는 반석이 되십니다.
세상의 재물은 우리 삶을 보조하는 수단일 뿐,
우리 생명의 근원이 될 수 없습니다.
내 힘으로는 도저히 어찌할 수 없는
한계를 만나 지쳐 계신가요?
오늘 아침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합니다.
눈앞의 풍랑을 보며 조급해하기보다,
그 풍랑을 잠잠케 하실 내 곁의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함으로 참된 안식과 승리를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