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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합 복용
제가 대학 3학년 재학중이였을 때 일입니다.
아침에 못 일어날 정도로 너무너무 피곤하고 몸이 말을 듣지 않고 밥을 먹으려고 먹어도 모래알 씹는 것 같이 밥맛이 너무너무 없어 힘들어 혼자서 왜 이리 피곤한지 괴로워하던 중이였습니다. 누님 집에서 학교를 다니던 중이라 누님이 아침마다 깨우기가 귀찮을 정도로 깨우기도 하셨습니다. 피곤한 몸으로 억지로 일어나 밥을 먹을 먹으려고 하는데, 마침 소변을 보고 물을 내리지 않았던 걸 보고 놀라시면서 변기에 소변 누구 소변이냐 물으시며 소변 색이 치자 물처럼 오렌지색인걸 보고 깜짝 놀라시면서 나에게 말했다.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보라고 하시면서 야단을 치며 이렇게 될 때까지 참았느냐면서 같이 병원 가자고 하셨다.
병원검사결과 B형 급성간염결과가 나왔다. 의사 선생님께서 입원을 하라고 권유하셨고 누님께서 B형 급성간염이라고 말씀드렸더니 B형 급성간염이면 입원할 필요가 없으니 하지 말라고 권유했다.
당분간 학교를 쉬면서 누님이 시키는 대로 하라면서 알로에 베라 센스 효소 스피그린 신별자원을 가져와서 열심히 챙겨 먹으라고 하시면서 시골어머니가 가져다주신 돌 미나리 돗나물을 열심히 먹었습니다. 앉아서 있기 힘들 정도로 너무 피곤해서 계속 누워서 지내면서 누님이 가져다 준 알로에를 열심히 챙겨먹고 알카리수에 감잎차를 담가 우려낸 물을 마시며 일주일이 지났다.
조금 피로가 없어지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1개월 동안 집에서 쉬면서 열심히 챙겨먹고 나니 나도 모르는 사이에 피로가 없어지고 눈을 뜰 것만 같았습니다. 알로에가 여러 질병에 잘 듣는다는 얘기는 들어도 이렇게 효과가 있는 줄 정말 몰랐습니다.
저같이 피로에 시달리는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질병으로 고통 받는 모든 분들에게 알로에를 전하는 누님이 정말 좋은 일을 하는 것을 새삼 느끼며 몇 자 적어봅니다.
(대구시 동구 검사동 민 ㅇㅇ )
복 합 복용
안녕하세요?
저는 37세인 가정주부입니다. 몇 달 전부터 소화가 안 되고 속이 메스꺼운 증세가 계속되어 진료를 받아 보아야 된다고 생각은 했지만 차마 병원까지 갈 수는 없었습니다. 남편이 친구에게 사기를 당하면서 몇 푼 안 되는 병원비까지 걱정해야 되는 처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러다 큰 병 만들지 하는 마음에 개인병원에서 수면 내시경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우려했던 일이 현실이 되고 말았습니다.
위 밖에서 안으로 무언가가 밀고 들어와 혹과 같은 모양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의사도 현재로선 그것이 단순한 물혹인지 아니면 종양인지 판단을 할 수가 없다더군요.
3개월 후 다시 내시경 촬영을 해보아야 확실히 알 수 있다는데 최악의 경우에는 위를 열고 그것을 제거해야 할 것 같다고 합니다.
엎친 데 덮친 격이라고 병원 비도 병원비지만 저는 약 알레르기가 있어 두통약 한 알도 먹을 수 없는 형편인지라 정말 막막할 뿐이었습니다.
그 소식을 전해 듣고 동서가 '슈퍼그린베라'가 위염, 위궤양과 같은 위에도 좋다고 한번 먹어보라더군요. 딸아이가 아토피가 있는데 동서 아이만 먹이기 미안하다고(동서 아이도 아토피 입니다) 꼭 우리 아이 것까지 잊지 않고 챙겨주었거든요.
알로에가 아무리 좋기로 병원에서 수술까지 생각하는데 설마 나아질까 하면서도 지금으로서는 다른 약도 먹을 수 없는 처지인지라 그래도 꼬박꼬박 하루에 한 포만이라도 먹었습니다.
3개월이 지난 며칠 전에 떨리는 마음으로, 정말 기도하는 마음으로 내시경 검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 그런데...
저는 물론이고 의사도 놀라고 남편도 놀랐습니다.
위가 깨끗한 거예요.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 듯이 말끔히.
의사 선생님도 많이 놀란 눈치더라고요.
흔치 않은 일이라고 사실 저는 '슈퍼그린베라'만 잊지 않고 부지런히 챙겨먹은 것 밖에 없는데 동서가 얼마나 고맙던 지요. 베라를 권해 준 동서 내가 깨끗이 나았다는 말에 자기 일처럼 기뻐 해주던 동서 그리고 차가운 수술대로 나를 밀지 않은 슈퍼그린베라, 모두 얼마나 감사한지요.
베라가 아토피에만 좋은 줄 알고 딸아이에게 만 먹였는데 위에도 당뇨병에도 관절염, 심지어 만성간염에도 좋다고 하니 놀라지 않을 수 없군요.
베라를 먹기 전과 먹은 후의 제 위 사진은 고이 간직해 두었답니다. 내 얘기를 믿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처럼 확실한 증거가 어딨겠어요!
감사합니다.
( 경남 진주시 상봉동 강 ㅇㅇ )
복 합 복 용
김정문알로에를 처음 알게 된 것은 6년 전 직장동료를 통해서입니다.
보건교사로서, 의료인의 한 사람인 저는 건강식품에 대한 이미지가 사실 별로 좋지 않았던 사람입니다.
어느 날 컴퓨터 앞에서 작업을 하고 있던 저에게 동료 선생님 한 분이 "보건 선생님! 나이가 몇인데 머리카락이 이렇게 힘이 없어? 나는 선생님보다 더 안 좋았는데 스피그린 먹고 이렇게 좋아졌어. 어떤 선생님은 원형탈모증도 치료되었다는데, 선생님도 한번 먹어봐 난 몇 년째 먹고 있는데 부작용도 하나도 없어"
머리카락 힘이 없고 숱도 적어 늘 콤플렉스였던 저에게 동료선생님의 이 한마디는 무언가 답이 될 듯 하였습니다.
부작용이 없다는 말에 속는 셈치고 한 박스를 구입해서 먹기 시작하였습니다.
6개월이 될 때까지는 아무 반응이 없었습니다.
어느 날 단골로 다니는 미용실에서 헤어디자이너가 두피가 굉장히 좋아지고 있다면서 무슨 요법을 쓰고 있냐는 것입니다.
아! 스피그린의 효과구나 생각하며 지금까지 계속 복용하고 있는데 이제는 미용사가 그만 먹어도 될 정도로 회복이 되었다고 하는 건강한 헤어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효과는 한두 가지가 아니었습니다.
허약 체질이어서 저녁만 되면 늘 피로를 이기지 못하던 제가 저녁 시간에도 피로를 느끼지 않게 되었고 입안이 늘 헐어 있어서 음식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짜증이 많았는데 어느 날부터인가 입안의 병이 사라진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자녀들에게도 먹이기 시작하였는데 작은 키의 유전을 걱정하던 저는 이제 걱정을 놓았습니다. 작은 아이는 반에서 두 번째로 키가 크고, 큰 아이도 키는 물론 여러 군데의 학원생활에서도 지칠 줄 모르는 힘을 과시합니다.
학원 선생님들도 체력이 좋다며 비법이 무엇이냐 물어보십니다.
건강식품에 대한 저의 좋지 않던 선입견을 완전히 바꾸게 되었고 이제는 앞장서서 선전하는 입장이 되어버렸습니다.
대리점에서 이온수기와 같이 사용하면 효과가 더 좋다 하여 3년 전부터는 알카리이온수기를 사용하고 있는데 왜 진작 사용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온 식구들이 너무도 좋아합니다.
남편의 건조증 피부가 알로에 제품과 이온수기로 치료를 하였고 아이들의 아토피 피부염으로 가끔 병원치료를 하였는데 이온수기 사용 후 완전히 사라진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김정문알로에의 제품들이 저희 집 건강의 파수꾼이 되어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계속해서 더 좋은 제품을 생산하시고 국민들의 건강을 책임진다는 사명감을 가지시고 늘 정진하시길 당부 드립니다.감사합니다.
(대전광역시 서구 탄방동 이 ㅇㅇ )
복 합 복 용
나는 교회 집사님에게 김정문알로에 제품을 써보라는 권유를 받았습니다. 처음 대하는 제품의 금액은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꼭 드셔야 한다고 계속 권유를 하기에 내 증상을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무릎이 너무 아파서 시장에 다니는 것도 괴롭고 힘들다고 하니, 무릎이 아픈 것도 여러 가지 원인이 있으니 증상에 따라 제품을 달리해야 한다며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내 증세는 아무래도 혈액순환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며 알로에센스라고 하는 제품과 뼈를 보강하는 칼슈모어라는 제품을 전해 받았습니다.
과연 이 제품이 효과가 있을까 하고 생각하면서 먹기 시작했습니다.
먹은 지 두 달 만에 무릎의 통증이 사라지면서 걷는 것이 쉬워졌습니다.
놀랍게도 알로에가 이렇게 몸이 잘 맞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내가 무릎이 아팠던 것을 보아왔던 주위사람들은 모두 어떻게 하여 무릎이 아픈 것이 좋아졌냐고 묻기 시작했고 김정문알로에센스와 칼슈모어를 먹었다고 하자 자신들도 먹겠다며 부탁을 해왔습니다.
내 몸이 낫기 위해 먹기 시작했던 알로에 제품으로 인해 나는 기대하지 않은 소득도 얻게 되었습니다. 내 가족들에게도 내가 먹어서 효과를 본 알로에센스와 칼슈모어를 권하고 다닙니다.
신기한 건강기능식품이라며, 다리가 좋아졌다고 말하는 것이 신나기만 합니다
알로에센스와 칼슈모어! 정말 좋은 제품입니다.
( 청량리 : 장 ㅇㅇ )
복 합 복 용
"큐어크림! 아토피에 큰 효과!" 이 광고 문안이 저를 김정문알로에와 인연을 맺게 해주었습니다.
2003년 1월 저는 4개월 된 딸아이의 아토피와 힘겨운 전쟁을 벌이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아이는 생후 2개월째부터 한쪽 볼에 동전크기 만한 습진이 생기는가 싶더니 걷잡을 수 없이 번졌습니다.
주위 어른들은 태열이라고 하여 땅 밟으면 괜찮다 하기에 그러려니 하고 방심했던 게 오히려 큰 결과를 낳고 말았습니다.
그때부터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양의원과 한의원을 발이 닳도록 아이를 데리고 뛰어 다녔습니다. 검진결과 병명은 아토피였고 양의원에서는 스테로이드 연고를 한의원에서는 바르는 액체 한약을 주었습니다. 성실하게 아이를 간호했지만 스테로이드는 바를 때뿐, 약효가 떨어지면 다시 재발, 한약 또한 아이에게 맞지 않았습니다.
21세기의 페스트! 결코 치유할 수 없는 병! 아토피를 빗대어 한 말들을 떠올리며 저는 밤마다 가려워 잠 못 드는 아이를 안고는 울어야 했습니다.
저는 점점 지쳐가기 시작했고 방법이 없었지만 스테로이드의 피해를 알고 있었기에 아이에게 더 이상 바르지 못하고 몽땅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만 하고 있던 어느 날 현관문 앞에 붙어있던 큐어크림에 대한 광고 문안이 눈 안에 선명하게 들어왔습니다. 그때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큐어크림을 주문했지만 정작 그것은 김정문알칼리 이온수와 인연을 맺어주었습니다.
물을 바꿔보자 그래 어쩌면 물로서 근본적인 체질이 개선된다면 우리 아이의 아토피도 나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침 그 당시 알로 아토퓨어가 출시되었기 때문에 2가지를 동시에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 알칼리 이온수는 분유를 타서 먹이고 산성수는 아이의 피부를 씻겼습니다.
그리고 아토퓨어크림세트는 정말 효과가 있었습니다. 아이의 피부에 있던 습포성 염증들이 가라안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씻고 바르고 해서 습진은 많이 잡혔지만 코끼리 피부 같던 아이의 다리는 여전히 나을 줄을 몰라 안타까워하던 어느 날, 아이의 다리를 감싸고 있던 코끼리 피부가 갑자기 없어져 버렸습니다. 제품을 사용한지 꼭 4개월 만이었습니다.
기적이란 이럴 때 사용하는 말이 아닐까요? 하지만 너무나 과학적이고도 과학적인 물의 기적이라 저는 말하고 싶습니다.
저는 알칼리 이온수기를 권해 주신 김ㅇㅇ 팀장님께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랑하는 엄마 아빠에게 더 늦기 전 좋은 물을 마시게 해주려고 그렇게 엄청난 시련을 겪었던 우리 아가에게 너무나 감사한다구요."
그리고 자녀의 아토피로 고생하시는 이 땅의 모든 부모님께 전하고 싶습니다. 근본적인 체질의 변화 없는 외부적 치료는 절대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을요..
( 경남창원시 가음동 이 ㅇㅇ)
복 합 복 용
안녕하세요? 김정문알로에 몸을 담고 있는 서ㅇㅇ입니다.
지금부터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제 이야기를 할까합니다.
당시엔 힘든 시련이었지만, 지금은 한층 홀가분한 마음으로 이야기를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이 글을 읽으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는 1988년도에 간경화 진단을 받았습니다.
한푼 두푼 알뜰하게 살려는 저였기에 좋은 옷, 좋은 음식 하나 제대로 먹지 못하고 살아왔습니다.
오직 집을 장만하려는 목표와 우리 아이들과 남편 뒷바라지에 제 몸을 돌볼 여유조차도 없었습니다. 언제부턴가 위가 계속 안 좋았습니다.
"소화가 안 되어 그럴 거야" 하면서 별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점점 참을 수 없어졌습니다. 점점 제 병이 악화되고 있었던 것이었어요.
병원에 처음 갔을 때 신경성 위염이라고 말할 뿐 저에게 누구도 어떤 병인지 정확히 말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하루하루 고통은 심해져가고 답답하기만 했습니다.
얼굴에는 황달과 소화는 더욱 안 되어 못 견딜 정도였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과 내가 없으면 안 되는 남편, 제 몸보다 가족이 더 걱정되었습니다.
큰 딸 아이는 6살 작은 아들은 4살 엄마의 사랑과 손길이 필요한 나이인 아이들에게 너무 미안해서 가슴이 아팠습니다.
이런 걱정과 함께 제 몸은 잘 먹지도 못해서 점점 야위어만 갔고, 소화는 안되어 급기야는 배에는 복수가 찼습니다.
결국 응급실에 실려 갔고, 그제서야 병원에서는 여기 저기 검사를 해보자는 말을 했습니다.
절박한 상황이라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었습니다. 제 몸이 최악의 상태까지 온건 알고 있었지만, 병원에 제 몸을 맡겨 보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저에게 매정하게도 들려오는 소리는 "사형선고"였습니다. 6개월밖에 못산다는 말과 함께, 잘 먹이고 편히 쉬게 하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간 경화가 너무 심한 상태였고, 병원에서 주는 약이라고는 소화제와 이뇨제뿐이었습니다.
병원에 있으면서 어느 정도 몸을 추스려서 나왔습니다.
절망에서 이젠 죽음이라는 말을 생각하며 모든 걸 포기한 채 기도원으로 향했습니다.
2달을 산 속에서 외롭고 찹찹한 나날을 보냈습니다.
주님을 의지하며, 주님을 벗 삼아 조금씩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힘들어 질수록 불쌍한 아이들과, 남편이 더 생각나고, 보고 싶어져갔습니다.
한 아이는 시댁, 다른 아이는 친정으로 보내지고, 남편은 죽음을 맞이해야 한다는 생각에 괴로워하며 방황하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아니면 안 되는 우리 가족들이 저의 손길에 닿을 수 없는 것이 죽음보다 더 가슴이 아팠습니다.
가족을 생각하며 전 죽음에서 희망을 찾아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저의 간절한 마음이 주님께 전달이 되었는지 저에게 희망이라는 단어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식이요법과 녹즙 굼벵이 식품 간 경화에 좋다는 건 다 먹어보았습니다.
1년을 그렇게 하다 보니 차츰 얼굴이 맑아지고 바이러스 균도 제 몸에서 조금씩 사라져갔습니다. 그러면서 조금씩 희망에서 확신이 서게 되었습니다.
"나는 살 수 있다"고 확신이 설 무렵 어느 정도 병이 호전된 상태에 저에게 필요한 건 몸관리 였습니다. 몸이 좋아졌다고 해서 몸 관리를 잘 안 해주면 제 몸은 다시 나빠질 수 밖에 없거든요. 그런 찰나에 김정문알로에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마음에 확 와 닿지는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몸이 약하고 예민해서 그런지 과민 반응이 심했습니다.
가끔 토할 것도 같고 속도 매스껍고 제가 과민성 대장염까지 있어서 더욱 더 흡수가 안 되었습니다.
흡수가 안되니 기운은 없고 누워서 있을 수 밖에 없었고, 가만히 있어도 "툭툭"터지면서 멍이 시퍼렇게 들었습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쾌생, 베라겔리치, 신별자원, 센스정제를 꾸준히 복용했습니다.
참고 인내하면서 견디어 준 저에게 조금한 선물이 하나 배달되었습니다.
"회복"이란 선물이.. 이제는 위, 장도 많이 좋아지고, 밥맛도 좋고 혈소판이 약해서 멍이 들었는데 지금은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더 좋은 것은 3개월에 한번씩 영양제를 맞지 않으면 못 견디는 저에게 김정문알로에 제품으로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좀더 일찍 김정문알로에를 만났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지금이라도 만나게 된 걸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챙겨야 한다." 누구나 알고있는 말이지만, 막상 미리미리 준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건강한 분이 더라도 지금부터라도 건강 꼭 챙기시길 바라며, 혹 지금 아프신 분이 계시다면은 혼자 아파하지 마시고, 손을 내밀어 보세요. 누군가 당신의 손을 잡아 줄꺼예요..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삶을 버리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처음부터 기대하지 마시고 꾸준히 섭취하시라는 말도 해드리고 싶습니다. 제 체험수기를 보시고 꾸준히 섭취하시라는 말도 해드리고 싶습니다.
제 체험수기를 보시고 희망을 얻으시는 분이 많으셨으면 하는 바람과 저로 인해 또 하나의 체험 수기가 생겨났으면 합니다.
제 2의 인생을 살게 해준 김정문알로에의 무궁한 발전을 바라며, 전 그 옆에서 김정문알로에에 대한 확신과 믿음을 갖고 자신 있게 절망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김정문알로에회사를 만드신 회장님과,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원북문 : 서 ㅇㅇ )
복 합 복 용
아이가 세상에 나왔을 때 기쁨도 잠시 아이는 선천성 신장질환을 가지고 세상에 나왔다.
5개월부터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수술을 두차례나 하고 한참 잘 먹고 자라야 할 시기에 제대로 소화를 시키지 못했고 면역력이 잘 생기지 않아 감기를 달고 살았고 소변의 염증 때문에 항생제를 매일 복용하였다.
그러던 중 우연히 김정문알로에 대전 사장님을 알게 되었다.
워낙 건강에 관심이 많던 나였기에 의심 없이 8개월전부터 슈퍼그린베라, 알로에센스, 칼슘을 먹이기 시작했다.
그린 베라는 우유병에 타서 하루에 3번씩 공복에 먹였고, 칼슘과 알로에센스는 이 당시 분말이었기에 이유식에 소량씩 타서 먹이기 시작했다.
비위 약하면 어른도 먹기 힘든 그린베라와 센스를 다행히도 감사하게 아이는 아주 잘 먹어 주었다.
하루도 거르지 않고 꼬박 꼬박 잘 챙겨서 아이를 먹이기 시작한지 3년째 아이의 몸에 변화가 오기 시작했다.
항생제를 먹이지 않아도 소변은 맑아졌고 기관지도 많이 좋아져서 감기 걸리는 횟수가 점점 줄어들었다.
칼슘을 꾸준히 먹여온 결과 다른 아이에 비해 키도 많이 크고 골격도 단단해졌다.
무엇보다도 가장 효과를 본 것은 소변이 맑아지기 시작했고 시원한 소변을 봤다.
거의 10년 간 하루도 거르지 않고 슈퍼그린베라, 센스, 칼슘은 기본적으로 먹여 왔고 지금은 스피그린,쾌생을 더 추가하여 먹이고 있다.
엄마가 극성이지 않고는 아이를 제대로 챙겨주지 못하기에 우리 가족은 놀러갈 때도 건강 보조 식품을 골고루 꼭 챙겨간다.
어느새 나는 김정문알로에 건강기능식품 매니아가 되었다.
남들은 나보고 유별난 엄마라고 하지만, 특별하게 식품을 판매하고 그러는 것은 아니지만 김정문알로에 식품만이 믿을 수 있다고 주위의 아픈 사람들에게 열심히 홍보하고 있다.
이유는 아이를 10년 간 먹여온 엄마로서 효과를 톡톡히 보았기에!
김정문알로에 건강기능식품을 먹고 자란 우리 아이는 그 아픈 세월이 무색 하리 만큼 지금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
깨끗하고 믿음과 신뢰감이 가는 김정문알로에 모든 건강기능식품과 또 열심히 먹인 극성스러운 엄마인 나에게 그리고 어른도 써서 때론 먹기 힘든 센스를 열심히 먹어준 우리 아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대전광역시 서구 괴정동 윤 ㅇㅇ )
복 합 복 용
저는 김정문알로에 대구에 근무하는 카운셀러 김ㅇㅇ입니다.
김정문알로에에 들어온 동기는 몸이 많이 아파서 찾아왔습니다.
위가 쓰리고 소화도 안 되고, 악성변비에다 혈액순환이 안 되어 다리엔 퇴행성 관절염까지 왔습니다.
이렇게 아파도 병원, 한의원밖에 갈 줄 몰랐습니다.
한약도 많이 복용하고 침도 많이 맞고 하면서 몇 년 동안이나 용하다고 소문난 한의원을 찾아다녀도 나의 지긋지긋한 병은 진전되지 않고 더 악화만 되었습니다.
몸이 아파서 헤매던 중에 친구가 알로에 이야기를 해주어서 알로에를 한번 먹어볼까 하고 있던 중 마침 친구 집에서 김정문알로에 카운셀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큐어크림 샘플을 주시기에 상처 난데 발랐더니 새살이 올라오는 것을 보고 너무도 신기해서 카운셀러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이분은 저와 초면인지라 많이 망설였는데 용기를 내어 "저도 김정문알로에에 가도 됩니까?"
라고 물었더니 대환영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때 결심을 했습니다. 한번 가보자 일단 가서 내가 먹어보고 결정하자고 김정문알로에를 찾아가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영업에 영자도 모르는 전형적인 가정주부여서 전혀 못할 것 같았습니다.
막상 가보니까 뭐가 뭔지 모르겠고 어색하기만 했습니다.
하지만 사무실 분위기가 너무 좋았고 사장님, 소장님 선배님들 모두가 한 가족 같은 분위기여서 사회적 경험이 없던 난 쉽게 적응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알로에 왔으니까 내가 먼저 알로에를 체험해보기로 했습니다.
우선 사장님께 상담을 받고 베라겔리치와 센스 칼슘을 우선 복용하라고 하셨습니다.
리치는 1컵씩 하루에 4번 먹고, 센스, 칼슘은 정량보다 더 많이 먹기 시작했습니다.
이상하게도 먹은 지 하루 만에 몸에 변화가 왔습니다.
아팠던 위가 편해졌고 변이 시원하게 해결되었습니다.
몸은 날아갈 것같이 가벼웠고 기분 또한 좋았습니다.
이렇게 좋은 알로에를 두고 왜 어리석게도 한의원과 병원밖에 찾아갈 줄 몰랐는지 후회스럽고 부끄러웠습니다.
그 때까지는 알칼리수를 몰랐고 출근하면서 알칼리수의 중요한 역할과 물이 우리 몸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알칼리수를 마셨을 때 배가 많이 부르지 않았고 소변이 너무 시원하게 나왔습니다.
정말 신기한 체험이었고 김정문알로에는 진짜 믿을 수 있는 제품과 신뢰성으로 열심히 다니기로 결심했고 다른 사람들의 건강도 찾아주면서 돈도 벌 수 있다는 생각에 더욱 열심히 일했습니다.
일하던 도중 남편에게 암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선고가 내려졌습니다.
김정문알로에에 오기 전에 남편의 목에 혹이 있었는데 남편은 그 혹을 아무렇지 않게 여겼습니다. 어느 날부터 몸도 많이 피곤하고 이상해서 병원에 갔더니 조직검사 결과가 침샘에서 나오는 침샘암이란 선고를 받고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것 같아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멍하게 서 있는데 머릿속에서 자신감이 막 떠올랐습니다.
김정문알로에에 들어 와서 매일 아침 소장님께서 교육 해주신 것이 머릿속에서 스쳤습니다.
알로에가 있으니 고칠 수 있다는 확신과 희망이 보였고 다른 걸 해보겠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와 남편은 목숨을 걸다시피 슈퍼그린베라와 프로폴리스, 스피그린, 알로에센스정제, 노브린, 알칼리수 등을 많이 복용했습니다.
자연식도 지적해주시고 현미식도 꼭 하라고 하셨습니다.
다행히도 현미식은 알로에 입사하면서부터 꾸준히 먹었고 식생활은 자연식에 쉽게 길들여져 있었고 현미식과 알로에와 알칼리 수를 적극적으로 많이 복용해서 남편은 다른 사람보다 회복이 아주 빠르게 좋아졌습니다.
지금은 남편도 몸이 다 나았고 저도 다 낳았습니다.
앞으로도 저 는 김정문알로에를 천직으로 생각하고 많은 사람들한테 끊임없이 홍보하면서 개척해 나가겠습니다.
하루하루가 헛되지 않은 삶이 되도록 열심히 살 것이며 회사에 입사한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만 3년째가 되었네요 저는 6개월도 못 버틸 것 같았는데.. 저의 건강과 가족의 건강을 찾아주신 김정문알로에에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김정문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구 북구 검단동 김 ㅇ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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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얼굴이...어디 안 좋으세요...?
"우찌 이리 살이 빠졌나...? 안색이 영 형편없네...?"
1996년 여름, 지병으로 가지고 있던 만성위염이 딸아이의 결혼을 앞두고 더욱 악화되는 듯했다.
하룻밤 자고 나면 몇 십 그램씩 빠지는데, 급기야는 뼈만 앙상한 것이 가까운 지인들 뿐 아니라, 아파트 같은 라인에 눈인사만 하고 지내던 이웃들마저, 건강을 염려하며, 안부를 묻곤 했다.
일단 딸아이 혼사만이라도 끝내 놓고, 검사를 받아야겠다고 생각하고 두 달이 지났나 보다.
병원을 찾으니 위에 물혹이 생겼다는데 다행히 악성은 아니라는 진단을 받았다.
그러나 약을 먹고 치료를 받아도 그때 뿐. 계속해서 재발을 하는데 그 때마다 받아야하는 내시경이 1년 새 10번이 넘었고, 내시경의 고통만 아니라, 물혹이 혹시 악성으로 발전하는 건가 싶어 마음 졸이기를 수차례 몸은 몸대로 쇠약해졌고, 지나치게 신경을 써서 그런지 엎친 데 덮친 격이라고 갱년기 증상도 어찌나 호되게 오는지, 우울증 증세에 불면증 증세까지 보이기 시작했다.
정말 그때는 단 한 시간이라도 맘 편하게 눈 붙여 볼 수 있다면, 당장 내일 눈감아도 여한이 없을 듯 했다고 하면 과장일까?
아마도 불면증을 겪어 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이해할 수 없으리라 하루하루가 지옥보다 더 할 수 있을까... 밤을 꼬박 새워도 낮잠은커녕 머리만 띵하고 기분만 한없이 가라앉을 뿐... 당장이라도 고통 없이 눈감을 수 있다고 하면, 그렇게라도 하고 싶었다.
보다 못한 남편은 정신과로 데려갔고, 그때부터 복용하기 시작한 정신과 약을 5년이 넘도록 먹었다.
잊을 만하면 다시 재발하는 위의 물혹으로 인한 약과 정신과 약까지 하루 14가지 약을 먹은 적도 있으니 하루 종일 멍한 상태로 정말 정신병 환자가 따로 없었다.
그러던 중 친정 동생의 간곡한 권유로 김정문알로에에 대한 소개를 받았고, 더 이상 희망도 없이 하루하루를 멍한 상태로 보내던 나는, 사촌동생의 성의에 인사치레라도 하는 맘으로 '알로에 슈퍼그린베라'와 '알로에센스' 정제를 구입하였다.
병원에서도 못 고치는 내 병을 이런 가루와 알약 몇 알이 어떻게 고치겠느냐 싶은 맘이었지만 적지 않은 돈을 주고 산 것, 알로에라니 몸에 해가 되진 않겠구나 싶어 먹기 시작한지 석 달이 지났다.
만성위염으로 밥 다섯 숟가락 넘기기가 불편했던 내가 밥 반공기 정도는 속쓰림 없이 먹을 수 있게 되었다.
일단 속이 편해지니 먹는 양도 점차 많아지고, 기력이라도 보충이 되니 마음도 조금 가벼워지는 게 우울한 기분도 덜 한 것 같았다.
그러나 만만치 않은 가격과 그 당시병원 약도 복용하고 있었기에 약이 이제야 효과를 내는 가 싶은 생각도 들어 더 이상 알로에를 구입하지 않았다.
그랬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속쓰림과 불면증 우울증이 예전처럼 고통스럽게 다가오기 시작했다. 좀 나아지는 구나 했더니 이번에 전보다 더 악화된 듯 했다.
안되겠구나 싶어 다시 사촌 동생에게 연락하여 알로에 슈퍼 그린 베라와 센스 정제를 다시 먹기 시작했고, 이내 다시 효과를 보기 시작했다. 정말 그때는 "나를 살릴 수 있는 건 알로에 밖에 없구나" 하는 생각뿐이었다.
일단 위장 때문에 먹기 시작한 '슈퍼그린베라'와 '센스'정제는 불면증까지 사라지게 해주었다.
처음엔 반신반의하며 그 돈으로 한약을 지어먹으라던 큰아들과 딸아이는 일년이 지나고 조금씩 호전되는 듯하자 그린베라와 센스 말고 알로에에서 도움이 될 만한 약이 있으면 돈 생각하지 말고 몇 가지 더 늘려 먹으라고 권유했다.
혈압으로 고생하던 남편도 알로에에 대한 기대는 전혀 보이지 않더니, 어느 날부터인가 슈퍼그린베라와 알로에센스를 못 이기는 척 받아먹기 시작했다.
이렇게 나는 슈퍼그린베라와 알로에센스의 도움으로 5년이란 길고도 지독한 세월 복용해야만 했던 정신과 약도 점차 줄여가기 시작했고, 2년 전부터는 약을 먹지 않고 잘 수 있게 되었다.
이런 게 기적인가 싶기도 했고, 내가 몸소 체험하고 나니 지나가는 사람이라도 붙잡고 이야기 해주고 싶었다. 알로에가 바로 기적의 식품이라고...
이쯤 되니, 아들의 잦은 설사와 만성피로도 딸의 류마티스도 당장이라도 고칠 수 있을 것만 같았다. 알로에의 놀라운 효과를 경험한 내가 모른 척 할 수 있겠는가.. 당장에 아들에겐 인터세븐 을 사서 보냈고, 딸에게도 슈퍼그린베라 한 통을 보냈다.
예전 같으면 비싼 돈 주고 이런 걸 왜 사보 내냐고 했을 아들과 딸은 옆에서 엄마가 직접 경험하는 놀라운 효과를 보았기에 고맙게도 거르지 않고 잘 먹어주었다.
아들은 내 예상대로 6개월 만에 눈에 띄는 호전을 보이기 시작했다.
전날 회식이 있어 술이라도 한잔 걸치게 되면 다음날 화장실을 서너 번 드나들며 고생하던 아들은 6개월 만에 끄떡없는 건강한 장을 가지게 되었다.
그 당시 나이 서른이었던 딸은 출산과 함께 손가락에 심한 류마티스로 고생하고 있었는데. 심하게 아픈 날은 그 고통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고 손가락을 까딱하기도 어려울 정도였다.
하지만 슈퍼그린베라를 복용한지 1년 병원에서도 놀랄 만큼 호전되었다.
그뿐 아니다. 항상 허약한 몸으로 감기를 달고 살고 아토피로 고생했던 나의 사랑스런 손자들은 1년 동안 병원에 간 날이 가지 않은 날보다 많던 그 아이들이 이젠 1년에 병원 다녀온 횟수가 다섯 손가락을 넘지 않는 건강한 아이들로 다시 태어났다.
오죽했으면, 한자 능력 시험에서 8급 합격증을 받은 일곱 살 큰손녀는 전화를 걸어 "할머니 나 선물로 아이튼 보내주세요" 했을까...
우리 집에서 알로에는 생활이고 믿음이다.
하루 밥 세끼를 챙겨먹듯이 알로에 식품들을 챙겨먹는 것을 당연한 생활이고, 건강을 잃지 않고 지키기 위해선 알로에뿐이라는 믿음으로 살아가고 있다.
이렇게 나뿐만 아니라 가족들의 건강도 좋아지는 걸 눈으로 확인하자, 가족뿐 아니라 더 많은 사람한테 알려야만 할 것 같았다. 아직도 병마와 쇠약한 몸으로 고생하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겠는가... 그런 사람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조급해졌다.
단지 알로에를 알지 못한다는 이유로, 병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쇠약한 몸으로 하루하루를 희망없이 산다는 건 너무 가혹하지 않은가....
그렇게 해서 알로에 카운셀러의 길로 접어든지 2년 반이 지났고, 가까운 가족, 지인들과 나를 통해 알게 된 많은 사람들의 놀라운 효과에 역시, "알로에는 기적이다" 라는 믿음이 깊어갈 뿐이다.
아마도 나의 건강이 허락하는 그 날까지 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알로에를 알리는 일에 전념하리라...한 사람이라도 더 빨리 알로에의 효능을 경험하여 건강을 되찾아 주고 싶다는 이 열망이 계속되는 한 나는 건강을 지키는 알로에 알리기로 많은 사람들에게 손을 내밀 것이다.
좋은 제품을 만들어 주신 김정문알로에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 대구 남구 봉덕동 조 ㅇㅇ)
복 합 복 용
2001년 1월 2일 임신 31주 만에 갑작스런 진통으로 우리 쌍둥이를 미숙아로 낳게 되었다. 큰애는 1.46㎏ 작은애는 1.23㎏이 너무 작은 체구였다. 두 애들은 각각 다른 병원에서 인큐베이터에 입원하게 되었다.
미숙아로 태어난 우리 쌍둥이, 큰딸 수연이는 50일 만에 특별히 아픈 곳 없이 2㎏에 퇴원했고, 둘째딸 시연이는 태어난 지 28일 만에 폐를 연결하는 것이 막히지 않아 수술한 후 80일만에 만성천식이라는 판명을 받아 퇴원하였다.
기침과 가래가 심한 천식, 토하면 가래가 너무 많이 나왔다.
가래를 토해 내야 좋다지만 그것을 지켜보는 마음은 정말 쓰라렸다.
병원을 제집 드나들 듯이 다녔고, 항생제를 매일 같이 먹고 있던 어느 날, 아는 분의 권유로 알칼리 이온수기를 구입하여 물을 계속 음용하고, 알로에 베라를 아침, 저녁에 1포씩 먹이고 프로폴리스를 아침에 1번 캡슐 안에 있는 액만 짜서 꿀에 타서 먹였다.
그렇게 4개월 정도 먹인 후, 그럭저럭 일년을 병원을 오가면서 보냈다가 생후 26개월이 지난 후부터는 조금씩 천식 발병률이 낮아졌다.
그러던 중 갑작스런 폐렴으로 입원하게 된 후, 알로에 베라를 먹이려고 애를 써 보았지만 먹지 않아 아이튼이라도 먹여보자는 생각으로 6개월째 꾸준히 먹이고 있다.
지금은 어릴 적에 먹어 둔 알로에베라와 프로폴리스 덕을 많이 보고 있다.
알칼리수도 꾸준히 먹고 있어 환절기인 지금 감기에도 잘 걸리지 않고, 씩씩한 아이로 주위에서도 놀라는 그런 아이로 자라고 있다.
4개월 전부터는 7살 아들에게도 알로에베라와 알로에센스를 먹이고 있다.
동생들 병원 다니면서 알레르기 비염이라는 판명을 받아서 치료하고 있던 중, 동생들의 효험을 보고 먹이던 중, 3개월 중간쯤 되던 날 갑자기 붉은 반점이 하나둘씩 생기더니, 온 얼굴에 번져 완전히 괴물같은 얼굴이 되어 상담을 하니 명현반응이란다.
혹시, 아토피가 아닐까 하는 마음도 없지 않았으나 계속해서 알로에를 복용하고 이온수를 5단 먹이던 것을 3단으로 낮추고, 몸도 산성수로 씻기고 닦이고 젤리크림과 큐어크림을 섞어 듬뿍 듬뿍 발라주었더니, 언제 그랬냐는 듯이 사라져 버리고, 껍질이 온 몸에서 차례대로 벗겨졌다.
처음에는 알로에 베라를 한 포씩 먹였으나 지금은 아침, 저녁으로 2포씩 꾸준히 먹이고 센스는 3알씩, 스피그린 3알씩 꾸준히 먹인 결과, 감기만 걸리면 콧물이 입까지 주루룩 흘러내리던 것이 지금은 콧물이 조금 나오면 그걸로 감기 끝이었다.
지금은 완전히 비염이 없어지지는 않았지만, 믿고 있다. 꼭 그런 날이 올 것이라는 것을...
지금은 나뿐만 아니라, 천식과 아토피, 비염을 앓고 있는 엄마들에게 알로에를 권유하고 있다.
그래서 많은 아이들이 고통 없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
(대구 달서구 용산동 노 ㅇㅇ )
복 합 복 용
<나의 삶의 희망과 보람을 준 알로에>
저는 13년전 기침, 우울증과 저혈압으로 아주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기침을 한번 하기 시작하면 연달아 나와 때로는 전화도 못 받을 정도였습니다. 주위 가족들은 혹시 결핵이 아닌가 의심을 많이 했습니다.
저 역시 아이들이 어려서 주위가족들이 얘기를 하기 전에 6개월에 한번씩 X-ray 촬영도 하고 검사를 했지만 의사선생님은 아무런 이상은 없고 기관지가 예민해서 그렇다고만 했습니다.
할 수 없이 주사를 맞고 며칠 간 병원 약을 복용하였더니 처음 몇 달은 괜찮았지만 다시 기침이 시작되고 약과 주사도 잘 멎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며칠 전 대리점에서 고객초청 설명회에 참석했다가 받은 베라겔리치가 생각났습니다. 공복에 하루 6번씩 복용하였더니 조금 나아지는 듯했습니다.
기침도 힘들었지만 우울증으로 세상이 싫었습니다. 그래서 제 병도 고치고 일도 가져보기로 결심하고 남편의 반대에도 무릅쓰고 알로에에 대한 지식과 자연의학에 대한 지식을 배우면서 카운셀러로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슈퍼그린베라, 알로에센스와 칼슈모어를 3개월 복용하고 나니 기침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또한 저는 제시간에 식사를 하지 못하고 식사시간을 넘겨 식사를 하면 위경련이 일어나 꼼짝을 못하는 증세가 일 년에도 몇 번씩 있었는데 김정문알로에에 들어와서 제가 위경련증세가 있음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식사 후 알로에센스를 하루 3번 꼭 복용하다 보니 위경련 증세가 완전히 사라졌답니다.
지금은 알로에센스 덕분에 식사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식사를 할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한나절 외출하고 집에 들어오면 피곤해서 누워야하는 저혈압증세도 스피그린, 신별자원과 신경안정에 좋은 칼슈모어를 함께 복용하면서 지금은 가슴이 두근거리며 불안하고 우울한 마음도 사라졌습니다.
자연의학 운동의 선구자이신 김정문알로에 회장님과 직원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저에게는 삶의 희망과 보람을 주었기에 제 인생을 이웃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 대구광역시 북구 침산3동 손 ㅇㅇ )
복 합 복용
<알로에는 우리 집의 식품이 되었네~>
내가 김정문알로에를 알게 된 것은 1993년 여름이었다. 알로에 카운셀러로 일하던 친구가 나를 가만히 보더니 "얼굴이 참 고운데 턱밑에 여드름이 많아 흉터 되겠다"며 안타까워했지요.
그러면서 큐어크림을 발라주고 알로에센스를 먹던 게 있다며 몇 알 주고 갔는데 자고 일어나니 덜해서 전화를 하게 된 것이 인연이 되었지요.
그랬더니 며칠 지나지 않아 깨끗해졌습니다.
'시어머니도 습진 때문에 고생하신다'했더니 같은 방법으로 하라기에 손에 큐어크림을 바르고 식후 알로에센스를 내가 복용했던 것처럼 세알씩 복용했더니 한달 조금 지나자 껍질이 벗겨져 지문마저 없이 빨갛던 손가락이 하얗고 예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남편도 발바닥이 빨갛고 아프다 그러는데 좋은 게 있냐고 문의 했더니 신별자원을 소개해 주었습니다.
신별자원은 식 후 두 알씩 복용 후 남편은 "내 발바닥이 빨갛던데 살색으로 돌아오고 아픈 게 언제부터인지 없어졌다며 신기해했답니다.
그래서 남편은 확실한 효과를 거두기 위해 연달아 신별자원 2통을 섭취했답니다.
그 후로는 발바닥 아파 고생하는 일은 없어졌습니다. 올해 또 신별자원과 칼슈모어를 구입해서 지금도 먹고 있습니다.
남편의 직업이 건축 일이라 봄이 되면 체력소모가 많아 지치는데 신별자원을 복용하며 일을 하니 몸이 가뿐하다며 아프기 전에 먹는게 더 나은 것 같다고 좋아 하신답니다.
대학생 딸도 여드름이 많아 마사지도 받고 알로에센스도 권하지만 며칠 먹어보고는 효과 없다며 안 먹고 빠른 효과만 기대하기 때문에 화장품을 이것저것 바꾸니 몇 년에 걸쳐 낫지를 않았습니다.
이제 가만히 점검해보니 어머님이나 남편과 나처럼 꾸준한 복용이 없고 화장품도 수시로 바꿔 쓰는 탓이라 효과를 못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식탁 옆에 알로에센스를 두고 "딸아! 알로에센스 먹었니?"가 식후 인사였는데 아침마다 하루 10알씩 먹고 화장품도 알로에로 모두 바꾸었습니다.
이제는 변비도 치료가 되는 것 같고 여드름도 줄고 있는 게 눈에 보입니다. 또한 큐어크림은 용접을 자주 하는 우리 집에 꼭 필요한 상비약이랍니다.
용접할 때 데여 빨게 진 얼굴에 발라주면 열기가 싹 가셔지지요.
그리고 일하면서 유리나 철에 가볍게 상처 나면 큐어크림은 어김없이 상비약으로 우리 곁에서 도우미가 된답니다.
이렇게 우리가족은 알로에 큐어크림과 알로에센스, 신별자원 그리고 화장품이 있어 몸은 가볍고 얼굴은 밝게 생활하고 있답니다.
시집간 시누이도 위장과 피부로 고생하는데 소개를 해주었더니 식구 모두 알로에센스를 복용하여 효과를 보고 있다며 이번에 신별자원도 구입했다고 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알로에를 복용한지도 10년이 훌쩍 지났네요. 알로에는 우리 집에 상비약이요 없어서는 안 될 건강기능식품이 되었답니다.
( 대구시 중구 달성동: 김 ㅇㅇ)
복 합 복용
저는 23살 때부터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37세 된 주부랍니다. 병원 문턱도 가보지 않았던 제가 30대가 되면서 몸에 이상반응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을 많이 접하다 보니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허리 다리 어깨 어느 곳 하나 안 아픈 곳이 없었고 잠을 자고 나도 개운하질 않으며 시간만 나면 자꾸 눕고만 싶어지고 위장병도 생겨 내시경도 여러 차례 받았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알레르기가 생기고 신경성이라 열이 얼굴로 올라오는 그런 체질입니다.
특히 얼굴이 너무 심각할 정도로 껍질도 벗겨지고 벌겋게 달아오르고 눈도 뜨거울 정도로 열이 나곤 하였습니다.
작년에는 한약을 일년내내 먹었고 병원약도 엄청 많이 먹었지만 그때뿐 약을 끊으면 또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특히 피부과 약을 많이 먹으면 당뇨가 올 수 있다는 것을 의료책자에서 읽고 보니 겁이 나서 피부과 약을 끊고 있던 도중 친구로부터 알레르기 체질에는 김정문알로에 제품이 좋다는 얘기를 듣고 점장님께서 직접 방문하셔서 친절하게 상담을 해주셨습니다.
체질을 바꾸어야 되고 혈액순환이 잘 안되며 스트레스와 신경성에 면역력이 떨어져서 이런 증상들이 온다고 슈퍼그린베라 알로에센스 칼슈모어 스피그린플러스를 권유하여 주시며 6개월 이상 꾸준히 복용하면 효과를 분명히 본다고 하셨습니다.
변비도 있었는데 제품을 복용한 다음날부터 화장실은 매일 갔고 10일쯤 지나니 피로한 것이 많이 없어지고 머리가 맑아짐을 느꼈습니다.
지금은 김정문알로에 이온수기를 구입하여 알칼리수로 제품을 복용한지 한달이 되었는데 열이 나질 않으니 얼굴이 깨끗해지고 위장병도 좋아지고 무엇보다 몸이 많이 가벼워져 하루 하루가 즐겁습니다.
지금은 남편도 같이 복용하고 있는데 항상 피곤해 하던 남편도 효과를 많이 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제품을 꾸준히 복용하여 알레르기 뿌리를 꼭 뽑으리라 다짐합니다.
저와 같은 증상이 있으신 분들이 계시면 틀림없이 효과를 볼 수 있으리라 확신하고 꼭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 경북 구미시 구평동 권 ㅇㅇ )
복 합 복 용
김정문알로에를 안 지도 벌써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첨엔 친구가 하니까 그냥 한번 쯤은 사줘야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
지금은 우리 가정의 건강을 지켜주는 버팀목이 되었다.
남편이 출근을 할 때도 깜박하고 신별자원을 챙겨주지 못하는 날엔 온종일 마음이 무겁다.
애들한테도 마찬가지다.
처음부터 김정문알로에 제품을 먹지는 않았었다. 가벼운 화장품과 큐어크림도 써봤다.
또한 남편은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노는 걸 좋아해서 2차로 끝나는 법이 없었다.
술 마신 다음날에 깨우면 잠이 잘 깨질 못하고 피곤하다는 말을 자주 했다.
"술을 많이 먹으니 피곤하지 않는 거냐"고 잔소리를 하지만 마음 한구석이 무거웠다.
이런 이야기들을 자연스럽게 하는 친구라 아무 부담 없이 나누다가 친구가 신별자원을 권했다.
아무리 좋다고는 하지만 조금 비싸게 느껴졌다.
그 돈이라면 개소주를 먹는 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먼저 먹어본 사람들의 경험담을 듣고 나니 확신이 생겼다.
그래서 큰맘을 먹고 신별자원을 샀다. 사고 나서 에피소드도 있다.
남편에게 "이 식품 자라야.. 비싼 거니까 신경 써서 먹어보라고 돈이 40만원이야" 그러자 남편은 당장 환불하라고 억지를 부렸다.
혼자 먹으려고 산거 아니야. 나도 요즘 몸이 안 좋다는 둥 .. 우리 집 가장이 건강해야 되지 않는다는 둥 .. 환불할 수 없는 이유 들을 이야기했다.
첨엔 아침저녁으로 꼭 챙겨줘야 먹던 남편이 지금은 잘도 알아서 잘 먹는다.
신별자원을 먹고부터는 피곤하다는 말을 별로 하지 않는 것이다. 마른 기침을 하던 것도 횟수가 적어진다.
술을 먹고 난 다음날에 숙취 해소도 금방 된다. 아이튼을 먹고 있는 우리 아이들 ..큰애는 밥을 급하게 먹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아무리 천천히 먹으라고 해도 잘 되질 않는다.
그래서인지 항상 배가 가득 찬 것 같다는 우리아이의 표현대로 하자면 ..언제부턴가 그것이 없어지면서 속이 편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작은 아이는 편식을 많이 한다. 야채도 싫고 생선도 싫고 이것도 저것도 ..가리는 게 참 많은 아이다.
아이튼을 꾸준히 먹고 있는 지금은 음식을 골고루 먹는 아주 좋은 습관을 가지게 되어서 참 좋다.
당연히 나도 식품을 먹고 있다.
나이가 나이인 만큼 신경을 써야 할 곳이 한 두 군데가 아닌 것 같다.
칼슘제를 꾸준히 먹고 있다. 확실히 김정문알로에 제품이 좋다는 걸 많이 느낀다. 조금씩 변화는 내 건강 남편 건강 아이들 건강 이런 곳에서 행복을 느낀다.
우리 집 베란다 한편에 남편이 화단을 만들었다.
친구가 준 알로에를 심었더니 얼마나 잘 자라든지 완전히 알로에 농장이다,
통통한 건 갈아서 요구르트랑 먹는다. 알로에가 없었을 땐 베라겔리치를 아침마다 마셨었는데 이렇게 먹어 또 새로운 맛을 느낀다. 내가 농사를 지어서 먹으니 으쓱한 기분이 든다.
열심히 하는 친구 올해엔 꼭 팀장이 되라고 "파이팅!!!"나아가선 김정문알로에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합니다.
( 경남 거창군 엄 ㅇㅇ )
복 합 복 용
나는 충남 장항에서 전북 군산으로 92년도 이사 왔다. 그때 당시 내 나이 사십대 초반이었다.
그때 나는 군산에는 아무도 아는 사람도 없고 날마다 답답한 나날을 보냈다.
그런데 앞집 유란이 엄마라는 사람이 찾아왔다. 아줌마 날마다 왜 집에만 있어요. 하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난 우리 집에 처음으로 찾아오신 손님이기에 난 너무 반가워 어쩔 줄 몰랐다.
그분이 김정문알로에 사무실에 가자고 해서 나는 난생 처음 들어 보는 알로에라는 이름을 들었다. 나는 하루도 빠지지 않고 출근했다.
날마다 교육받다보니 그 제품은 꼭 우리 식구 내 남편과 내가 먹어야 할 제품이었다.
그때 당시 나는 있어야할 생리가 서른 살에 완전히 끝난 상태였다.
얼굴에는 기미와 변비 그리고 시장만 갔다 와도 피곤해서 밥도 할 수 없었다.
그런데 나는 그때 남편의 월급이 얼마 안돼 알로에센스밖에 먹을 수 없었다.
센스를 열심히 남편과 같이 먹어봤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꿈에도 그리던 어느 날 15년 전에 없어졌던 생리를 다시 시작했다.
어찌나 반가웠던지 그때 그 마음은 지금도 생각하면 정말 알로에가 너무 고맙다.
그때 당시 내 남편도 천식에다 피부가 정말 말이 아니였다. 내 남편은 월남 참전했던 사람이다 그래서 천식 때문에 새벽이면 본인도 잠을 자지 못했지만 옆에 있던 나도 잠을 잘 수가 없었다.
알로에센스에서 베라 까지 먹었다. 그랬더니 어느 날부턴가 남편이 기침을 하지 않는 다는걸 알았다.
지금은 기침과 몸의 피부도 아주 깨끗이 나았다. 나는 알로에 카운셀러로 일을 시작한 것이 잘했다고 생각한다.
나는 알로에 카운셀러로 일을 시작한지 10년이 넘었다. 날마다 걸어 다니다 보니까 관절이 너무 아파 견딜 수 없어 병원과 한의원을 찾아서 침도 맞고 병원 가서 물리치료도 하고 약도 먹고 해봤지만 허사였다.
그런데 옆에 있던 카운셀러가 나에게 왜 알로에 먹지 병원 다니냐고 나무랐다.
나도 먹고 싶었지만 너무 부담되어 병원 가서 치료해 보려고 약을 먹었다.
하지만 병원 갔다 올 때뿐이었다.
마음을 다부지게 먹고 슈퍼그린베라와 알로에센스, 글루코사민 3가지를 이렇게 먹으니 지금은 정말 옛날 30대 같이 행복한 나날을 보냈다.
오늘도 김정문알로에 카운셀러가 된 걸 행복하게 생각한다. 지금도 어디든지 환자가 있는 곳이면 찾아갈 것이다.
끝으로 김정문 회장님께서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전북 군산시 나운 나 ㅇㅇ )
복 합 복 용
<알로에가 찾아준 미래>
내 나이 서른살... 결혼은 아직 하지 않았다. 생활의 안정과 건강을 생각할 때다. 하지만, 난 다른 사람에게 말할 수 없는 고민이 있었다.
25살 늦깎이 대학생이 되면서 학비만큼은 내손으로 해결하겠다고 결심했었고, 저녁 11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빵집점원 야간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아르바이트가 끝나면 집에 와서 잠깐 눈 붙이고 변함없이 바로 학교 수업 들으러 가야했다.
하루에 4시간도 채 잠을 이룰 수가 없었고 밤에는 더욱 더 잠을 잘 수가 없었다. 잠을 자더라도 집에서 학교로 오가는 1시간 30분 정도의 짧은 시간만은 행복하게 잠을 청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런 생활이 졸업과 동시에 직장을 다니면서도 연속되었다.
컴퓨터 전공으로 프로그램과 관련된 일을 하다 보니 퇴근시간 또한 정해지지 않고 별보고 출근해서 별보고 퇴근하는 그런 올빼미 같은 생활이 계속 이어졌다.
이렇다 보니 생활 리듬이 깨지면서 내 건강 또한 깨져버렸다.
약 60㎏이였던 몸무게가 45㎏도 채 되지 않고 몸 또한 얼음장같이 차가워지면서 피부색이 누렇게 변하고 심한 악성변비에다 피로도 계속 쌓여가고, 더욱더 중요한 건 한 달에 한번씩 하는 달걸이 즉, 생리가 없어졌다는 것이다.
몸에 큰 이상이 생겼다는 걸 느껴서 병원에 가서 종합진단을 하니 자궁에 물혹이 있다고 했다. 아니 이게 무슨 소린가?
아직 시집도 가지 않은 나에게 왜 이런 끔찍한 일이 생겼는지? 그동안 내가 열심히 내 꿈을 위해 살아간 대가가 이런 것인지 후회스러웠고 원망스러웠다.
건강을 조금도 생각하지 않고 무리하게 몸을 혹사시킨 것이 이런 큰일을 만들었는지...
눈앞이 깜깜했고, 나에겐 이젠 미래도 없고 희망도 없다는 생각뿐이었다.
검사 결과 다행히도 수술은 하지 않아도 되지만 생리는 매달 산부인과에 가서 호르몬제 주사를 맞고 약을 먹어가면서 해야만 했고 물혹이 크지 않은지 체크를 해야 했었고 결혼하지 않은 나에겐 고통이 아닐 수가 없었다.
그리고 또 결혼을 해서 임신을 하려면 또 다른 약과 주사를 맞아야만 한다고 했다.
다른 사람은 생리를 규칙적으로 하고, 자궁 또한 깨끗하다고 하는데... 하필이면 왜 내가 이런 힘든 일을 겪어야 하는 사람이 되었는지 죽고 싶었다.
한약도 먹고 몸도 따뜻하게 하라고 해서 따뜻하게 했고, 몸에 좋은 음식을 많이 먹어도 몸의 변화는 없고 몸은 더 냉하고 살은 빠져만 가고 피로는 자꾸만 쌓여갔다.
이런 얘기 엄마 말곤 아무에게도 할 수 없었다.
그러던 중 친한 친구에게 우연찮게 하소연 비슷하게 얘길 했다.
그 친구는 잘 아는 카운셀러가 있다며 소개를 시켜줬다.
그 카운셀러는 다른 사람이 알로에를 먹으면서 체험하고 효과 본 얘기를 해주셨다.
하지만... 난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다.
병원에서도 주사 맞고 하는 것 밖에 방법 없다는데 어떻게 건강식품을 먹고 나을 수 있냐며 믿질 않고 외면해 버렸다.
하지만 그분이 자길 믿어보라고 나 같은 경우의 사람이 알로에를 먹고 효과를 봤기 때문에 그리고 확신이 있으니까 꼭 믿으라고 했다. 만약 효과가 없다면 자기가 책임지겠다고 했다.
그럼 식품을 먹으면서 병원은 가야 되는지 물어보니 일단 식품을 먹는 동안은 병원엔 안 가는 게 낫다고 얘길 했다.
그래서 약간 의심에 찬 심정으로 슈퍼그린베라와 센스정제, 칼슘을 먹기 시작했다.
처음부터 다른 사람과 달리 양을 2배로 늘려서 먹으라고 했다.
그래서 슈퍼그린베라는 하루식전 3번 2포씩 먹고, 정제는 하루 3번 15알씩 먹고 칼슈모어는5정씩먹고, 물 또한 그분이 떠다준 알칼리수로 많이 마셨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냉이 줄어들었고 아랫배가
꽉 누르던 변비도 뻥 뚫린 듯 사라졌다.
그렇게 6개월을 먹고나니 그분이 '그럼 베라로 몸의 균형을 찾았으니 이젠 에스트로플라젠을 먹는 게 어떻겠냐?' 며 물어 보기에 그전보다 몸이 가벼워졌고 효과가 있는 것 같아서 먹겠다고 했다.
그렇게 한 달을 먹고 난 후 어느 날 아침에 난 울고 말았다.
나도 다른 사람과 똑같아 졌기 때문이다. 생리가 끝나 혹시나 해서 병원을 다시 찾아 검사를 해보니 물혹 때문에 병원에 올 필요가 없다고 하셨다.
얼마나 고마운지 친구, 카운셀러에게 당장 전화했더니 잘됐다며 축하한다고 했다.
그 후 나에겐 미래와 모든 것에 감사하는 마음이 생겼다. 다시 태어나는 기분이였다. 여자로서 삶을 살 수 있게 도와준 그분과 미스로서 산부인과 출입이 어려웠던 나에게 그 문제를 해결해준 김정문알로에에 감사를 드립니다.
<대구시 달서구 신당동 >
복 합 복 용
저는 작은 시골마을에서 텃밭을 일구며 하루 하루를 보내는 62세의 할머니입니다.
결혼 전에는 남보다 더 튼튼하지는 않았지만 그다지 아픈 곳 없이 평범하게 지냈습니다.
그러나 시할아버지, 시할머니, 시아버지, 시어머니, 큰 형님 댁, 그리고 적지 않은 일꾼들까지 정말 많은 식구들이 사는 댁으로 시집을 와서 살게 되었습니다.
결혼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아이가 생겼는데, 어느 날부터 다리가 절절거리며 심하게 아파 왔습니다. 그러나 지나치게 내성적인 저는 남편에게조차 아픈 티를 내지 못하고 혼자 끙끙 앓았습니다.
그렇게 내색 못하고 며칠이 지났는데, 하루는 시할아버지께서 큰 형님을 불러 셋째 아이가 걷는 게 이상하니 병원에 데리고 가보라고 이르셨습니다.
형님을 따라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으니 금방 나았습니다.
그러나 아이를 낳고 또 아이를 갖게 되자 아픈 증세가 똑같이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저는 아이를 낳고 키우느라 제 자신이 병원을 찾지는 못했습니다. 아이들이 웬만큼 크기까지 저는 혼자 앓으며 밤을 지새우고, 식구들에게 매일 아픈 모습만 보이며 항상 죄인처럼 살았습니다.
분가를 해서 단촐한 식구였지만, 아이들이 아플 때는 바로 병원을 찾으면서도 제 몸이 아픈 건 차일 피일 미루기만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참을 수 없이 아픈 날이 계속되자, 저는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의사의 말이 저를 더 아프게 하더군요.
"아주머니, 저의 어머니가 아주머니와 똑같은 증세로 평생을 앓으셨습니다.
아들인 제가 의사이지만 이 병에는 약이 없습니다.
약이라고 주는 건 다 진통제이니 아플 때마다 병원 다니며 진통제만 드시지 말고 그냥 참는 수 밖에 없습니다. 정말 손을 쓸 수 없이 아플 땐 진통제도 듣지 않을 테니 병원에 다니지 마십시오."
그렇게 저는 고독하고 지루한 관절염과의 싸움에 제대로 맞서보지도 못하고 혼자 참고 지내게 되었습니다.
병원에서는 류마티스 관절염이라고 했지만 제 생각에는 신의 저주였습니다.
정말 참을 수 없이 아파서 며칠 밤낮을 누워있다가, 이대로 이렇게 죽을 수는 없다는 생각에 방송에서 본 의사를 찾았습니다. 다행히 친구의 도움으로 그 의사가 진료하는 대학병원에 구급차를 타고 응급실로 들어가 진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저의 병명은 "이동성 관절염"이었습니다.
온몸을 돌아다니며 아픈 관절염. 그렇게 며칠 입원 후 한 달 치 약을 받아와서 집에서 아침저녁으로 약을 먹고 다시 한 달 후에 병원에 가고 하는 생활을 약 6년을 했습니다.
그런데 또 몸에서 이상이 왔습니다. 위가 고장이 났는지 소화가 되지 않고 툭하면 체하고 머리가 아프고, 손이 노랗게 변했습니다.
저의 그런 모습을 보고 작은 아들이 건강진단만을 전문으로 하는 병원에 저와 남편의 건강진단을 예약해 서울에 가서 건강진단을 받았습니다.
결과가 나오기까지 정말 불안했습니다. 제가 느끼는 제 몸은 정상이 아니었으니까요.
다행히 결과는 큰 이상이 없다고 했습니다.
다만 위에 염증이 심하니 약을 먹으라고 했습니다. 한 달 동안 약을 먹고 다시 내시경을 하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아이들이 저에게 자세히 얘기를 하지 않은 부분이 있었습니다. 내시경으로 본 결과 저의 위염이 있는 부분이 암일 가능성이 있으니 약을 먹고 염증이 치료되는 과정을 지켜보고 다시 내시경을 하자는 말이었습니다.
위장약을 열심히 먹으니 관절염 약이 듣지 않는지 몸이 다시 아파 와서, 관절염 약을 더 독하게 짓게 되고, 다시 위가 더 심각해지고…….
악순환이 계속되는 가운데 딸아이와 사위가 알로에라고 하면서 여러 가지 건강식품을 가져왔습니다.
'알로에 베라겔 리치', '알로에센스', '프로폴리스', '글루코사민'... 전에도 종종 알로에 관련 제품을 가져와 칼슈모어며, 리치, 센스를 먹긴 했지만, 그렇게 많은 제품을 한꺼번에 가져온 건 처음이었습니다.
한순간에 약을 끊고 건강식품만을 먹을 수는 없으니 차차 조절하며 먹어보라 했습니다.
정말 열심히 먹었습니다.
평생 약이라면 질리게 먹었지만, 늘 먹으면서 꺼림직했습니다.
그런데 뭔가 심상치 않은 몸의 이상을 스스로 느끼게 되자 제 스스로 챙겨 먹게 되었습니다
베라겔 리치를 중점적으로 먹으며 예약된 한 달을 보내고 병원에 재검을 받으러 갔습니다.
다시 기다리게 된 결과가 나오는 시간까지 남편과 아이들은 생지옥이었겠지요. 저는 막연한 위기감을 느꼈지만...
결과는 정말 신기할 정도라고 했습니다.
위염이 있던 자리가 깨끗해졌다고 천만 다행이라고, 어떻게 이렇게 깨끗해졌는지 정말 신기하다고 했습니다.
저는 정말 날아갈 듯했습니다. 아이들이 가져다 준 알로에가 그렇게 신통할 줄 몰랐습니다.
그 후로 저는 위장약은 싹쓸어 휴지통에 버리고, 관절염 약도 아침 저녁으로 먹던 걸 하루 한 번 먹고, 증상이 없자 심하게 아플 때만 한 번씩 먹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놀러온 아랫집 할머니가 내 손이 너무 노랗다며 병원에 가보라고 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제 손이 좀 노랗게 보였습니다.
읍내 병원에 가보니 피검사를 해보자고 해서 검사를 했지만 별 이상이 없다고 나왔습니다.
제 생각에는 그 동안 그렇게 아팠던 몸을 한 알만 먹어도 30분 후면 통증이 싹 가시는 독한 약을 장기간 복용한 제 몸에 알로에와 프로 폴리스가 해독작용을 하는 건 아닌가 싶었습니다.
이제 별 이상이 없다는 결과가 나왔으니 안심을 하고 건강식품만을 먹으며 관절염 약이며 위장약을 끊었습니다.
그런데 병원에 다녀온 지 보름쯤 지나자 제 몸이 근질거려서 식중독인줄 알고 병원에 갔는데, 두드러기라고 했습니다.
심하게 가렵고 붉은 반점이 생겼습니다. 병원 약을 먹어도 쉽게 가라앉지 않았습니다.
병원에서는 1년 정도 고생할 거라고 한약이나 다른 걸 먹은 게 있냐고 했습니다. 없다고 하자 두드러기는 원인을 쉽게 알 수 없다고 했습니다. 의사 자신도 열 달을 고생했다 하더군요.
집에 와서 아이들에게 말하니, 명현반응이 아닌가 하더군요.
프로 폴리스는 종종 명현 반응이 강하게 나타나는데, 저의 몸이 그만큼 심각하다는 표시라고 했습니다.
그 후로 저는 피부과 약도 버리고 그저 아이들이 가져다주는 김정문알로에 제품만을 섭취하며 두드러기가 가라 앉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르는 사람들은 위험한 짓을 한다 할 수도 있겠지만, 제가 경험한 김정문알로에 제품의 효과를 체험한 저는 확신할 수 있습니다.
결코 양약만으로는 건강을 지킬 수 없다는 것을. 위급한 상황에 필요한 의술이 있고, 우리 몸을 건강히 지켜나갈 제품이 따로 있습니다.
시들고 병든 몸에 활기를 주고, 회생시켜주는 김정문알로에 제품을 저는 모든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습니다. 그동안 우리가 속듯이 믿어온 "약"이 얼마나 우리 몸을 망치는 것인지 알려주고 싶습니다. 한 곳이 아파 약을 먹으면 그 곳은 낫는다 해도 다른 두 곳이 고장 나는 게 양약입니다.
우리도 이제 값싼 약에 우리 몸을 버리지 말고 아껴야 합니다.
말로만 건강이 최고가 아닙니다. 이젠 실천해야합니다. 아프다고 버릴 수 있는 몸이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정말 모든 사람들에게 외치고 싶습니다.
"건강한 몸만이 행복을 지킬 수 있습니다."
( 충남 태안군 근흥면 전 ㅇㅇ)
복 합 복 용
( 원형탈모증,,)
35년이란 결혼생활 동안 제가 얻은 것 중에 가장 소중한 것은 제 자식들 1남 3녀들입니다.
3명은 출가를 시키고 막내 하나만 남았기에 그래도 어느 정도 부모로써 할 일을 다 했구나하는 안도감에 젖어 있을 때쯤 아들네가 금전적인 문제로 심각한 지경에 이르게 됐다는 이야길 듣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밥맛도 없고 잠을 청해도 이게 잠을 자는 건지 이런 생활을 한두 달 하다 보니 여기저기 원형탈모가 일어나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엔 이러다 말겠지 하고 생각해서 놓아두었더니 점점 더 그 부위가 커지면서 한곳이 아니고 무려 4곳이나 그런 증상이 일어나는 것이었습니다.
그때서야 심각성을 깨닫고 병원에서 주사도 맞고 한약도 써보았지만 별 진전이 없어 한숨만 쉬고 있는 형편 이였는데, 주말에 큰딸이 이 이야길 듣고 "엄마, 이거 먹고 원형탈모 된 곳에 바르면 머리카락이 나오니까 꾸준히 많이 먹어"라며 슈퍼그린베라와 병으로 된 베라겔리치골드, 스피그린을 건네주는 것이었습니다. 반신반의 하였지만 큰 딸의 정성어린 마음에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먼저 슈퍼그린베라를 하루에 5~6회 먹기 시작했습니다.
꼭 식전 또는 완전히 공복상태에서 먹어야 효과를 최대한 볼 수 있다고 하여 급한 마음에 시작은 하였지만 먹기가 만만치 않더라고요.
베라겔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음료수 잔에 반잔을 먹고 저녁에는 얇은 가제에다 찌꺼기를 걸러버리고 나온 물에 원형탈모 된 부위를 적셔주면서 두피마사지를 하였습니다.
부드러운 브러쉬로 가볍게 두드려도 주고 머리를 빗어주기도 하면서 제 나름으로 열심히 하였습니다.
무엇이든지 꾸준히만 하면 효과가 있다고 누가 말을 했던가요?
저에게도 그런 현상들이 일어난 것입니다.
농촌에 농사를 지으면서 남편이랑 단 둘이서만 지내다보니 의지할 사람이라곤 그래도 미우나 고우나 제 남편밖에 없더라구요.
제 남편이 원형탈모 된 부위에 슈퍼골드 발라가면서 두피 맛사지를 해주었습니다.
첨엔 그런대로 해주더니 자기도 피곤하고 그러니까 나중엔 얼마나 귀찮아하던지... 그런데 한달 보름정도 지났을까요? "어어어!" 갑자기 그러면서 "야! 이거 신기하네." 새까만 머리카락들이 송송송 올라온다고 얼마나 감탄사를 내뿜던지... (여지껏 얼마나 마음고생을 했었는데...)
순간 눈물이 핑 돌더라고요.
남들이 볼까봐 어디에 나가면 항상 두건을 착용해서 다녀야만 했고, 머리를 감을 때마다 빠지는 머리카락들을 보면서 속으로 무지 많이 울어야만 했습니다. 전엔 머리숱이 많아서 짜증을 냈었는데 이젠 그런 행복한 불만은 입이 쑥 들어가 버렸답니다.
얼마 전 거울에 비친 제 자신을 보게 되었습니다. 원형탈모가 일어난 뒤론 거울도 보기 싫고 남편도 밉고 이래저래 모든 게 귀찮고 서글픈 생각만 들었습니다. 살다 살다 이런 일도 나에게 생기는구나 하고 스스로 자책감도 생기고 하여튼 모든 게 싫었는데 이젠 그 마음이 서서히 녹아내리려나 봅니다.
뽀송뽀송 나오는 머리카락들을 보니 입가엔 어느새 안도의 한숨이 나오고 어딜 가든 자신 있는 저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해준 "김정문알로에"제일 고마움을 표하고 싶고 저와 같은 처지에 있는 분들께도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자사의 이익보다 건강을 생각하는 김정문알로에에 감사드리며, 오늘도 힘찬 발걸음으로 화이팅을 외칩니다.
김정문알로에 화이팅!!
( 경북 고령군 쌍림면 김 ㅇㅇ )
복 합 복용
<알러지 체질과 습관성 악성변비를 고치다>
나는 올해 약학부에 입학한 약대 초년생이다.
나는 전형적인 알러지 체질로 태어났다. 부계 모계 혈통 모두 심한 알러지 집안이다.
삼촌, 외삼촌, 고모, 이모 쪽을 보면, 피부, 기관지, 코, 눈 등 알러지가 나타나는 기관과 부위 양상만 다를 뿐 사촌들까지 그 증상을 호소한다.
부모님의 말씀에 의하면 정확하게 내 나이 네 살 적부터 증상이 나타났다고 한다.
그 해 겨울 소련 V형 바이러스 독감이 유행했다고 하셨다.
잔병치레 없이 자랐기에 감기쯤이야 하고 두셨다가 한달이 지나도 기침과 콧물이 계속되자 병원을 찾으셨다.
아니나 다를까 검사 결과 알러지성 비염에 심한 축농증이란 진단이 나왔다.
그때부터 당황하신 부모님은 좋다는 모든 것을 찾으셨고 병원치료와 함께 갖가지 건강식품을 먹어 본 생각이 난다.
하지만 별 차도가 없어 이름난 한의원에 가서 콧등을 두고 양옆으로 침을 맞은 기억도 있다.
하지만 내 증상에는 별다른 차도가 없어서 그렇게 초등학생이 되고 고등학생이 될 때까지도 비염과 축농증은 낫지를 않았다.
그리고 설상가상으로 고등학생이 되어서는 스트레스로 습관성 악성변비까지 겹치게 되었다.
이 두 가지 증상 모두 당해보지 못한 사람은 상상도 못할 괴로움이다.
만사가 귀찮아 지고 피곤을 느낄 때가 많았다. 축농증 때문에 머리가 아프고 답답했으며 변비로 인해 소화가 잘 되지 않고 항상 배가 더부룩하였다.
아침이면 알러지성 비염이 심해져 책상위에는 항상 코 푼 휴지들이 그득하였다.
그러던 중 재작년에 옆집 아주머니를 통해 김정문알로에를 알게 되었다.
어머니께서는 김정문 이온수기와 알로에센스, 인터세븐, 스피그린, 칼슈모어를 한아름 안고 오셨다.
그 제품들을 꾸준히 4개월 가량 먹고부터 변비가 조금씩 완화되면서 소화가 안 되고 배가 아프던 증상이 사라졌다.
또 알러지성 비염이 없어져 내 방 휴지통에 더 이상 코 푼 휴지가 쌓이는 일이 없어졌다.
처음에는 반신반의 하시던 어머니께서도 신기해 하셨다.
이렇게 콧물이 없어지면서 7개월을 복용한 후부터는 축농증이 완전히 개선되고 머리가 무겁고 아픈 증상이 사라졌다.
또 집중력이 예전보다 현저히 높아진 것을 종종 느낀다. 그리고 알러지 증상이 심하던 어릴 때는 감기만 돌았다 하면 가장 먼저 걸리던 내가 고3시절에도 감기 한번 걸리지 않고 탈 없이 잘 넘겼다.
그래서 무사히 수능 시험을 잘 치를 수 있었다. 그 흔한 보약 한번 먹지 않았지만 말이다.
김정문알로에를 몰랐다면 나는 훨씬 괴로운 고 3을 보냈을 것이고 이렇게 원하던 학과에 갈 수 있었을 지도 의문이다.
고3을 넘기며 공부에 가장 중요한 것을 건강이라는 사실을 깊이 체험했다.
같은 반에서도 체력이 약한 아이들은 막판 스퍼트를 올리지 못하고 수능에 가까워 올수록 알러지성 과민 질환들과 감기, 신경성 질환들까지 겹쳐 조퇴하는 일이 많았다.
나는 증상이 나았다고 생각되는 지금도 칼슘과 스피그린 제품은 꾸준히 먹고 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는 어머니 말씀을 따라서 말이다.
이렇게 김정문 회장님과 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기회를 주셔서 나의 마음을 담아본다. 김정문알로에가 무궁히 번영하고 김정문알로에의 건강제품들도 나처럼 효과를 보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지기를 기원하면서.
( 대구시 달서구 송현동 정 ㅇㅇ )
복 합 복 용
김정문알로에 카운 셀러가 된지 1년이 되면서 너무 고맙고 감사한 분들이 많아서 펜을 들었습니다. 먼저 회장님께 감사드리고 지금의 나로 이끌어주신 송ㅇㅇ 지사장님과 이ㅇㅇ 과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가 기관지 천식, 류마티스관절염, 부정맥 등으로 고생하고 있을 때 알로에를 권했기에 지금의 건강한 내 모습이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처음에 나에게 알로에를 권할 때 나는"아줌마! 알로에가 무슨 만병통치약이예요??,
아줌마는 알로에에 미쳤나봐... 하면서 쏘아붙이니까 "그래 알로에에 미쳐야 이 일을 하지 미치지 않으면 못한다" 하시면서 웃으시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제가 알로에에 미쳤습니다.
체험해 보지 않은 사람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고 알로에는 알면 알수록 신기한 정말 신비의 약초입니다.
그러나 제가 고객님들께 제품에 대해서 설명 드리고 나서 저를 장사꾼으로 볼 때 저는 제일 속상합니다.
그럴 때마다 김정문알로에 카운셀러를 그만두고 싶습니다.
내가 고객 입장으로서 재품이 좋다하면 쉽게 믿지만 카운셀러로서 제품이 좋다고 하면 자기가 파는 물건이니 좋다고 하겠지 하면서 불신 할 때 제일 속상 합니다
그리고 회장님께 죄송한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좋은 제품을 열심히 홍보해서 많은 사람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해야 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있지만 정말 제 자신에게 묻습니다. 그들을 내 가족처럼 생각 했느냐고 최선을 다했느냐고…….
앞으로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합니다. 하면 된다는 것을 깨달았으니까요
9개월 전 젤리크림 샘플이 씨앗 되어 화장품으로, 식품으로 알카리 이온수기로 열매를 맺었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소개도 시켜주십니다..
이 일을 할 수 있게 힘이 되어주신 이ㅇㅇ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개척 나가서 처음으로 연락이 오신 저의 첫 고객님이시거든요.
지금은 연고쪽에서도 제품 구입 제안이 들어옵니다.(저는 처음부터 연고 쪽은 판매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이일에 확신이 생기기 전에 연고 판매를 하면 저의 신용이 떨어질 거 같아서 그리고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서.....
그러나 지금은 누구를 만나든지 자신 있게 알로에를 권합니다.
열심히 하면 정말 신바람 나는 일이 김정문알로에 카운셀러가 아닐까요???
( 청주: 이 ㅇㅇ)
복 합 복용
노오란 산수유 꽃.
긴긴 겨울이 잠을 제일 먼저 깨워주는 산수유 꽃.
나는 마냥 노오란 산수유 꽃이 좋아서.
봄을 제일 먼저 알리는 꽃이라서.
또 무언가 우리에게 희망을 안겨주는 꽃인 것 같다. 나는 산수유가 좋다. 남들은 노란색이 질투의 색이라고들 하지만 노오란 병아리들을 보아도 얼마나 사랑스러운가?
나는 이런 산수유가 너무나 좋아 몇 해 전 경남 하동지역에서 많이 피는 산수유 꽃동네의 배경을 찍은 사진을 놓고 산수유의 노오란 꽃나무를 화선지에 담은 적이 있다. 한 20호 정도의 크기의 작은 소품이지만 전시회 때 인기가 좋았던 작품이다.
채권자들에게 시달리시면서 모든 것을 다 잃어도 건강만을 지키시겠다면서 좌절과 고뇌를 가슴에 않고 눈 속에 만발한 산수유 꽃의 언덕길을 오르셨던 김정문 회장님의 외로운 모습.
결국에는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하느님의 말씀을 일깨워주신 김정문 회장님의 조용한 미소가 노오란 산수유 꽃이 담긴 액자 속에 클로즈업되어 나에게 다가왔다.
작년 2003년에 4월인가 주일예배가 끝나고 집에 와서 EBS기독교 방송을 켜는 순간 나오는 김정문 회장님의 모습에 나는 너무 반가웠다.
"시대의 인물"이란 프로에 나온 신 것이다. 거의 한 시간 동안 나는 김정문 회장님의 말씀한마디. 한마디. 펜을 들고 종이에 낱낱이 적어 내려갔다.
너무너무 가슴에 와 닿는 말씀들. 전도사의 어머님으로부터의 출생. 모태신앙으로부터 물려받은 신앙인. 목회자의 길을 걸으려고 하셨던 과정. 알로에와 인체에 미치는 영향과 성분.
20~30여 년 간의 투병생활. 자연의학으로 병을 완치하신 성공사례.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의 면역체를 닮아서 태어나며 또 사람의 몸은 자연스럽게 자연으로 돌려준다는 하나님의 섭리. 목회자의 길은 이루지 못한 뜻을 성직자이든 목회자이든 목적은 그리스도를 위한 것이기 때문에 기독교의 사회개혁가로, 기독교사회운동가로서 "사랑"이라는 기독교 본질에 근거를 두고 30여년을 오직 의료의 정의, 자연주의 인류사랑을 위해 모든 난관을 물리치시고 지금까지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오신 길.
"고희"의 나이에도 불구 하시고 모든 아픔을 역사 속에 묻고 기업이념운동을 세계화시키는 것. 삶의 희망을 잃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며 기업을 사회에 환원시키시는 것이 김정문 회장님 남은 인생의 꿈이자 목표이념임을 방송에서 들었습니다.
너무 감동적이고 나 혼자 보고 듣기에는 아타까워서 나의 고객들과 친척들에게 또 특히 교회성도들에게 전화해서 TV보라고 목소리에 힘주면서 말했던 기역이 납니다.
우리 김정문 회장님은 이런분이셔!하면서요.
저는 우리 회장님을 생각하면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젖과 꿀이 흐르는 눈앞에 보이는 가나안 땅을 40년 동안이나 긴긴 고난과 역경을 이기고 건너가게 하셨던 하나님의 계획과 역사가 있었던 성경 구절이 생각이 나고 저절로 연상이 됩니다.
김정문 회장님께서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여러 번의 병마와의 싸움. 사업의 실패. 동료들의 배신 등, 회장님의 이력서의 내용을 보고 나는 부끄러움을 감할 수가 없었습니다.
나의 갑작스런 환경의 변화 때문에 나는 내 나름대로 정말 견디기 어려운 절망에 빠져있었다고 생각했었는데 회장님을 생각하면 나는 아무것도 아닌 것을 못 견디게 분노하고 원망하고 절망하며 우울증과 심장병에 시달리고 있었음을..
나는 결혼 후 30여년을 오직 전업주부로 살림만 열심히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나에게 김정문알로에 카운셀러로 발돋움 할 수 있었던 것은 여고 동창이자 친구인 고ㅇㅇ팀장이 김정문알로에 이온수기를 소개하면서 였습니다.
이온수기를 친구로부터 소개받을 당시 나는 웅진코웨이 정수기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친구가 몇 번이나 나에게 이온수기를 권유했지만 매번 나는 거절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정수기도 있었지만 남편의 사업실패로 살림이 넉넉지 못하고 그야말로 말이 아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루아침에 모든 것이 물거품처럼 되었고 모든 것이 무의 상태로 되어버렸습니다.
그런데 그때 당시 제 외손녀가 출생해서 100일 조금 지난 어느 날 모유를 먹이다가 모유가 조금 모자라서 우유를 먹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모유를 먹일 땐 괜찮았었는데 우유를 먹이면서부터 양 볼에 아토피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증상이 날이 갈수록 심해져서 진물이 줄줄 흘러내리기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피부과 병원으로 한방병원으로 효과 있다는 병원으로 약으로 찾아다니면서 치료란 치료는 다했지만 아무런 효과도 얻을 수 없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이런 일도 모든 것이 하나님이 주신 기회였던 것이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친구의 확신 있는 이온수기의 알카리수, 산성수의 효능을 소개받고 저는 할부로 아기를 위해 정수기를 없애고 김정문알로에 이온수기를 설치했습니다.
알카리수로 우유를 타서 먹이니 찬물인데도 분유가 잘 풀어졌습니다.. 산성수로는 정성스럽게 받아서 따뜻하게 데워 목욕을 시켰습니다.
아기의 피부가 실크처럼 부드러워졌고 "알로에센스"를 개어 산성수에 풀어 미용솜에 묻혀 아기 얼굴의 아토피환부에 붙혀 놓고 아기가 잘 때 반복해서 계속 먹이고 치료하다 보니 점점 아기의 아토피가 없어지고 심한 환부의 흉터도 없이 정말 신기하게도 깨끗이 나았답니다.
지금은 성장기 어린이에게 좋은 특수 영양식품인 "아이튼"을 먹으면서 천사처럼 예쁘게 잘 자라고 있답니다.
그런던 중 고팀장님도 계속 저희 집을 방문하면서 저에게 카운셀러를 같이 한번 해보자고 권유를 받았습니다.
가정의 경제문제도 어렵고 또 건강도 좋지 못하고 우울증 등으로 빠져있으니까 나를 안타깝게 생각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김정문 카운셀러로 이끌어 냈습니다.
그래서 나는 이온수기의 체험을 밑천으로 또 그동안 내가 정직하고 진실하게 살아온 삶의 밑거름으로 김정문알로에 회사의 가족이 되었습니다.
사업을 시작하면서 자신있게 고객들에게 제품들을 소개하기 위해서 내가 먼저 식품을 복용하고 화장품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부작용이 전혀 없는 천연식물성 여성호르몬제 "에스트로폴라젠"당시 나는 병원에서 처방 받는 호르몬제를 복용하고 있었는데 과감하게 끊고 에스트로폴라젠을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또 머리에서 발끝까지 콜라겐C의 성분과 영양이 미치는 "콜라겐C" 또한 골다골증과 퇴화되는 뼈를 위해서 칼슈모어 등을 복용하고 스트레스 때문에 심장병이 된 증상에 혈액순환제 "노브린"을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식품들을 복용하니까 하루 종일 활동해도 피곤한 줄 모르고 전보다 더 건강해졌습니다.
만나는 사람들마다 왜 이렇게 젊어지고 예뻐졌느냐고 이구동성으로 물어봅니다.
나는 이 기회를 놓칠세라 자신 있게 김정문알로에 제품들을 소개합니다.
김정문제품의 인지도가 92%라고 하는데 제가 고객들을 만나보니 인지도가 100%인 것 같습니다. "제품의 진실", "사원의 진실"이 고객들의 인지도를 100%로 만든 것 같습니다.
만나는 고객들마다 100% 모두 김정문알로에는 정말 좋다고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품판매에도 고객에게 구구절절 설명하기도 전에 고객들이 더 잘 알고 있어서 판매도 쉽게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열심히 한 결과 입사한지 3개월만에 팀장이 되었고 2002년도에는 대전 한마음 축제 때 전국 21위 판매 실적으로 단상에서 상도 받았답니다.
팀장으로써 사내 강사 교육을 수료하고 사내 강사로 열심히 강의도 하니 정말 꿈만 같습니다.
이젠 여류작가로써 그림도 열심히 그리면서 부장을 목표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우리가 어떤 일을 하든 그 일이 성공하기를 바란다면 그 일을 사랑하고 회사를 사랑하고 또 그 회사의 제품에 미쳐야만 성공을 할 수 있다. 고 말합니다.
진실된 김정문알로에 제품인지도 100%을 자본으로 김정문알로에 회사를 사랑하고 또 김정문알로에 제품이 미쳐서 반드시! 결코! 성공하리라 믿습니다.
다시 한 번 나를 일깨워 주고 새로운 삶을 개척하게 해준 나의 친구 고ㅇㅇ 팀장에게도 고마운 마을을 진심으로 전하고 기업과 개인의 이념을 세계의 온 인류를 위해 "고희"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끝없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향해 걸어가시는 김정문 회장님을 생각하면서 산수유가 곱게 핀 액자 앞에서 조용히 미소를 띄워봅니다..
(군산 이 ㅇㅇ)
복 합 복 용
저희 부부는 서울에 살자 직장문제로 천안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습니다.
당시 7세 된 딸아이는 늘 코가 막혀 코 맹맹이 소리를 했습니다. 잘 때는 어른 코고는 소리를 냈고 입을 벌리고야 겨우 잘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토피에다 변비 또한 심한 상태였습니다.
환절기가 되면 더욱 심해져 가까운 병원을 자주 가게 되었고, 코가 많이 막힐 때는 코에 호스를 넣어 막힌 코를 뚫어 주곤 했습니다.
급기야 천안에 있는 모 대학병원 특진 소아 이비인후과를 찾게 되었고 검사 결과 코 안 뒤쪽이 부어 (병명; 아테로이드) 숨구멍을 막는다며 빨리 입원 시켜 수술을 시켜야 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코 부분은 민감하고 중요한 부분이므로 지방 병원에서 수술 시키는 것이 불안하여 서울대학병원 특진소아이비인후과에 예약을 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빨라도 2개월 보름이나 기다려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 가운데 저 또한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마침 김정문알로에 모지부에서 상담사원을 모집한다는 소식을 듣고 모 지부를 찾게 되었습니다.
사장님과 면담 후 서울에서 종합화장품 할인매장을 7년 경력을 살려 열심히 교육을 받고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딸의 상태를 본 사장님께서 "잘 왔구나." 하시며 아마 너의 엄마가 우리 회사에 온 것이 하나님의 인도하심 인가보다 하셨습니다.
당시 지푸라기라도 잡아보고 싶은 심정이었던 저는 일말의 기대를 갖고 사장님께서 권해주신(슈퍼그린베라, 알로에센스, 스피그린)등을 먹이기 시작했습니다.
하루 4번 열심히 먹었습니다. 잘 때면 코가 막혀 바로 눕질 못하고 안고서야 겨우 잘 수 있었던 아이가 복용 후 15일이 경과 했을 무렵부터 심한 코고는 소리가 들리지 않았고 신기하게도 쌔근 쌔근 조용히 자기 시작했습니다.
2개월 반이 경과했을 무렵 아이 상태는 많이 좋아졌습니다. 사장님께서 어렵게 서울대학병원에 예약해 놓은 것이니 다녀오라고 하셨습니다.
아이를 데리고 서울대학병원에서 자초지종을 말씀드리고 모든 검사를 다시 받았습니다.
결과는 양호한 상태라며 약 처방도 필요 없다고 하시며 심했다던 아이가 어떻게 이렇게 좋아졌냐고 오히려 반문하셨습니다.
저는 정말 자신 있게 김정문알로에 건강보조식품을 먹였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는 알로에가 잘 받나보다 하시며 꾸준히 먹여 보라고 하셨습니다
1년여 가까이 꾸준히 복용한 결과 아이의 체질도 바뀌었습니다. 그동안 고생하던 아토피와 변비도 말끔히 치료되었습니다.
아이의 질병치유를 통해 정말 자신 있게 제품을 판매하는 지부장도 되었습니다.
정말 김정문알로에 파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충남 천안시 성환읍 박 ㅇ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