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장애인 재활지원 및 노인 건강증진 무료 프로그램 운영

[심재덕]

 인천환경공단은 송도 스포츠파크에서 환경교육 장애인의 주간을 맞아 발달장애인들과 환경 교육을 추진하기 위해  장애인 120여명과 함께 코리아 선수단 스포츠시설 활용 및 재활지원 협력을 갖고자 환경 기초시설과 환경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10일 밝혔다.

 환경 교육에서 장애인분들과 직접 자원순환센터를 견학을 갖고 환경의 중요성을 알려서 지적, 발달장애인, 자폐성 분들을 스포츠 훈련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며, 천연잔디 축구장과 주민 편의시설이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장애인 주간을 맞아 발달, 지폐장애 등 약 300여명을 방문 예약을 완료했고 장애인 재활지원과 노약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무료 프로그램을 운영을 한다.

 공단 이사장(최계운)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고 장애인분들이 시설 이용 확대해 나가며 지역 사회의 쾌적한 환경제공은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이 함께 이용하는 서민시설로 채계를 바꾸워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