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인 대통령 손목시계와 마찬가지로 앞면에는 대통령 휘장과 함께 이 대통령의 서명이 들어갔으며, 시계판 바탕에는 태극 문양이 새겨졌다. 시계 뒷면에는 이 대통령의 자필 글씨체로 ‘국민이 주인인 나라’라는 문구가 각인됐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태극 문양에 대해 “제품의 심미적 완성도를 높이면서도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잇고 국민통합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고 말했다. 시계 뒷면의 문구에 대해서는 언제 어디서나 국민과 소통하며 국민의 주권 의지를 반영하겠다는 이 대통령의 뜻이 담겼다고 설명했다.
갖고싶다
제발팧아주세요
나좀줘 아님 팔아줘 제발 ㅜ
내꺼는! 이럴거면 돈 받고 팔아! 산다고!!
개이쁘다 어떻게하면 가질 수 있는건데
이거 어디서 살수잇는건데ㅜ
나 줘
굿즈로 팔아줘요 제발
갖고싶다 제발 팔아줘
글씨체 이쁘다 폰트내줘
나도 가지고싶다
국민이 주인이니까 주인한테, 즉 국민한테 1인1개씩 돌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팔아서 국고에 보탭시다
팔아달라
팔아줘 ㅡㅡ
팔아줘ㅠ
아니 받는법 알려조요..ㅠㅠ자랑만 하고 나만 안줘 맨날
팔아줘요ㅜ
갖고싶다..
제발 팔아줘요...아님 펀딩하자ㅜ
이거 어케받는건데ㅠ
나도 받고싶어요....
썩렬이가 계엄으로 진빚 저 시계팔아서 갚자
나두줘
갖고싶어 ㅠㅠㅠ
나진심갖고싶라
아 마침 시계가 필요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