〇한국사학계나 고고학계에서는 불행히도 홍산문화나 하가정하층문화에 대해서 한국사와 관련이 있을 가능성에 대해서 거의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고 있다. 한마디 말도 제대로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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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산문화-소하연문화-하가점 하층문화-하가점 상층문화의 종족 주체가 누구인지에 대해서 이미 수년 전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 실체는 모호하지만 고고학적인 추정연대가 마구 올라가면서도 황화문명과 비교할만한 새로운 고대 문명이라는 주장까지 중국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도 한국사의 영역 확장의 발판이 될 고고학적 유적이 되지 않을까라는 대중적인 기대가 적지 않은듯하다. 하지만 한국의 문헌사학계나 고고학계에서는 홍산문화나 소하연문화나 하가점 하층문화에 대해서는 한국사와 관련이 있을 가능성에 대해 거의 진지하게 고려하지 않고 있다.
하가점 하층, 소하연, 홍산문화에 대해서 그것이 한국사와 관련이 있는지 여부에 대해선 대부분의 한국 학자들이 조심스러운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사실 학자들이 조심스러운 입장을 취할수 밖에 없는 이유는 많다.
애당초 이 지역은 역사적으로 산융, 동호, 선비, 거란계 종족의 활동 지역이다. 그러므로 이들 지역의 고대 문화를 한국사와 연계시키기 위해서는 한국인과 관련이 있는 집단(잠정적으로 Proto-Korean으로 명명하자)이 이 지역에 한 때 거주했다는 사실을 어떤 식으로든 먼저 입증 해야하는데 그것이 결코 쉽지 않다.
***참고: 한국의 역사학자나 고고학자들은 변명으로 일관하지 말고 홍산문명이 하화족(중국인)이 아니라, 우리 조상 동이족의 문명임을 밝힐 수 있도록 모두가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