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문수 30일 서울시장의 승리 선거전략 및 장.단점 분석.
30일 서울시장에 임명했는데, 서울시장이 머리박고 그러면 리더 맞아요.
이미 당선 유력 하십니다. 박원순 마이너스 8%대 추락은 최종 10%까지 추락 가능. (평균 55%에서 48%로 +-10% 다운 예측 45% 결과 전망해 드렸음) 마음의 여유가 없는 사람에게 중대한 계약서 도장 찍지 않아요.
특별히 10년전과 10년후인 지금 변화를 전혀 인식 못하는 듯 해요.
https://www.facebook.com/kimmoonsoo?fref=pb&hc_location=friends_tab
결론
현재 우리나라 여론조사는 국민들 강한 불신감으로 인해, 소위 여유가 조금 이라는 있는 보수층은 전화 안받아요.
그리고, 박원순 10%대 추락시킨건 대단한 잠재적 능력 발견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저도 이번에 경기도지사 재임시 공약이행율 95% 사실에 잠깐 당황스러우면서도 놀라기도 했습니다.
저야말로 10년 이상 99.6%대 신뢰도에 100% 계약 성공률 사람인데,
아니, 그 핵심적 중요한 사항이 왜 부각되지 못해서 모르고 있었는지, 안따갑기도 했습니다.
청렴영생 부패즉사에 공약 이행률 95% 우리나라에 누가 또 있습니까???
항상 이걸 모두가 인식하도록 기획해서 널리 홍보하셔야 해요.
그러면 국민들께서 그걸 기준으로 다음 말을 이해해 나가거든요.
그런데, 대구에서 가만 있어도 당선인데 왜 패배하고 항상 지지율 10%대 초반 유지할까요???
엉뚱한 일 들에 매진하면서, 가장 중요한 두가지를 메인 슬로건으로 안하기 때문입니다.
해결책
대구 선거에 직접 개입을 자제하고, 가끔 성의 표시만 했던 것은???
저래가지고는 보나마나 낙선이다 였기 때문입니다.
지금 너무나 기대이상 충정감 더해서 잘 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오늘 지지율 나오니까???
또 본성 나오지요... 마루에 머리박고 그러지 않습니까???
마구 무언가에 쫏기는 사람처럼 사람들 눈 엔 보이기 시작 합니다.
그래가지곤 큰 계약 도장을 못 받아냅니다.
예를들어, 몇십억 몇억 공사계약건이 있는데 그기 찾아다니며 사무실에 머리박고 나한테 달라 그래요???
그건 조폭들이 그러고 다녀요. 일상적이 아닙니다.
다 도망가 버려요.
계약하러 돈 받아가라 해도, 오늘은 도저히 바빠서 못가고 내일은 시간 만들어서 가겠다 정도 여유가 있어야 해요.
몇천은 얼굴도 안보고 정부 공사도 그냥 입금입금으로 끝나기도.
항상 안정감 있게 여유있는 평상시 그대로, 일상적으로 보여야, 아하 믿음의 리더다운 리더로 보여지는 거여요.
그럼 누가 중대한 계약을 무게감도 없이 이리저리 흔들리는 사람에게 불안하게 도장을 찍겠습니까???
이게 핵심입니다.
그리고 10년전 50만원 하든거 지금 100만원 시대 이듯이 그만큼 사람들의 의식주 사고행동 추구하는것도 절반 이상 확연히 환경적으로 달라 졌습니다.
가능하시면, 재차 강조하지만, 과거 구태 이야기 안꺼내는게 현실과 부합됩니다.
김문수는 서울시민들이 말 안해도 다 잘 안다니까요???
이제, 든든한 김문수를 보여주기만 하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서울은 일 에 지쳐서 일 에 파묻혀 사는 사람들 이라서
최종 선거일에, 공약집 읽어보고 비교해보고 도장 찍습니다.
공약집에 사활을 거셔야 합니다.
PS: 5.5일 정도에 맘춤 조언 참고용 입니다.
별도: 당황하면 지는건 당연한 세상살이 입니다.
그래서 저는 직접 태풍. 폭퐁. 칠흑같은 어둠속 등을 여행하며 흔들리지 않는 나를 단련시키지 않습니까???
정말 조금이라도 마음이 흔들리면 그대로 자빠지거나, 미끄러지거나, 낭떠리지, 추락 등으로 그냥 죽는 것 입니다. 2018.5.5 정외철 |
출처: (주)리더스건설 원문보기 글쓴이: 정외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