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 행운의 777

[반야봉(이현천)]

호야 등 중에서도 독특한 디자인의 BAT 또는 HASAG ORKAN no 666 777 888 램프가 아닌가 봅니다.

그중에서도 777의 숫자상 행운의 기를 받는 것 같은 기분입니다.

신축년 첫 수확이 행운의 하삭 ORKAN 777을 습득했습니다.

마트 가격이 무지기 수로 상승해 포기하고 언젠가 오겠지 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만 소띠인 나에게 왔습니다.

올 해는 아마 좋은 징조가 아닌가 생각하면서 입가에 미소로 용기와 희망이 저 산 넘어에서 다가오는 기분입니다.

[마따꼬(고형융)]

멋지네요~
축하드려요
올핸 좋은일만 가득하실겁니다~^^

[반야봉(이현천)]

네, 고맙습니다.
올 한 해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씨리얼(안세훈)]

묘하게 매력적인 램프와함께, 행운의 소띠해 맞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반야봉(이현천)]

바트 호야 등 약간 고풍스럽고 흔한 램프가 아니라서 상승가 입니다.
행운의 길잡이가 오는 느낌 같아 연초에 기분은 좋답니다.

[새벽이슬(정건욱)^^]

오~~~~~~~은하철도 999 담으로 조은 베트 777 축축축 추카 축하 드립니다 선배님 ~~~~^^

ㅎㅎㅎ

[반야봉(이현천)]

흐 ㅎㅎㅎ 옛날 생각 납니다.
베팅해서 좀 손실이 그 시절이 다시 온다해도 또 할거에요.

[바라쿠다(김석근 )]

동독제 BAT 램프 , 정말 클래식하고 멋지네요, 저는 이마트에서 한달동안 버너건 램프건 펑치고 있는데, 소띠해라서 행운이 온 것 같네요, 멋있는 남포불 축하드립니다.

[반야봉(이현천)]

2차 대전 이전에 생산한 호야 등입니다.
1934년 경에 연료 뚜경은 하삭 연료통은 바트 이렇게 완성하여 하삭에서 군납한 호야 등입니다.
연료 뚜경 하나로 바트 또는 하삭 구별 한답니다.

[산모퉁이(신영섭)]

멋진 남포불이네요
처음 보는 것입니다
품에 안은것 축하드립니다

[반야봉(이현천)]

가끔 카페에 올라온 호야 램프 등입니다.
고맙습니다.

[모미지가리(최동규)]

멋집니다

[반야봉(이현천)]

멋진 램프 등입니다만 가격이 만만치 않아 부담이 오는 등이지요.

[산적(양시철)]

오오 선배님 안녕하세요?

말씀대로 행운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ㅎㅎㅎ

호야등이 예전 오래된 것들이 확실히 단단해 보입니다!

멋진 행운의 호야등 소장을 축하드립니다!

[반야봉(이현천)]

사람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물건 하나에 애정이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옛날 물건들 지금 세대에 인기가 있어 고민 좀 해야 할 것 같아요.

[혼의 자유인(박경철)]

잘 계시지예~~~ 새 해에도 강건하시고 예술적인 등들 많이 보여 주세요!!!^&^*

[반야봉(이현천)]

아이고 잘 계신지요.
오랜만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4-you(최정길)]

선생님! 연말은 잘 보내셨는지요? ^^

마법의 손 이신지..... 들어오는 물건들이 선생님 손을 타면 족족 빛납니다 . ^^

[바다아이(김학락)]

멋집니다 목테에 스프링이 있는게 원안인듯합니다

[윤건이아빠(이병두)]

눈호강입니다. 아..어쩌나 차라리 안봤더라면 하는생각이 듭니다 .

[굿모닝썬(유병석)]

지금까지 본 호야등 중 최고입니다;;; 하아...눈 앞에서 아른 아른 거립니다.